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맨날 참하고 바른 역할 하는것만 보며 '쟨 좀 카리스마 없고 심심하네' 싶더니
이 영화에서 캐릭터 대박이데요. 원래 저런 성격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연기가 몸에 찰싹 달라 붙는 역이었어요.
능청스럽고 매력있고 통통 튀고. 왠지 전지현이 살짝 연상되고요.
영화는 중간에 살짝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고수도 멋지고,
특히 한효주 티셔츠만 입고 나오는 러브씬(?)에서 몸매 죽음입디다.
한효주 맨날 참하고 바른 역할 하는것만 보며 '쟨 좀 카리스마 없고 심심하네' 싶더니
이 영화에서 캐릭터 대박이데요. 원래 저런 성격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연기가 몸에 찰싹 달라 붙는 역이었어요.
능청스럽고 매력있고 통통 튀고. 왠지 전지현이 살짝 연상되고요.
영화는 중간에 살짝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고수도 멋지고,
특히 한효주 티셔츠만 입고 나오는 러브씬(?)에서 몸매 죽음입디다.
안봤는데 보고싶네요. 근데 한효주 가슴 별로 빈약하지 않나요??
그 이미지에 너무 커도 어울리진 않겠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한효주 가슴 b컵정도 되보이더군요
전 송윤아가 오버랩되어서 싫었어요
말투 표정 연기스타일 극중 캐릭터....등
이상하게 송윤아랑 겹치더군요
( 원래 한효주 괜찮게 봤었는데....)
남초에서는 이미 여신.
맡는 역할마다 잘 소화를 하는듯해요.
영화마다 중박이상이고..감시자도 대박이네요.
바닷가에서 야호~씬 기억에 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