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수학 학원으로 아니면 그냥 집에서...꼭 부탁드려요

어찌할지ㅠ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3-07-18 12:05:44

아이는 남자아이고요.

지금까지 집에서 수학을 해오고 있는데요.

좋게 말하면 자기주도학습이고 현실은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 학습형태예요.

5학년이 되니 수학을 중점적으로 해보려 선행도 나가보려하고 있거든요.

공부방법은 개념은 제가 대충 설명해주고, 그다음 기본문제나 심화문제까지 거의 혼자 풀어요.

정 모르는것은 제가 조금 힌트를 주기도하고(답지보고), 그래도 모르면 답지를 보고 공부합니다.

이 공부방법이 아이에게 맞는것 같은데

집에서 혼자 수학을 공부하니 시간만 질질 끌고 있어요.

일명 시간때우기 작전.ㅠ

집에서 수학공부하는 최대단점인것 같아요.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고 세월아 네월아하고 있으니 공부하는 시간보다 진도가 팍팍 못나가고요.

학원에 보내면 경쟁상대들이 있으니(남아라 경쟁심이 많아요) 빨리 풀려고 하고 진도도 잘나갈것 같은데,

문제는 집에서 풀면 제가 못도와주니 혼자서 어떻게해서라도 풀게되는데

학원에가면 선생님이 알려주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수학실력에는 안좋을것 같아서

내내 학원에 안보내고 집에서 하게 하는데

정녕 집에서 수학하면서 시간만 질질 끌게 되는 단점을 고칠수는 없는지요?

과외를 하면 단점이 보완이 될까요?

과외는 비싸고ㅠㅠㅠ.

집에서 혼자하니 돈도 절약되고 좋은데 이녀석이 갈수록 제 말이 씨가 안먹혀요.ㅠ

한시간 공부해도 푸는 문제는 몇문제가 안되죠.

우짜지요?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ㅠㅠㅠㅠ

 

IP : 125.186.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가워요
    '13.7.18 12:38 PM (221.139.xxx.49)

    우리아이도 5학년이고 올해부터 학원보내기 시작했어요
    아이하고 사이나빠지는 일등공신이 수학공부인지라 ... 학원보내니 확실히 아이하고 덜부딪히네요
    한반정원 너무많지 않은곳,개념 확실히 잡아주고 오답노트 정리하게끔하는 전문학원으로 보내세요
    학원보낸뒤로는 숙제못하면 새벽1시까지라도 하고잡니다 엄마가 가르칠때하고는 아이 자세가 달라요

  • 2. 하이디맘
    '13.7.18 1:11 PM (218.51.xxx.232)

    저의 아이도 그랬는데, 학원가면 문제푸는 방법을 배워요. 저의 아이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힘들게 공부했다면서. 지금까지 힘들게 하셨으니 학원 보내셔두 되요. 저의 아이는 소수정예학원에서 초6까지 사고력수학중점으로 했구요. 중학교가서 중.고 전문학원으로 보냈어요. 소수정예학원은 과외처럼 개개인을 봐주니 괜찮아요. 윗님처럼 학원 보낸다고 다 끝이 아니에요. 숙제 잘 챙겨주시구요. 오답노트도 가끔 확인해주셔야 해요.

  • 3. ...
    '13.7.18 3:38 PM (211.36.xxx.71)

    윗님...소수 정예 학원이 어디죠?서울이면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630 영어유치원 교수부장님 계신가요? 10 40대 주부.. 2013/07/19 5,562
278629 쌍꺼풀 모양이 변했어요.ㅠㅠ안돌아와요.ㅠㅠ 6 고민 2013/07/19 3,702
278628 해병대캠프 사고 글에 왜 자꾸 10 .. 2013/07/19 2,642
278627 학생들의 의사를 묻지 않는 총학의 시국선언은 정당한가 3 길벗1 2013/07/19 1,249
278626 야간연수로 따로 받아야하나요 3 운전 2013/07/19 862
278625 카톡 미국에서 친구등록할떄요 1 카톡 2013/07/19 13,630
278624 7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19 1,053
278623 해병대캠프사고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19 이런 뎬장 2013/07/19 2,544
278622 좋은 칫솔추천해주세요 1 칫솔 2013/07/19 1,328
278621 제 자랑도 들어주세요 2 행복 2013/07/19 910
278620 제주도 중문해수욕장 항상 파도가 쎈가요?? 10 제주해수욕장.. 2013/07/19 2,159
278619 조상님 미오~ 2 짧은 소견 2013/07/19 1,005
278618 간헐적 단식 2회차? 8 ... 2013/07/19 2,387
278617 화나구 속상해요~ ㅠ.ㅠ 1 izzana.. 2013/07/19 1,039
278616 웩슬러검사에서 토막짜기가 우수하면 뭘 잘하는거에요? 1 두아이맘 2013/07/19 5,268
278615 [홈리스, 쫓겨난 아이들] 범죄 노출된 '가출팸'.. '동거 파.. 4 우유좋아 2013/07/19 1,317
278614 대구에서 서울 올라오는 길에 물놀이 할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지방물놀이 2013/07/19 996
278613 몇시간 절이면 될까요? 2 배추10포기.. 2013/07/19 939
27861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어이없네 2013/07/19 1,218
278611 너무 어이없어 가슴이 헛헛하고 서늘해지던 죽음들 9 ---- 2013/07/19 4,111
278610 장롱면허 탈출하고 싶어요 8 mtongi.. 2013/07/19 1,808
278609 해외나갈때 로밍하고 전화하면 수신번호는? 1 .. 2013/07/19 1,860
278608 ...박태환 후원 삽자루 "재산이라곤 집 한채뿐,나같은.. 2 상식이 통하.. 2013/07/19 3,929
278607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6 건강 2013/07/19 1,194
278606 요리 선생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4 감사 2013/07/19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