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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혼자 산다

보나마나 조회수 : 13,167
작성일 : 2013-07-20 01:12:14

재미없었어요.
강타 나와서 옛날 에쵸티 회상 부분 너무 많아서 지루하고
에쵸티 다시 나오려나 싶을정도로 .
팬들은 좋았으려나요?
역시 과거에 나ㅡ이랬어, 라는것 지나치니 보기 안좋구나
하는걸 배웠네요.
나이먹어 과거에 매달리는 말투 조심해야지...했어요.

무엇보다 김광규 분량 적어서 재미없었어요.
기다렸다가 챙겨보는 프로인데
오늘이 제일 별로였어요.
한계가 왔나봐요
IP : 39.115.xxx.1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데프콘 놀이공원
    '13.7.20 1:13 AM (222.97.xxx.55)

    까지만 보고 안봤어요 어느순간 흥미가 확 떨어지더군요^^

  • 2. 저두요.
    '13.7.20 1:14 AM (122.36.xxx.13)

    이성재가 많이 나오는게 재밌더라구요..

    김태원이랑 강타가 젤 지루해요...강타는 일석이조네요..소속사 가수 홍보도 하고..역쉬 에스엠은 대단하죠..
    김태원아저씨...이제 보기만해도 짜증이 ㅜㅠㅜㅜㅜㅜㅜ

  • 3. 오늘
    '13.7.20 1:15 AM (61.100.xxx.9)

    주제가 있다 없으니까...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 전 그래도 웃으면서 봤어요 ㅎㅎ 강타가 지나가는데 아무반응없는 학생들도 웃기고, 강타반응도 웃기고,,,

  • 4. 보나마나
    '13.7.20 1:17 AM (39.115.xxx.167)

    저도 김태원 젤 재미없어요.
    강타...에쎔 기획이군요.
    그만 이프로그램에서 정떼야겠어요.
    김광규 아저씨는 우째? ㅠ

  • 5. ...
    '13.7.20 1:18 AM (119.195.xxx.249)

    강타 투입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지더라구요..
    다른 회원들은 솔직하고 재밌는데.. 강타만 나오면 아주 ... ㅡ.ㅡ
    오늘은 아주 최악이었네요..

    작가, 피디가 에초티빠였나...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늘어지는 장면. 멘트를 끊임없이 보여주더라구요.
    다른 회원들에 비해 분량도 압도적으로 많던데요..ㅡ.ㅡ

    안보게 될것 같아요.. 앞으로..

  • 6. 흠흠
    '13.7.20 1:22 AM (121.167.xxx.103)

    웬 추억팔이를 그리 한대요? 시청자가 애쵸티 과거 팬들 밖에 없나... 애쵸티가 팬덤이 크더라 밖에 모르는 사람은 곱씹을 것도 없더만 혼자 감흥에 젖어서 방송 지분 혼자 다 소비하고 있어요. 예능감도 없고 개성도 없고 특이하지도 않은 사람을 쓸 데없이 투입했네요. 첨에 괜찮다 싶었는데...

  • 7. 저두요.
    '13.7.20 1:23 AM (122.36.xxx.13)

    네 그래서 저는 땡큐랑 번갈아 가면서 봤어요 ㅋㅋ
    강타강 소속사후배 홍보하러 나오는 장면은 사쁜히 패스해주시고...김태원 짜증스런 멍청함도 패스하공...

    그나마 데프콘이랑 이성재랑 광규아저씨 나오는씬만 봤어요.

  • 8. ㅎㅎ
    '13.7.20 1:23 AM (119.194.xxx.249)

    진짜 드럽게 재미없드라구요. 편집 쳐지고 저도 다음 주엔 패스
    오죽하면 요가매트 위에서 잠들었어요. 일나보니 강타도 쇼파위에서 자고 있드라구요. ㅎㅎ

  • 9. 지루하다가
    '13.7.20 1:24 AM (14.52.xxx.59)

    슬프더라구요
    사람이 초년에 너무 유명해져도 좋은게 아니래요
    상대적으로 강타가 전성기가 길었고
    추억팔이할 자리가 없었죠
    혼자 사는 이유중 또 다른 경우가 추가된거죠
    일찍 유명해지고 아무도 안남아서 혼자 사는 경우요
    편집을 좀 잘했으면 공감이 컸을텐데 아쉬워요

  • 10. 싫다
    '13.7.20 1:43 AM (184.148.xxx.198)

    처음 강타 나오는거 보고 재미없어서
    이제 안봐요 ㅠㅠ

    강타 들어오기전 나혼자 산다가 재밌었는데...

