나이 들면서 전에 없던 점들이 자꾸 생겨요.
등에, 가슴에, 다리에, 배에, 부위를 가리지 않고
어느 날 보면 전에 없던 점이 또렷하게 생겨 있는 거예요.
검정 깨 정도 크기의 미미하게 도드라지거나 아니거나 한 검은 점들...
악성흑색종 기사 보고 놀라서 구글이미지 검색해보니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
그래도 이건 뭐지 왜 이러지...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원래 그런 건가요?
나이 들면서 전에 없던 점들이 자꾸 생겨요.
등에, 가슴에, 다리에, 배에, 부위를 가리지 않고
어느 날 보면 전에 없던 점이 또렷하게 생겨 있는 거예요.
검정 깨 정도 크기의 미미하게 도드라지거나 아니거나 한 검은 점들...
악성흑색종 기사 보고 놀라서 구글이미지 검색해보니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
그래도 이건 뭐지 왜 이러지...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원래 그런 건가요?
색소와 나이가 뭔가 상관관계가 있나봐요.
저도 부쩍 예전에 없던 점이 자꾸 생기는 듯 해서 은근 신경 쓰이기도 해요...
저도 셀수 없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저도 만찬가지인데 이것도 일종에 노화 증상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인들 얼굴이 피부도 않좋구 주근깨 와 점으로 알록달록 하지요.
검버섯 같은 거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