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뜸금없지만 재미있네요
못난이 열혈팬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난이의 마야
웃음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3-07-18 19:50:47
IP : 117.111.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떴다
'13.7.18 7:52 PM (180.71.xxx.152)준수 골치아프게 할건가봐요. 왠 똘끼 충만한 ㅋㅋㅋ
2. 준수더러
'13.7.18 7:54 PM (119.70.xxx.194)왜 결혼하자 할까요? 뭐에 반했을까
3. 궁금하네
'13.7.18 8:12 PM (121.165.xxx.189)본방 거의 못보고 담날 새벽에 드라마 보는 사람인데
오늘 마야가 나왔나보네요.
못난이 한동안 준수랑 도희 오글거리는것만 나와서
한계가 보이는건가...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다시 제 페이스 찾는듯 ㅋ4. 원걸
'13.7.18 8:13 PM (14.52.xxx.11)헉 .. 누가 준수한테 결혼하자고 했나요?
5. 낼 예고편에
'13.7.18 8:18 PM (119.70.xxx.194)마야가 준수더러 뜬금없이 결혼하자 했어요.
6. 원글이
'13.7.18 8:56 PM (117.111.xxx.235)준수는 도희 새엄마 얼굴을 기억 못해요
아마 마음속에 즐거운 일들을 잊자고 다짐을 하곤
잊어버린듯... 기억이 안난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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