  • 11.
    '13.7.20 1:47 AM (119.196.xxx.153)

    저도 강타 나오면서 혼자산다 재미없네...싶더라구여
    혼자 살면서 좀 엉뚱한 매력을 가진 누군가가 나왔음 좋겠다 했는데 강타는...추억팔고 개 얘기빼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12. ...........
    '13.7.20 1:53 AM (175.249.xxx.99)

    강타 보니 생각 나는게......인터넷에서 십몇년 전에 붕어라고 조롱하던 일이 생각나는데.....왜 조롱 받았는지 기억은 안 나네요.;;;;

    강타도 지루~
    김태원도 지루~ 김태원 전혀 재미없는데.....예능에 자주 나오네요.

    이 전에 했던........눈 밑에 점 하나 있는 가수........차라리 그 사람이 더 재밌어요.
    강타는......진짜 예능에 안 어울려요.ㅎㅎㅎ

  • 13. 김태원
    '13.7.20 2:20 AM (175.223.xxx.191)

    강타씨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성격이 매력이 없고 재미가 없는 성격
    과거를 털고 털털한 이미지를 보여주면 인기가 더 많을텐데요
    대인배의 모습을 보이면 좋을텐데
    전 성인군자가 좋아서
    나머지 멤버들은 재밌어요

  • 14. 휴..
    '13.7.20 2:34 AM (211.192.xxx.6)

    어쩜 제마음과 이렇게 같나요 ㅠ
    강타 나온다고 할 때부터 재미는 없겠구나.. 싶었는데 비중이 너무 많아요ㅡ
    지난주엔 그래도 서인국도 나와서 좀 재밌었는데....
    오늘은 초반부터 sm.......-_- 안그래도 요즘 예능..예능감도 없는 sm 아이돌 나와서 재미없는데,,
    대놓고 얼굴 비추고 띄워주고.. 넘 짜증나요;
    이렇게 가다간 곧 막 내릴듯..

  • 15. 동감
    '13.7.20 2:39 AM (59.86.xxx.58)

    강타나오고 재미없어졌어요
    지난주 매운닭발...콧물눈물흘리면먹는데 먹고싶은마음이 싹 사라지고 주접스러웠어요
    이렇게 가다간 곧 막 내릴듯.. 22222222222222

  • 16. 휴..
    '13.7.20 2:41 AM (211.192.xxx.6)

    이 프로는 혼자 사는 남자연옌들의 꾸밈없는 모습 때문에 공감 얻고 재미있는건데;;
    강타는 그게 안되는듯해요;;
    넘 어릴 때부터 자기 포장하고 살아서인지 방송에 그 편한 모습대로 나오는걸 못하는거같거든요.

    그리고 위에분 말씀대로 오늘은 막 억지 추억팔이로는 안보였어요,
    큰 인기를 얻었던 사람이 시간이 흘러 옆에 사람들 다 떠나고 혼자 남은 모습.
    그런 쓸쓸함이 보여서 좋았는데, 너무 설정티가 났..............죠;; 엄마랑 둘이..-0-

  • 17.
    '13.7.20 3:11 AM (182.224.xxx.158)

    하필이면 강타인지 ㅉ
    김태원씨도 ㅠ

  • 18. 이동
    '13.7.20 5:49 AM (121.167.xxx.36)

    참 재미 없더라구요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이라 호기심이 있었는데 자연스럽지도 않고.. 나혼자 산다프로와 안 맞는듯 해요

  • 19. 내가보고싶은건
    '13.7.20 6:16 AM (119.71.xxx.190)

    진짜로 혼자 제대로 즐기며 사는 사람들요
    활기차게 혼자 이거저거 잘하며 보내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실 사는게 별다를까 싶긴한데...
    그래도 티비로 지루한 모습 굳이 볼필요 없으니
    출연자를 다른 사람들로좀 바꿨음 싶네요

    강타는 택시에도 홍보하러 데리고 나오더니
    출연목적이 소속가수들 홍보아닐까 싶네요

  • 20. 진짜
    '13.7.20 9:03 AM (117.111.xxx.76)

    SM이 곧 권력이군요
    제대로된 가수 제대로된 연기자들이
    SM때문에 빛을 못 보네요

  • 21. ...
    '13.7.20 9:46 AM (118.221.xxx.32)

