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같으면 수하의 맘을 받아주겠어요..??
좋아하지만..남자로 좋아하지만 그럴수 없는...
두 사람 모두 똑같이 상처 받았고 함께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
깊어지기전에 감정 정리하는거 공감되기도 하고..
그런 혜성의 맘을 아는 수하도 어쩔수가 없는...ㅠㅠ
11년간 그토록 듣고 싶었던 좋아해..말도 기뻐할수 없어서 어젠 좀 짠하더라구요.
오늘 방송에서도 더 그럴거같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혜성이 입장이면
덥다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3-07-18 20:39:10
IP : 222.10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3.7.19 9:52 AM (222.107.xxx.181)저는 무조건 콜입니다.
인생 그까이꺼 한번 살지 두번 사나요
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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