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가족이랑 다같이 여름 휴가를 가는데 문제가 생겼어요.여긴 미국이고 저릐 남편은 미국인이예요.
큰 형네 부인이랑 친구이고 저희 남편이랑은 고딩 동창인 여자가 있어요. 필리핀 여자예요.
오늘 대뜸 저희 남편한테 전화 두번에 전화를 안 받으니까 문자까지 보냈어요.
가는데 주소 좀 달라고 자기도 놀러오구 싶다구요.
저희 가족 여행인데! 그것도 시댁이랑 같이하는 가족 여행인데 말이예요.
이 뇨자가 저희 남편을 짝사랑했었는데 아직도 동경의 눈으로 바러봐요.
왜 아니 왜! 가족 여행에 지가 온다는건지.
게다가 눈치가 없어 제가 자기 싫어하는 것도 몰라요.
어떻게 해야 이 여자를 못 오게 막울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만빵이예요.
지금
이 여인네를 어떻게 처리하죠.
고딩 동창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3-07-19 07:46:55
IP : 72.159.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
'13.7.19 8:00 AM (121.154.xxx.194)그냥 무대응 하세요. 미친겨?
2. 몽몽
'13.7.19 8:00 AM (124.56.xxx.226)남편이 문자를 보내야지요. 이번 여행은 가족들끼리 가는 모임이니까 너를 초대하기 힘들다. 못 막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3. ·
'13.7.19 8:22 AM (1.238.xxx.85)남편핸폰으로 문자보내세요
가족여행이니 이번엔 함께 할 수 없다구요ㅠ4. ...
'13.7.19 8:33 AM (182.219.xxx.140)남편과 가족 모두에게 말하세요
가족 아닌 사람과 여행 싫다고..5. ..
'13.7.19 8:44 AM (222.107.xxx.147)일단 이번 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한테 말하세요.
그 여자가 평소에도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거 싫다고
깔끔하게 정리 좀 해달라고.6. 웽??
'13.7.19 9:01 AM (119.67.xxx.55)일단 그 필리핀 여자가 남편이랑 그런 무언가 있으면 무조건 기분 나쁘죠!!
그런데 시부모님 모시는 가족여행에 첫째 며느리 친구가 가도 되요? 그 필리핀여자는 그렇게 가족처럼 평소에도 막 어울렸나요? 그런 자연스러운 상황??
이 경우는 원글님 기분을 떠나서 시부모님하고 첫째 며느리가 알아서 할 일 같은데요
같이 가도 된다는 게 아니라 노를 하던 예스를 하던,
만약 예스면 그 땐 원글님이 직접 하시던가 남편 시키던가
이번 기회에 컷트 확실히 하세요
이 것 말고도 에피소드 더 있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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