    강타 정도면 그동안 번것도 많고 다른멤버들처럼 활동할것도 많을텐데
    왜그리 초라하게 동정모드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22.
    '13.7.20 9:48 AM (218.38.xxx.57)

    인국씨 안나오니 재미없어요

  • 23. ee
    '13.7.20 10:14 AM (180.68.xxx.122)

    강타 나오는거 잠깐 봤는데
    다른 김광규씨나 이성재씨는 나이가 있어도 사람이 나이 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동안 나왔던 회원들은 그냥 동등한 생활인의 느낌이 났거든요 .김태원씨는 빼고..
    그런데 강타는 나오면 이제는 한물간 연예인 느낌으로 나와요
    나이는 젋은데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너무 어릴때부터 시키는대로 해서 이뤄서 그런지
    앞으로도 분명히 할게 많은 나이 인데도
    뭔가 해보려는 그런게 느껴지지 않고 옛날 얘기만 하니까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대프콘은 어제 본것도 먹는것만 봐서

    나 혼자 산다 이렇게 훅 가는건지..

  • 24. 그러게요
    '13.7.20 10:18 AM (125.185.xxx.54)

    서인국 안나오니까 잼없어요.
    강타 꼴 보기싫음.....

  • 25. 미투!
    '13.7.20 10:53 AM (211.104.xxx.246)

    강타 ....나도 생각컨데 저 프로에 안어울림....

  • 26. 저도 동감
    '13.7.20 11:16 AM (14.32.xxx.84)

    서인국 빠지면서 강타 나올때부터 슬슬 재미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강타,김태원 나오는 분량이 제일 재미없는데,길기는 왜 그리 긴지..
    나혼자산다 특집 때 보고 재밌어서 정규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는 걸 듣고 무지 기뻤던 사람인데,
    안타까울 뿐이네요.
    제작진들이,
    시청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길 바래봅니다.
    안그러다간, 금방 사그라들 것 같아요..
    (사그라들어봐야 잘나가던 과거회상하고 반성이나 할래나...요즘 그런 부류들이 워낙 많아서..)

  • 27. 완전
    '13.7.20 11:26 AM (39.115.xxx.239)

    재미없어졌죠 ㅠㅠ
    강타가 자기네 회사 애들 홍보하는걸로 밖엔 안보여요
    솔직히 서인국나올때는 몰랐는데
    빈자리가 크네요

  • 28. ...
    '13.7.20 11:58 AM (180.71.xxx.92)

    서인국 나올때가 재미있었어요.
    강타 나오면서 진짜 재미없네요.

  • 29. 아 진짜!!!!
    '13.7.20 12:33 PM (182.219.xxx.42)

    미혼의 독신녀로 금요일밤 자기전에 보는 나 혼자산다는 정말 친구 같은 프로그램이였거든요.
    20대 초중반이야 불금이니 어쩌니 금요일 저녁엔 없는 약속도 만들어 나갔지만
    30대가 되니 나가기도 싫고 집에서 혼자 딩굴 거리는게 최고더라구요. 그래서 나 혼자산다 보면 동질감도 느끼고 정말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였는데

    강타 오고나선 프로그램에서 예전같은 맛이 안납니다. 거기다 강타 분량 왜그리 많아요? 거기 작가가 hot 팬클럽 출신인가요?
    첫회에서 강아지들한테 요리해주고 자기는 사료 먹는거, 그거 완전 캐릭터 만들려고 설정티 팍팍 나고
    또 강아지들 전세집 마루에 오줌싸고...보는 내내 집주인에 빙의되서 막 짜증나는 상황..
    그리고 두번째는 비앙키라는 자전거 타고 (거의 천만원에 육박하는 자전거 가격) 라이딩 져지랑 메신져백까지..암튼 저도 자전거좀 탔는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로망인 모든 풀세트를 비싼가격으로 맞춤해입고
    가는 곳이 기껀 한남대교 넘어 이태원 닭발집... 삼성동에서 이태원 가는걸 엄청 멀리 가는것마냥 포장했는데 진짜 비앙키타고 삼성동에서 이태원 가는거 놀이터 마실가는 정도에요. 거기다 닭발집 가서 추례하게 먹는데 맛있어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매워보이는것도 아니고 어쩜 저리 없이 먹는지..입맛 뚝뚝 떨어지는데 모든게 다 설정같아 보이더라구요. 잘살지만 집에선 꽃거지, 혼자 닭발 먹는 꽃거지..이런 것처럼;;
    또 오늘은 왜 쓸때없이 sm 사옥에 가서 아이돌 피자사준건지;;; 홍보할려는 티 팍팍 나고, 계속 내가 옛날에는..내가 옛날에는...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왜저러고 사나 싶어 보이고
    암튼 강타 섭외는 프로그램을 망쳤습니다. 서인국도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가식없이 자연스러워 보여서 웃겼는데 ㅎㅎㅎ 나 혼자산다 예전처럼 돌려줘요 ㅠㅠ

