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여의도 인데요
점심때쯤 밥먹으러 가면 길에 최민수씨...가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엔 신기했는데
정말 자주나타나요
매번 볼때마다 할리데이비슨 스타일
자유분방 롹커스타일로...
지난번엔 그냥 땅바닥에 앉아서 지인들이랑 캔커피 마시고 수다떨고있었구요
오늘은 촬영때문인지 수염을 길러서 진짜 노숙인인줄.......
하도 보니까 이제 신기한 느낌도 덜 들고 ㅋㅋ
익숙해졌나봐요 ㅋㅋㅋ
회사가 여의도 인데요
점심때쯤 밥먹으러 가면 길에 최민수씨...가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엔 신기했는데
정말 자주나타나요
매번 볼때마다 할리데이비슨 스타일
자유분방 롹커스타일로...
지난번엔 그냥 땅바닥에 앉아서 지인들이랑 캔커피 마시고 수다떨고있었구요
오늘은 촬영때문인지 수염을 길러서 진짜 노숙인인줄.......
하도 보니까 이제 신기한 느낌도 덜 들고 ㅋㅋ
익숙해졌나봐요 ㅋㅋㅋ
소탈한 민수옹 저 너무 좋아해요.
연기도 좋으시던데...땅바닥서 캔커피를..ㅋㅋㅋ 진심 소탈하신 민수옹 사랑해염.ㅋㅋ
방송국 근처라 지인분들 자주 만나러 오시나 보네요.
자유로운 영혼.. 멋져요 ㅎㅎ
전 아직 최민수씨 생각하면 여러작품을 다 봤음에도 자유시간 초코바 가슴에 쳐서 먹는모습만 생각나요ㅎ
제 친구가 ㅋㅋㅋㅋ 실제로 진짜 겪는데 여의도에서 동료들이랑 걸어가는데
뒤에서 웬 할리 탄 노숙자가
"어이 친구들! 어딜 그렇게 바삐 가나?"
이렇게 말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건 ㅋㅋㅋㅋ 했는데 보니까 최민수였다고 ㅋㅋㅋ
진짜 저렇게 말했대요.ㅋㅋㅋㅋㅋ 여의도에 진짜 자주 나타나나봐요.
그런데 친구가 겪은 건 이삼년 전이었어요.
인가봐요 ㅎㅎㅎ 대단하신듯..
할리 노숙자 ㅋㅋㅋ
친정이 방배동인데 결혼전에 진짜 자주봤어요. 역시나 할리타고..ㅋㅋㅋ
나 같으면 창피해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할 것 같음....
90년대 초중반, 여의도에서 오픈카(그당시엔 획기적)를 몰고
다니는 그를 자주 봤었고...
요즘은 양재 코스트코&이마트에서 장보는 부인을 자주 봅니다.^^
전 예전에 창경궁에서 안국동 가는 딱 그 길에서 비슷한 시기에 두번 봤었네요...
운전하고 있는데, 내가 젤 싫어하는....오토바이가 옆에서 알짱거려서 신경쓰여 쳐다보면
두번 다 최민수씨였음....
머리에 두건하고 스타일도 두 번 다 똑같고....
노숙자 같기보다는....워낙 비싼 오토바이고 하니....걍 눈에 확 띄더라구요...
바로 옆으로 두번 지나가는걸 보니....두상 참 작고...
이상하게 실지로 보니까 갑자기 아는 사람 같고 친근하긴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정치인들...계속 당선되고 싶으면 차에 편히 앉아서 다니지 말고,
매일매일 사람들 앞에 자주 출몰하심 좋을듯 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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