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아주머니께 나오지 말라는 얘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고민고민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13-07-19 10:02:23

오후에 매일 4시간 집안일 해주시는 분을 3주정도 썼는데요.

소개소에서 처음 소개받으신 분을 그냥 계속 오시라고 했어요.

첫날 일하시고는 집이 넓어서 너무 힘드셨다고 일이 너무 많다고 하셔서

매일 5천원씩을 더 드리기로 하고.. 여지껏 일을 해주셨는데..

저는 출근을 하고 집에 시부모님이 계시는데 원래 오기로 한 시간보다 매일 한시간을 일찍 오셔서는

오전에 일하는 집이 근처라 빨리 오신다고 하셨어요.

3시간 정도 일을 하고 항상 1시간에서 30분 정도를 일찍 가신다고 하네요.

일을 하다가도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가버리신대요.

제 친구는 원래 도우미분들이 조금씩 일찍 퇴근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게 맞는 건가요?

 

암튼, 다른 분으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 지금 도우미분에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어머님도 얼굴보고 말씀하실 분이 못되시고.. 저도 아주머니랑 문자나 톡으로만 대화를 했던지라..ㅠㅠ

기분 상하지 않게 뭐라고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IP : 203.112.xxx.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7.19 10:06 AM (171.161.xxx.54)

    1. 이사간다 2. 휴직하기로 했다

    마음약한 분들은 이런 핑계 많이 대더라고요.

  • 2. ,,,
    '13.7.19 10:09 AM (119.71.xxx.179)

    시어머니가 도와주시기로햇다.

  • 3. 도움
    '13.7.19 10:15 AM (112.151.xxx.163)

    다른분이 도와주기로 했다.(친정엄마, 언니, 시어머니 등등)
    로 하시고,

    그런데 일찍 오건 일찍 가건 일을 잘하는 사람은 그 시간안에 다 하시더라구요. 어떤분들은 시간이 오버되건 적게들건 할일을 딱 하고 가시는데반해 어떤이들은 시간은 채우는데 별로 실속없기도 해서 시간만 가지고 뭐라할건 아닌듯 해요.

  • 4. 고민고민
    '13.7.19 10:17 AM (203.112.xxx.1)

    정말 고민이예요. 그만 나오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너무 민망하고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2시반부터 6시반까지 일해달라고 했는데 1시반에 와서 5시정도에 가버리신대요.
    원래 그렇게 일찍 가시는게 그들만의 리그에선 통하는건지.. 궁금해요.

  • 5. ...
    '13.7.19 10:19 AM (59.15.xxx.61)

    업체에 전화해서 그만두라고 하면 안되나요?

  • 6. 윗님
    '13.7.19 10:20 AM (112.163.xxx.151)

    그건 아니죠. 일이 많다고 해서 매일 5천원씩 더 받으면서 매번 30분에서 1시간씩 일찍 간다는 건
    4시간 채울 만큼 일이 없는데도 일 많다고 엄살 피워 돈을 더 받는다는 건데...

  • 7. ㅇㅇ
    '13.7.19 10:20 AM (218.38.xxx.235)

    업체에 전화해서 다른 분으로 교체요구 하세요.

  • 8. 고민고민
    '13.7.19 10:21 AM (203.112.xxx.1)

    업체에 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동안 일해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 9. ..
    '13.7.19 10:30 AM (1.232.xxx.182)

    매번 시간 안채우고 가는 분이 그리 예의있는 분도 아닌데
    뭐하러 혼자 그렇게 예의 차리시려고 하세요. 업체에 말씀하세요.
    업체에서도 당연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전 에이에스 센터라고 생각해보세요.
    정해진 값이 있는데 거기에 돈 더 붙여받고 제대로 서비스도 안해준다면??
    일이 많네 어쩌네 하면서 돈은 더 받아내고 시간은 채우지도 않는 도우미,
    일 하는 거라도 만족스럽다면 원글님도 그냥 쓰시겠죠.
    당연히 업체에 알려야하는 거에요. 소속된 직원이잖아요.

  • 10. ㅇㅇ
    '13.7.19 10:49 AM (218.38.xxx.235)

    우리집 오시는 분은 15분이 기본이시던데..ㅎㅎ
    일하는 퀄리티가 뛰어나신건 아니지만 편하게 부탁할 수 있어서 그냥 일하시고 있어요.

  • 11. ㅇㅇㅇ
    '13.7.19 10:49 AM (182.215.xxx.204)

    전에 오시던 아주머니가 아무 말 없이 꼭 30분씩 일찍 가시는데 일하는 퀄리티도 사실 별로였어요 마무리도 엉성하고 걸레는 안빨아두고 끝내신다던가.. 하는 식으로 눈에 띄게 덜 된일이 있는 경우요. 저두 일일이 지적하기 곤란하고 저 자신도 그리 깔끔 꼼꼼한 타입도 아니고.. 내가 한들 그리 깨끗하랴 하는 생각도 들었었구요... 아기가 아주머니랑 얼굴을 어렵게 익혔고 친정엄마도 사람 일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며 또 다른사람 들이지 말라하시니 그역시 일리가 있어 그냥 쓴적이 있었어요.. 결국 저희가 달 단위로 집비우는 일이 생겨서 그만두시게 하긴 했는데..... 만약 그 분이 일당에 플러스까지 더 요구를 하셨다면 아마 진작 그만오시게 했을 듯 해요...