  • 30. 근데
    '13.7.20 12:35 PM (182.219.xxx.42)

    김태원 아저씨.... 지갑 가지고 올테니까 일단 한잔 만들어줘. 이랬으면서 지갑도 없고..미안하다고 카메라맨한테라도 빌려서 돈 줄려고 한게 아니라, 비굴하게 자기가 이거 먹고싶다고 한잔 달라고 알바생한테 그러는 모양새 참 싫더라구요...
    지갑을 가지고 와서 시켜야죠. 안가져왔으면 가져와서.. 암만 4천원이라도 그럼 안돼죠...

  • 31.
    '13.7.20 12:50 PM (220.70.xxx.202)

    저도 강타 얼굴이 좀 답답해서 보기싫네요. 머리 옆으로 가리는거 너무 답답

    김태원씨는 맨날 선글라스,,밤에 보는데 너무깝깝해요. 사람이 눈이 좀 보여야지.원
    그리고 그 빨간방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그리고 어제 데프콘 먹방은 협찬같더군요.
    그동안거는 잘 모르겠던데 어제는 뭔가 협찬같은 느낌이 풀풀~~ 메뉴 강조하는것도 그렇고

    즐겨보던프로인데 몇주전부터 계속 맘에 안드네요.. 내리막길..

  • 32. ...
    '13.7.20 12:51 PM (180.229.xxx.104)

    강타때문에 이 프로 망할듯.
    김태원도 식상하지만..그런대로 참을만했는데
    강타라니..제작진이 프로망해도 좋은가보죠.

  • 33. 망했다
    '13.7.20 2:25 PM (211.36.xxx.81)

    강타가 프로망치던걸요
    걔는 뭘말해도 지루해요
    서인국때가 훨재밌었어요

  • 34. ..
    '13.7.20 3:29 PM (203.236.xxx.249)

    처녀총각들 얼른결혼하라는 프로그램인가봐요. 궁상맞고 추접스럽고...

  • 35. 어휴
    '13.7.20 4:28 PM (211.196.xxx.20)

    저도 강타 나오면서 싫더라구요
    그 강아지들 치닥거리 하며... (저 강아지 좋아해요)
    김성재나 김광규 나오는 게 재밌는데...
    간간이 봤었는데 이제 보기 싫어요...

  • 36. ㅡㅡ
    '13.7.20 4:46 PM (223.62.xxx.95)

    본방으로는 가끔 챙겨보고 주로 주말에 다시 보기로 챙겨보던 프로그램이었어요
    막 재밌지는 않아도 소소하고 흐뭇했었는데..
    강타의 아이돌스럽지 않은 털털함을 노리는 설정도 짜증나고..아마 서인국의 자연스러움을 보고 이거다 싶었겠죠
    SM이 끼는 순간부터 프로그램이 순수함을 잃은거 같아요
    아끼던 프로그램 이렇게 하나 놓네요

  • 37.
    '13.7.20 4:58 PM (223.62.xxx.250)

    저도 강타 나온뒤로 점점 안보게되요
    그전엔 웃으면서 봤는데 강타 나올땐 인상쓰고 보게 되더라는..
    이젠 안봐요

  • 38. 윽.
    '13.7.20 5:19 PM (210.216.xxx.164)

    박서준이 나오면좋겠어요ㅋㅋ아흑♥

  • 39.
    '13.7.20 9:03 PM (119.64.xxx.204)

    서인국이나 강타나 도찐개찐인데 강타는 강아지들 보는 재미라도 있네요.

  • 40. 동감
    '13.7.21 12:34 AM (121.134.xxx.99)

    정말 sm홍보 짜증나요..서인국이 훨 자연스럽고 인간적이었어요,,,,캐스팅 실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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