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가 갑니다.
수영복 사야해요.
158에 52 아시죠? 배제법 나온 .... ㅠㅠ
검정 비키니 입고싶은데..
자신은 없지만 뭐~한국인 많이없는 외국이라 걍~ 입을까싶기도해요
외국여자들은 배많이 나와도 비키니 거의 입잖아요.
조언 부탁해요~ !! ^^
오랫만에 휴가 갑니다.
수영복 사야해요.
158에 52 아시죠? 배제법 나온 .... ㅠㅠ
검정 비키니 입고싶은데..
자신은 없지만 뭐~한국인 많이없는 외국이라 걍~ 입을까싶기도해요
외국여자들은 배많이 나와도 비키니 거의 입잖아요.
조언 부탁해요~ !! ^^
용감하시네요^^
어제? 그제?
생생정보통인가에서 살찐 사람이 입어도 날씬해보이는 비키니 나왔던데.
눈의 착시효과를 노린 디자인이었어요.
다시보기로 보시면.
탱키니 사세요~
배부분 커버 해줘서 전 유용하니 입었네요 ㅎㅎ
검은색으로 사세용~~
비키니에한표! 볼록한 배가 고민이시라면 비키니 위에 얆은 나시나 니트 살짝 입어주면 완젼 예쁘구요.
해외니깐 살짜쿵 내어놓고.. 오랫만에 뱃살에도 광합성 해주는거죠 ㅎㅎ
외국이시람 비키니 입으세요 본인이 불편한거 아니라면 뭐 어때요
저랑 사이즈 비슷하시네요. 저도 비키니 입어요. 몇년전에 사서 주구장창.... 대신 겉에 그물 가디건이나 니트 조끼같은것 같이 매치해서 입어요. 자신감을 갖고 솔직히 수영장에서 원피스나 비키니나.... 자신있게 입으세요.
외국이면 당연 괜찮죠~~!! 외국가면 중년분들도 비키니 마니 입더라구요. 멋짐 ㅎㅎ 태닝하세여
입어도 되지만 .. 저는 그 위에 뭐라도 걸쳐요
뭐 그닥 살집이 있는 것도 아니네요
지금 아님 언제 또 입어볼까싶어요 저는...
자신있게 입으세요
사실 남들은 내 몸매 별루 신경 안 써요 ㅋㅋ
배가 좀 나온 것은 수건으로 가리던지 방법이 있죠 중요한 건 팔다리가 좀 살이 없고 마르거나 길다면 비키니 충분히 입으실 수 있어요!
저도 그냥 외국인데 한국이라면 못해볼 꺼 같으니 그냥 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막상 거기서 님의 외모는 평범하면서 어쩌면 나쁘지 않은 몸이 될수도 있어요.
워낙 다 들 건장하니까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용기 안생기시고 몸이 정말 배만 뽈록 나오신 분이면..음..
그냥 임산부인척 하시고 입으셔요^^ - 농담입니다. ㅎㅎ -
키가 쪼~~금 더 크고 비슷한 몸무게인데요.
비키니 안에 입고 망사(번아웃)티 겉에 입습니다.
물에 젖으면 살짝 비치긴 하는데요. 대놓고 드러낸 게 아니라 좀 낫더군요.
그리고 밑에도 좀 거시기 하시면 비치용 짧은 반바지 갖춰입으세요.
전 동생이 마닐라에서 사온 나시티(냉장고천 같기도 하고 수영복 천 같기도 한 예쁜 나시티) 겉에 입고 밑에 비치용 반바지 입기도 해요.(속에는 물론 비키니)
요거 마음에 들어서 다음달에 나가면 비슷한거 몇개 더 사보려고요^^
트라이엄프에서 나온 어깨 끈없는 원피스나 투피스 수영복, 아님 비키니 이뻐요. 전 파리에서 샀는데 한국에도 있겠죠?
올해는 어깨끈 하나도 나왔는데 이 것도 이뻐요.
본인이 비키니입고 행동이 자유로우면 비키니 좋고요, 아니라면 어깨끈없는 원피스 우아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물론 수영안하실 땐 그 위에 랩스커트나 살롱 좀 좋은 걸로 하나 둘러주시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1923 | 70대아버지 목뒤에 밤톨만한 혹같은데 잡힌다는데요 6 | 블루 | 2013/09/29 | 1,735 |
301922 | 지금 인간의 조건 보시는 분 계신가요? 3 | @@ | 2013/09/29 | 1,739 |
301921 | 여친 옆에두고 ..82중... 1 | 디쓰이즈쎄븐.. | 2013/09/29 | 1,164 |
301920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어떻게 하죠? 3 | 이사 | 2013/09/29 | 893 |
301919 | 요 근래 본 패션아이템 하나씩 풀어보아요~~ 1 | 봄나물 | 2013/09/29 | 1,222 |
301918 | 럭셔리블로거로 유명한데 들어갔는데 재밌던데요 33 | ㄷㄱㄷㄱ | 2013/09/29 | 20,699 |
301917 | 아주 무서운 악몽을 자주꿔요 4 | ㅜㅜ | 2013/09/29 | 1,216 |
301916 | 방금 댄싱9 6 | ㅜ | 2013/09/29 | 1,327 |
301915 | 그것이 알고싶다 를 보면서 10 | 써니데이즈 | 2013/09/29 | 4,154 |
301914 | 머리가 찌릿하게 아파서 두피를 만져보면 아프지 않아요. 어디가.. 3 | ????? | 2013/09/29 | 2,023 |
301913 | 지금이라면 제대로 골랐을텐데 13 | 휴 | 2013/09/28 | 3,459 |
301912 | 오늘 읽은 좋은 책 추천합니다 3 | 추천 | 2013/09/28 | 1,103 |
301911 | 저에게 냥이 주신분이ㅠ 3 | 냥이 | 2013/09/28 | 1,875 |
301910 | 지금 스트레스 받는분 7 | ㄱ | 2013/09/28 | 1,588 |
301909 | 엄마가 요며칠 정신없이 많이 자요,,혹시 비슷한증상 계신가요? 5 | ,,, | 2013/09/28 | 1,986 |
301908 | 우산 훔쳐가는 도둑도 있네요..참나. 5 | 파란하늘보기.. | 2013/09/28 | 1,697 |
301907 | 결혼하고 돌아보니 좋았던 점 (혼수 관련) 6 | 굿이예요 | 2013/09/28 | 3,119 |
301906 | 남자쪽에서 반대하는 결혼하신분 잇으세요? 29 | 휴 | 2013/09/28 | 7,793 |
301905 | 저는 가을을 탑니다~ 3 | 마리여사 | 2013/09/28 | 846 |
301904 | 아이가 돈을 훔쳤어요 21 | 가을 | 2013/09/28 | 5,709 |
301903 | 오늘 케이에프씨에서 특이한사람봤어요 9 | ㅎㅎㅎ | 2013/09/28 | 3,360 |
301902 | 타박상+피멍에 좋은 치료법 있나요? 10 | 아파요 | 2013/09/28 | 50,405 |
301901 | 동생이 저보고 더럽데요. . 10 | 답답 | 2013/09/28 | 2,649 |
301900 | 1호선 타기 싫어요ㅠ 노숙자 냄새 28 | 1호선 | 2013/09/28 | 9,865 |
301899 | 오래전 향수인데 모르겠어요.. 49 | 무슨 향수일.. | 2013/09/28 | 3,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