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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이 근질근질^^* 게시판에만 외치고 가요

으하하하하 조회수 : 20,047
작성일 : 2013-07-18 19:42:46

""울 아이 전교 2등했어요 !!!""

말많고 샘많은 동네라 암데도 표안내고 내 사랑 82에다 자랑하고 갑니다 ^^

전문직많고  지독하게 교육열 높은 동네라 똑똑한 아이들도 많고 대치동학원으로 넘어가는 집도 많아 기대도 안했는데 저번 셤에서는 전교 5등..이번엔 좀더 앞으로 갔네요 ^^*

엄마아빠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질 못해 영어학원 달랑 한개밖에 못보내는데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는 아이가 너무 고맙네요 ㅠ.ㅠ

좀있다 아이 학원에서 돌아오면 고생했다축하해주려고 간식꺼리 사러 나갑니다 ^^~

IP : 122.40.xxx.14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3.7.18 7:44 PM (24.209.xxx.8)

    축하해요

    귀여우셈~

  • 2. ......
    '13.7.18 7:45 PM (211.215.xxx.228)

    축하드려요^^

    님 아이의 공부 굿바이러스가

    82님들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퍼지기를 바래요..

  • 3. 웃어봐요
    '13.7.18 7:45 PM (112.156.xxx.25)

    와 축하드려요
    토닥토닥 많이 해주셔야겠네요 ^^

  • 4. ㅇㅇ
    '13.7.18 7:45 PM (221.155.xxx.79)

    이웃 100명의 어머님들이 "옆집 아이는~" 스킬을 자식에게 시전하십니다.

  • 5. 우왕
    '13.7.18 7:46 PM (218.55.xxx.194)

    간식으로 되겠어요?
    좋으시겠다~ ㅋㅋ
    축하드려요!!!

  • 6. 반지
    '13.7.18 7:47 PM (125.146.xxx.30)

    자제분 궁디팡팡!

  • 7. 님!
    '13.7.18 7:48 PM (121.171.xxx.141)

    자랑비용 천원 받고 축하드릴게요 ^^
    대견하시겠어요 정말

  • 8. ..
    '13.7.18 7:50 PM (116.34.xxx.67)

    오오.....대견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9. 축하합니다
    '13.7.18 7:52 PM (59.7.xxx.245)

    뭘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비결좀 알려주세요~

  • 10. 웃어봐요
    '13.7.18 7:54 PM (112.156.xxx.25)

    성적 1등 오를때마다 이웃돕기나 환경보호나 동물보호나 주제를 하나 정해서(아이가 정하는걸로)
    천원이든 만원이든 후원금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더욱더 보람을 느낄텐데...

    저 아는분이 그러시는데 효과가 좋대요

  • 11. ...
    '13.7.18 7:56 PM (119.67.xxx.75)

    우와~~~
    좋으시겠다.
    간식으로 되겠어요....
    비법 좀...

  • 12. ,,,
    '13.7.18 8:00 PM (118.221.xxx.138)

    얼마나 좋으실까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13. ..
    '13.7.18 8:01 PM (121.1.xxx.101)

    와!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14. 오 오 오^^
    '13.7.18 8:04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다. 달랑 영어학원 하나 보내는 거에 전혀 미안해 하지마세요. 모름지기 공부는 그렇게 해야 해요. 과목 성격상 꼭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외국어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예요.
    이건 뭐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논술 심지어 아까보니 체육까지 과외하라고 하던데...ㅜㅜ
    정말 훌륭하게 아이를 키워내고 계신 거예요.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15. 원글
    '13.7.18 8:07 PM (122.40.xxx.145)

    감사한 댓글들 두손가득 넙쭉넙쭉 받겠습니다 하하
    1등 한 아이는 워낙에 초등때부터 괴물이라 불린 아이라 우리 아이가 그 자리를 잡아챈다면 제가 아무리 입막음하고 있어도 사방팔방서 난리가 날 일이랍니다 ^^;;;
    후원금 아이디어도 넘 좋은데요~
    사회 과학은 중간때 성적이 좀 안좋았는데 이번에 인강덕을 좀 본거 같아요. 아이가 딴생각만 안하고 집중한다면 인강활용이 가격대비 시간대비 참 좋은거 같아요.