    그런데 반대로 제 시누네 집에 처음 온 날 부터 "나는 손이 빠르고 일도 잘 한다"며 오늘 일하는 걸 보고 원하는 금액을 더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셨던 아주머니가 계신데 시세보다 만원단위로 비쌌지만(집이 많이커요..) 일하시는 게 확실히 달라 몇년째 더 드리고 계속 오시게 하거든요.
    시간과 업무량이나 퀄리티가 정비례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을 더 요구하거나 평균 시간보다 빨리 가시려면 자신이 떳떳할 정도로 일을 하셔야 하고 그것 역시 누구나 납득이 가야한다고 봐요..

    에고 얘기가 길어졌네요 계속 아주머니를 쓰실 생각이라면 업체에 말씀하시고 꾸준히 와주실 다른 분을 찾는게 어떨까요.

  • 12. ..
    '13.7.19 10:51 AM (222.109.xxx.181)

    이유를 말할 필요 있나요?
    그냥 '이제 안 나오셔도 되요.' 하면 됩니다.
    전 '우리집과 잘 맞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라고도 해봤네요.
    굳이 이유를 따지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 13. 정 힘드시면
    '13.7.19 11:09 AM (203.238.xxx.24)

    이제 우리집 도우미 안쓰기로 했다고 하세요
    돈 줄여써야 할 일이 생겼다 그러시면 덜 미안해요
    저도 쓴 방법이예요

  • 14. 123
    '13.7.19 11:13 AM (203.226.xxx.121)

    좋게 말하실필요 없어요
    있는그대로 말씀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 15. 고민고민
    '13.7.19 11:17 AM (203.112.xxx.2)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업체에 전화해서 바꾸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거기서 얘기해주겠다고 하네요.

    82쿡은 역시 제게 너무나 소중한 싸이트여요~

  • 16. 고민거리?
    '13.7.19 4:16 PM (122.37.xxx.51)

    저도 도우미일하는데요
    이미 얘기끝이라 보실일이 없겠지만, 혹시 보시면요
    돌려서 얘기하는거에요.. 봐줄사람이 생겨서요...나오지마시라 로 이해하죠 모른다면 바로 말씀하셔야되지만요
    사람맘이요, 앞에서 나오지마라는 말 들으면, 뜨금해요
    그리고 도우미 일하는사람을 쓴다는표현이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물건도 아니고
    도우미가 집일해준데,,

  • 17. 프린
    '13.7.19 6:39 PM (112.161.xxx.78)

    일인데 왜 돌려 말하나요
    계약관계고 그사람이 잘못해서 바꾸는데 알아야죠
    도우미 하신다고 무조건 배려받고 싶으신건가요
    내집일 잘해주시면 고용주 입장서도 당연히 배려해드리고 조심합니다
    나오지말란 상황이 일을 못한게 아니라면 고용한 사람도 조심스레 말합니다 돌려말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211 초딩 남자얘들 시계 2 ... 2013/07/20 1,089
279210 성령받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31 질문있어요 2013/07/20 5,378
279209 손연재 에그타 피자 맛있어요? 11 연재엄마 2013/07/20 3,494
279208 PC 추천 1 ... 2013/07/20 905
279207 부동산법 잘 아시는 분 1 세입자 2013/07/20 871
279206 새티비 배달 주문했을경우 기존 헌티비는 무료수거해가나요? 1 da 2013/07/20 1,430
279205 자기 얼굴은 잘 모르지 않나요? 7 궁금 2013/07/20 2,898
279204 아이들이 안맞아서 절친부부와 멀어지게 생겼어요~ 69 아이문제 2013/07/20 14,416
279203 오늘 무한도전은 진짜 사나이 코스프레 같네요 20 그나저나 2013/07/20 4,620
279202 부산분들 엄청 모여 계시네요. 촛불문화제 함께 봐요^^ 6 생중계합니다.. 2013/07/20 1,265
279201 꽃보다 할배 볼수있는 3 Funkys.. 2013/07/20 1,920
279200 전세자금대출후 계약서를 은행에서 갖고있어요 2 ? 2013/07/20 6,395
279199 크럭스 샌들은 대체 어디에서 사나요?? 5 여름샌들 2013/07/20 3,076
279198 lsd는 이전 단계와 어떻게 달라지나요? 정상어학원 2013/07/20 946
279197 안방 TV가 고장났어요.. 중고 TV 사도 될까요? 5 .. 2013/07/20 1,866
279196 벌레물렿는데 퉁퉁븟고 물집이 9 10살 2013/07/20 7,323
279195 다음카페 갔는데 하얀 백지만 보이는 건 3 다음 2013/07/20 1,266
279194 요즘 모기 있나요? 10 ? 2013/07/20 1,797
279193 오븐에 고구마 구우려면 몇 도에 몇 분 돌리면 되나요 2 . 2013/07/20 1,828
279192 옥수수 맛있게 삶는 팁 공유해요 9 나무꽃 2013/07/20 3,434
279191 부산촛불 생중계 -부산도 대단하군요 2 lowsim.. 2013/07/20 1,387
279190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안받아요 7 어쩜 2013/07/20 3,374
279189 휴잭맨 스타킹 나왔어요 2 섹시가이 2013/07/20 2,373
279188 강아지 예방접종끝나기전에 산책시키면 위험한가요? 4 sa 2013/07/20 4,001
279187 요즘 생리를 여자분들이 길게 하는거 같아요. 폐경^^ 27 보티첼리블루.. 2013/07/20 1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