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걸
'13.7.18 9:51 PM
(211.61.xxx.220)
열등감이라고 하는 사람이 또 뭔지...-_-
누구나 원글님처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고요..
2. 외모비하는
'13.7.18 9:53 PM
(112.152.xxx.82)
외모비하는 유치하셔요
배우가 훌륭한인물만 해야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연기력으로 승부해야할것을 이런식으로
주목받으려고하는 의도는 나쁘네요
3. 검정빤쭈
'13.7.18 9:54 PM
(211.178.xxx.78)
코난친구..포비닮았네요.사진이..
4. ㅋㅋ
'13.7.18 10:32 PM
(223.62.xxx.191)
포비래ㅎㅎㅎㅎㅎㅎ
상상돼서 막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한번에 상상되는지...
여배우한테 나쁜감정은 없어요.
5. ...
'13.7.18 11:25 PM
(61.105.xxx.31)
그냥 검정 팬틴데요?
6. .............
'13.7.19 12:26 AM
(175.249.xxx.199)
포비......^^
그냥 수영복 입었다 생각하면 뭐 별로.....ㅋㅋㅋ
7. ....
'13.7.19 12:54 AM
(121.133.xxx.199)
성인영화 배우라던데요? 노출도 계산된거래요.
8. ...
'13.7.19 8:04 AM
(66.234.xxx.119)
의도된 걸로 보여요.
아예 검정 삼각팬티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었고
가슴 노출전에 한 쪽 어깨끈을 잡아 내리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가 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내용의 트윗 올리구요.
9. 저건 옷아냐
'13.7.19 8:08 AM
(121.145.xxx.9)
누더기를 걸치고 ..
10. 저도
'13.7.19 8:22 AM
(203.142.xxx.231)
보기에 썩 예쁜 몸매는 아니라고 생각되나.. 배우라고 다 몸배가 훌륭해야 된다고 생각안합니다. 김혜자씨나 강부자씨가 몸매가 좋아서 오래동안 활동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진짜 요즘엔 일부러 이슈 만들려고 별짓다하는 젊은 여자배우들.. 눈쌀찌부려집니다. 물론 본인들은 그러고 싶을까.. 얼마나 뜨고 싶으면 저럴까 싶기도 합니다만..
11. 의도가 저급해보여
'13.7.19 8:43 AM
(115.140.xxx.99)
단지 노출로 뜨고 싶어서 안달이군.
연기력으로 승부했음... 눈살이 찌푸려지는군..
12. ㅋㅋ
'13.7.19 8:48 AM
(222.107.xxx.147)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13. 조금
'13.7.19 10:22 AM
(223.62.xxx.22)
눈이 불편하네요~
몸매에 맞추면 옷은 얼마든지
있을것 같은데....
수치!
14. .....
'13.7.19 10:27 AM
(125.187.xxx.43)
위에 원글님이 링크거신 사진은 그나마 제일 노출이 덜된것이네요. 다른신문에는 6-7컷이 그대로 나왔어요. 정말 흉해요.
15. 살좀빼지
'13.7.19 11:02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팔뚝살을 좀 빼면 더 훌륭한 드레스자태가 될텐데..
16. 저건
'13.7.19 11:07 AM
(125.186.xxx.25)
저건 누가봐도 계획적인 노출이죠
표정하며 하는행동하며
17. 압박붕대
'13.7.19 12:39 PM
(220.76.xxx.27)
압박붕대 하고 있는게 더 웃겨요
이슈는 되고 싶은데 차마 보여줄 용기는 안났나봐요ㅋ
18. ㅇㅇ
'13.7.19 1:17 PM
(175.120.xxx.35)
저런 여자에게 이름에 '씨'는 왜 붙여요?
베스트 글에 관련 글에 둘 다 씨를 붙였네요.
혹시 노이즈마케팅 알바?
19. 배우?
'13.7.19 3:03 PM
(117.111.xxx.63)
희극배우 아니시고...요?? ㅎㅎ
섹시보단 개콘느낌 ㅎㅎㅎ
20. 그 큰가슴들이 어떻게 그리 업돼 있나 했더니
'13.7.19 4:04 PM
(122.32.xxx.129)
그렇게 테이프로 꽁꽁 올려붙여서 그렇군요..!!
21. 음
'13.7.19 4:40 PM
(175.210.xxx.26)
제가 보기엔 얼굴은 이쁘든데요
소속사도 빽도 없으니 싸구려 드레스 입어
다 찢어지고 흘러 내리는 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잘 돼서 나중엔 튼튼하고 변변한 드레스 입었으면 하는 바람은
저 뿐인지.
아님.
그 옆에 있던 아저씨.
쟈켓 벗어 걸쳐 줬으면 스타 됐겠다 싶은것도 저만 그런지.^^
22. ㅇ
'13.7.19 4:56 PM
(115.139.xxx.116)
제 생각엔 드레스가 작아서 생긴문제 같아요
자기 몸 생각안하고 작은 드레스 고집하다가 사고가 발생 -_-
23. ...
'13.7.19 5:59 PM
(119.194.xxx.24)
도대체누군가해서 검색해보니, 90년생이래요.
첫인상은
목욕탕.목욕관리사아줌마같아요
24. 뭐야?
'13.7.19 7:47 PM
(220.86.xxx.151)
여배우가 그럼 외모로 까이는거지
학식으로 평가받습니까? 별 황당한 열폭이론 다 보겠네..
저건 외모로 비판받는 수준 이상으로 못생긴 인격이에요
게다가 저 출렁대는 살집에 지방 다방 레지같은 얼굴 몸매 옷차림..
뭐가 외모로 비판하지 말란거에요? 원래 몸과 얼굴을 외부에 평가받으며 살아야하는 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