  • 16. 왜?왜?
    '13.7.18 8:14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내가 기분이 좋지?^^ 아이 실력도 실력이려니와 주변에 표내지 않는다는 원글님의 좋은 인성까지 아이가 물려받았을 것 같아요.
    주변에 이런 아이,부모님들이 마구마구 늘어나야해요.

  • 17. 축하해요
    '13.7.18 8:17 PM (58.237.xxx.13)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이런 경우 있었어요
    이럴때일수록 잠수 타야 되요
    안그러면 질투의 화신들이^^

  • 18. ㅎㅎ
    '13.7.18 8:21 PM (125.181.xxx.154)

    기분이 너무 좋으신게 느껴져서 ㅎㅎ
    축하합니다.
    아이가 앞으로 쭉~~~훌륭하게 자라길~~^^

  • 19. 즐거워라
    '13.7.18 8:28 PM (124.50.xxx.18)

    축하드립니다
    부모는 이보다 더 좋은일이없지요?^^

  • 20. ..
    '13.7.18 8:32 PM (115.143.xxx.5)

    와~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맛있는거 해주세요^^

  • 21. ㅇㅇ
    '13.7.18 8:33 PM (202.37.xxx.199) - 삭제된댓글

    살맛 나시것어요요요용.

  • 22. ..
    '13.7.18 8:56 PM (203.236.xxx.253)

    아이가 돈을벌어주네요ㅋㅋ 부러워용^^

  • 23. ...
    '13.7.18 9:03 PM (119.194.xxx.24)

    축하드려요..부럽네요 ㅎㅎ

  • 24. 반쪽이
    '13.7.18 9:25 PM (124.49.xxx.160)

    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혼자 힘으로 그 정도 성적 내는 아이라면 뭘 해도 잘 할 아이네요. 기분 진짜 좋으실듯 합니다 ^^

  • 25. 버섯동자
    '13.7.18 9:41 PM (124.5.xxx.130)

    추카추카.. 기특한 아이네요.학원도움없이 자가주도가 잘 되어있는 최종목표까지 성공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26. 미란다
    '13.7.18 11:29 PM (89.204.xxx.14)

    축하해요!!^^
    그러니까요, 학원 이것저것 많이 안다녀도 될애들은 다 잘하게 되어있죠.
    지금처럼 공부해러 너무 닥달하지 마시구요,
    칭찬과 동기부여 꾸준히 해주세요!

    스트레스가 적음 아이가 창의력도 좋아지고 학업능력이 좋아집니다! 새벽까지 공부못하게 하시구요. 잠도 잘자야 머리가 잘 돌아가거든요~~

  • 27. 원글
    '13.7.18 11:41 PM (122.40.xxx.145)

    댓글 조언도 명심하겠습니다. 뭐. 이제 시작인지라 어떤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오늘은 기뻐하려구요 ㅎ ㅎ
    잠 푹자고 스트레스 관리잘하면서 무사히 평탄한 사춘기를 보냈으면 하는바랩입니다
    축하해주신 댓글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28. ..
    '13.7.19 12:10 AM (112.148.xxx.220)

    축하합니다.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 29. 박수
    '13.7.19 12:24 AM (118.34.xxx.238)

    울아들 중2 지난 중간 고사에서 전체5등
    이번 기말고사에서 전체 2등...등수가 같네요~~ㅎㅎ덩달아 저도 자랑해봅니다.근데..
    울동네는 지방 소도시...요건 다르네요~
    원글님 아이도 우리 아이도 축하 축하^^

  • 30. ^^
    '13.7.19 12:31 AM (221.157.xxx.143)

    우째 저 아는 집 애들은 다들 공부를 잘 하는지..^^
    여기서 아는 애들은 게시판에서 본 애들 포함이에요^^
    참 뿌듯하시겠어요..^^

  • 31. chelsea
    '13.7.19 1:07 AM (175.114.xxx.47)

    축하드려요....

    고딩인가요?

    인강 정보좀 풀어주셔요.

