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중간에 기미처럼 거무튀튀하게 색소침착된 부분이 있는데,
아마 트러블 자국이 없어지지 않고 변색된거 같아요. ㅜ.ㅜ
제가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 사진을 찍어도 보이고,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딱 그부분만 그렇고 피부는 대체로 하얗고 잡티가 없는 편이에요 )
그래서 레이저 치료라도 받아보려고 82쿡님 글들 검색해보니,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피부가 얇아져서
노화가 촉진된다고 어지간하면 하지 말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요새 레이저토닝? 그런 시술들도 있던데 역시 인위적으로 손 안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