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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어제 상까지 받는 뻔뻔함을 보이는데

얼렁뚱땅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3-07-19 11:00:14

로이킴 어제 상을 두개나 받는 2관왕을 차지 했다는데. 아무래도 M넷이 CJ꺼라고 이거 넘 하는거 아닌가요?

참 이나라가 대체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온갖 부패천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해당되는곳이

이제 연예인에도 해당이 되다니. 이건 정말 아니다싶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상금놓고 벌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모든걸 돈으로 매수하고 만들어진 사람을

초딩생도 알법한 표절을 넘어선 복사수준을 보이는데 사과도 없이? 되레 상이라... ?

정말 할말 없네요.

어젠 미국으로 8월말에 떠난다더니.. 상까지받고. 라디오 태연하게 진행하고 얜 뭔지..

애가 저런 멘탈이면. 부모라도 개념이 있든가. 집안전체가. 다  저런 멘탈이기도 힘든일인데~

로이킴은 “우선 팬 여러분 감사 드린다. 요즘 많이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마음 이 무겁고 죄송하다. 이 상은 제가 정중하게 겸손한 자세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받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허리 를 깊게 숙여 인사 했다. --- 팬이나 남아 잇으려나?

하긴 무슨일을 저질러도 무조건 감싸주고. 쉴드쳐주는. 팬덤들이 있지 참.

IP : 119.197.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19 11:00 AM (119.197.xxx.57)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71819422493527&outlink=2&SVEC

  • 2. 주어가 없어서
    '13.7.19 11:02 AM (180.182.xxx.153)

    대통령 된 사람도 있는 나라에서 표절쯤이야 재롱이죠. -_-

  • 3. 근데
    '13.7.19 11:06 AM (115.21.xxx.185)

    경품 건은 정말..;;

  • 4. 원글
    '13.7.19 11:07 AM (119.197.xxx.57)

    엄마가 대단하다 싶어요. 경연중에 이승철한테 식사대접하자고 하도 해서. 이승철이 거절했다네요.

    다른사람 통해 계속 제의를 해서. 이승철이 경연끝난후 얘기했다는...

    대~단하죠. 그엄마 그아들 아니겠쑤?~

  • 5. 멘탈이
    '13.7.19 11:25 AM (1.237.xxx.14)

    다른것 같아요.
    평범한 아이같으면 상을 준대도 못 나올텐데...

  • 6. ..
    '13.7.19 11:40 AM (1.221.xxx.93)

    자고로 연예인이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런식으로 뻔뻔하게 나와서 계속 이바닥에서 버틸수 있을런지...
    차라리 고개숙이는 모습을 보였으면 모를까 이런식으로는 롱런은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어린것이 겉멋만 들어서는......

  • 7. 저러니
    '13.7.19 11:49 AM (118.218.xxx.62)

    회사가 망해가지
    CJ는 꼼수와 반칙이 많은 회산가봐요

  • 8.
    '13.7.19 12:54 PM (221.147.xxx.84)

    cj답군여..쳇 젊은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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