    사회 과학에 약한 고딩 일학년 딸엄마:-)..ㅠㅠ

  • 32. ㅠㅠㅠ
    '13.7.19 1:11 AM (1.235.xxx.138)

    증말 부러운 밤이네요...우리애들 엄마닮아 공부 싫어해요..그런대로 성적은 나오지만 성실성 부족으로 전교권은 아니네요..그냥 마냥 부러워요..인강 정보 저도 궁금

  • 33. ..
    '13.7.19 7:28 AM (125.187.xxx.4)

    너무너무 부럽고요,,
    추카드려요
    저두 정말 자랑한번 하고싶은데 ㅎㅎ영,,,저흰 반에서2등했네요,,
    공부잘하는것도 큰복인거 같아요

  • 34. 123
    '13.7.19 8:32 AM (117.111.xxx.207)

    저는 늘. 전교1등했었는데....정말 셤 망하면 전교3등. 울엄마 정말 자랑스러우셨을듯^,^

  • 35. 저희도
    '13.7.19 9:18 AM (203.142.xxx.231)

    그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 36. 디케
    '13.7.19 9:41 AM (112.217.xxx.67)

    축하합니다. 어떻게 교육하는지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지도 자랑 좀 해주세요~~플리즈~

  • 37. 내일
    '13.7.19 9:44 AM (115.20.xxx.58)

    우와 부러워요^^
    아이도 넘 대견하구...

  • 38. ..
    '13.7.19 9:50 AM (112.147.xxx.24)

    나도 제발 자랑하고 싶다..달러 빚 내서라도 돈 쓰고 싶다..

  • 39. 흐미
    '13.7.19 9:51 AM (1.243.xxx.45)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부럽습니다.ㅋㅋ

  • 40. 오~
    '13.7.19 10:04 AM (1.227.xxx.202)

    과천이신가요..? ^^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41. 코스모스
    '13.7.19 10:27 AM (175.199.xxx.143)

    축하합니다. 저희애는 중딩인데 어제 와서 목표안에 들어서 만족한답니다.
    목표는 전교50등안에 드는걸로.~~~

  • 42. ^^
    '13.7.19 10:28 AM (202.31.xxx.191)

    짝짝짝~~~~~~ 축하합니다.
    우리 아이도 오늘 성적표 받아온답니다. 반에서 10등정도 하는데 내려가지만 않으면 칭찬해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 43. 축하해요.
    '13.7.19 10:32 AM (112.151.xxx.163)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가 부르겠어요. ㅎㅎㅎ

  • 44. ..
    '13.7.19 10:33 AM (121.128.xxx.58)

    와.. 종종 자랑글 올려주세요..
    축하드려요

  • 45. ^^
    '13.7.19 10:34 AM (125.178.xxx.140)

    축하 드려요~
    날잡아서 혼자서 공부해서 전교2등한 비결도 풀어 놔 주세요.
    울 아이도 학원 안다니고 공부 하면서 잘하기는 하는데
    최상위 전교권은 아니라...속이 타네요~

  • 46. 진정
    '13.7.19 10:47 AM (125.140.xxx.76)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여러분들도
    참 좋은 이웃입니다.


    원글니~~~임! 저------엉말 축하드려요.
    이대로 쭈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해드릴게요 ^^.

  • 47. ^^
    '13.7.19 11:17 AM (112.148.xxx.5)

    축하드려요...

  • 48. 소란
    '13.7.19 11:32 AM (118.39.xxx.23)

    반에서 2등했는데도 기분좋은데 전교에서 2등이니 자랑하실만 합니다...

    축하해요~~

  • 49. 원글
    '13.7.19 11:42 AM (211.234.xxx.1)

    아고...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똘똘한 아이들도 많을텐데 진심어린축하말씀들 달아주시니 넘 감사해요^^*
    인강은 많이들하시는 메* 에서 걍 인기있다는 쌤꺼들었구 방학땐 ebs 꺼 도 들어보려구요
    공부욕심이 많은 아이라 엉덩이 붙이고 주구장창 책본게 도움이됐나봐요..82 에 올라오는 공부법이나 부모마음가짐 실천하려구 늘 노력합니다 비결중엔 82 덕도 있겠네요 ^^
    전교 1 등하게되는날 (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이ㅡ온다면 저도 작게나마 도움글 올려보겠습니다

  • 50. 하하
    '13.7.19 12:35 PM (1.247.xxx.133)

    울딸도 4학년 전체에서 일등했는데ㅎㅎ 초등이라 자랑도 함부로 못하네요^^ 중학교 가서도 열심히 해 줬으면 좋겠어요 암튼 축하 드려요^^

  • 51. 제가
    '13.7.19 1:02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생각할 땐 아이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경쟁심을 조금 자극할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 게임에 쉽게 몰두하잖아요? 게임 역시 다른 사람과의 순위경쟁 및 점수를 더 높이려는 경쟁심을 자극하는 거예요. 물론 아주 말초적인 자극이긴 하지만...

    한번 1등한 친구는 다음에 그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차점자는 그 아이를 이기기 위해 또 열심히 하는 과정도 경쟁심이 작용하는 것이죠. 그래서 상위권 아이들은 언제나 상위권에 있어요. 좋은 의미에서 자신을 견제하는 경쟁상대가 있는 것이죠.

    문제는 중위권 아이들인데, 얘들은 공부에 대한 자극이 상대적으로 덜하죠. 친구들도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일 것이고요.

    따라서 부모님들은 그냥 막무가내식으로 누구 누구와 비교해서 '공부 잘해'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치를 정해주는 것이죠.
    점진적으로 목표치에 가까워지면 다시 아주 조금 높이고,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가 공부하면서 느끼는 깨우침의 즐거움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당연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전제돼야 하겠죠. 과외,학원 다니면서 하는 공부는 자신이 해야할 부분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편법에 불과하죠.

    분명한 것은 게임과 공부가 전혀 다른 것 같지만 게임에서 점수 높이는 것이나, 공부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나 느끼는 희열은 비슷하다는 점이죠.

  • 52. 우리이쁜딸
    '13.7.19 1:07 PM (211.178.xxx.15)

    축하해요!! 좋으시겠어요.

  • 53. 이호례
    '13.7.19 2:31 PM (125.137.xxx.1)

    축하 합니다
    저에 일 같이 기쁨니다
    아이가 공부 하면서 운동도 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요

  • 54. 부럽네용
    '13.7.19 3:23 PM (220.120.xxx.191)

    많이 많이 부럽고요.
    ....
    축하해요.

  • 55. 진심 부럽네요..
    '13.7.19 3:42 PM (220.119.xxx.41)

    축하 드려요~`

  • 56. 강냉
    '13.7.19 3:43 PM (1.254.xxx.147)

    축하드려요~~~~ 자랑계좌 gogo ^^

  • 57.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3.7.19 4:30 PM (180.70.xxx.26)

    정말 진심으로!
    요즘 경제적 뒷받침이 되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는데
    그래서
    이런 얘기 들으면 더 좋아요.
    전 경제적으론 중간이지만
    지금 시스템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고
    싫거든요.
    축하만 하지 왠 잔소리 ㅋㅋ
    암튼
    돈 많이 안 쓰고도 공부 잘 하는 얘 있거든
    꼭 자랑글 올려주세요!
    기분좋게 축하할게요~~

  • 58. 왕축하^^
    '13.7.19 5:12 PM (112.160.xxx.37)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대견하시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그래도 같은 또래 가진 엄마로써 엄청 부럽네요
    우리딸은 오늘 방학하고 띵까띵카 그러고 있어요
    성적표는 가져왔지만 엉망인데도 완전 자랑스럽게 식탁위에 펼쳐놓고 ㅠㅠ

  • 59. **
    '13.7.19 5:27 PM (121.146.xxx.157)

    일부러 로긴했어요^^
    아이가 너무 대견하구요..원글님도 넘 좋으실듯 합니다.
    82에 축하글.
    너무 오랜만입니다.

    저도 덩달아 원글님 싱글벙글에 웃음짓게 되요
    축하합니다^^

  • 60. ..
    '13.7.19 5:31 PM (121.181.xxx.61)

    넘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요즘은 워낙에 애들 과외니 학원이니
    초딩때부터도 한명당 50. 100씩 들이는 현실이라
    이런 글들보면 더더욱 기분좋고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저흰 아직 초등이지만...
    아이에게. 주변친구들만큼 많은학원 못보내줘서 괜히 신경쓰이던터라ㅜ ㅜ
    저도 좋은 바이러스 받아갈래요^^;

  • 61. ㅎㅎ
    '13.7.19 5:37 PM (210.101.xxx.3)

    축하드려요~~ 엄청 좋으시겠당. ㅎㅎ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 맛있는거 많이 먹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수년후 이런 자랑 하러오고싶네요 ~~~ ^^

  • 62. ,,,
    '13.7.19 7:19 PM (119.71.xxx.179)

    먹고싶은거 다 사주셔도, 되겠어요. 진짜 효자네요 ㅎㅎㅎ

  • 63. 축하
    '13.7.19 7:21 PM (211.222.xxx.108)

    다음 시험에는 1등 할수 있도록 기 팍팍 넣어드립니다 완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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