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전 연락

궁금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3-07-18 11:10:21

30대 후반 노처녀입니다.

지난주초 엄마의 지인분이 주선을 하고 싶다하여 연락처를 넘겨도 되겠냐고 엄마를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42살 남성분이라는 얘기만 전해듣곤 알겠다고 했으며... 일주일간 연락이 없기에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제 저녁 7시쯤  모르는 번호로 부재전화가 와 있었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분일거라곤 생각도 전혀 안했죠

제가 어젠 일찍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 11시에 부재전화 1통 ,문자1통이 와 있는겁니다.

문자내용: 아는분 소개로 연락하게된 ㅇㅇㅇ입니다. 통화 언제쯤 가능하실까요? 라고.  

 

아침에 그 문자를 보니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요...

아는 사람도 그시간에 연락을 잘 안할텐데 보지도 않은분이 그시간에 전화랑 문자를 보냈다는것이...

만나기도전에 호감이 싹 사라졌는데...  제가 까칠하고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IP : 203.247.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로나
    '13.7.18 11:16 AM (218.55.xxx.132)

    네 많이 까칠하신편이세요
    저도 한까칠,예민한데 저보다 더 하신듯...
    유하게 생각하세요~

  • 2. 햇살이조아
    '13.7.18 11:16 AM (14.45.xxx.165)

    좀늦긴했는데..낮에 일하고 있다고생각했겠죠 만나든말든 님이결정할문제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으면 사람만나기 힘든건 사실이예요....

  • 3. rene
    '13.7.18 11:17 AM (119.69.xxx.48)

    충분히 예의 있는데요.
    전화를 여러번 한것도아니고
    그렇게 문자남겼으면...

  • 4. 괜찮아보여요
    '13.7.18 11:19 AM (175.210.xxx.10)

    선입견 만들지 마시고 만나보세요. 충분히 예의바르신거 같아요!.

  • 5. ..
    '13.7.18 11:22 AM (112.168.xxx.80)

    결혼 마음 있으시면 그냥 그런건 무시 하세요

  • 6. 노처녀
    '13.7.18 11:38 AM (24.52.xxx.19)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금방 40 대 넘어갑니다.
    그때되면 노처녀축에도 못낍니다.

  • 7. 생활패턴이
    '13.7.18 11:53 AM (211.224.xxx.166)

    다른 사람 이해를 하심이. 회사일이 6-7에 끝나고 12전에 자는 사람도 있지만 10시쯤 끝나서 11시가 초저녁인 사람도 있어요.

  • 8. 음..
    '13.7.18 1:52 PM (211.51.xxx.2)

    7시에 전화안받으셨으니까 11시에 전화 다시하고 문자까지 남긴건데 상대남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12시넘긴것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11시에는 전화할수 있지 않나요?
    요즘 닳고닳은 분들은 전화는커녕 문자로만 약속잡는 사람들도 있어요.

  • 9. ㅣㅣ
    '13.7.18 5:14 PM (203.226.xxx.152)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이상해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3966 힙업과 날씬한 다리 만들기...헥헥 15 저질지방 2014/02/18 4,574
353965 음이온 기능없는 드라이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사탕별 2014/02/18 5,502
353964 팬 까페라는게..가만보니까 1 씁쓸 2014/02/18 1,051
353963 교육부 대학생 오티 자제 ㅋㅋㅋㅋ 14 ㅋㅋㅋㅋ 2014/02/18 3,293
353962 제주도 펜션에 투숙하면 조식으로전복죽 맛있는집 추천부탁드려요. 1 펜션 2014/02/18 1,353
353961 화분 베란다에 놓아도 될까요? 6 화분 2014/02/18 1,372
353960 혹시 부산에 지금 비가 오나요? 1 봄이 2014/02/18 495
353959 대방동 근처에 취업면접 메이크업 싸고 잘하는데 좀 알려주세요 2 취업면접 2014/02/18 737
353958 전업주부님들..애들은 백화점에서 옷사주시죠? 23 백화점 2014/02/18 4,624
353957 조선일보에게, 검은 머리 아니고 갈색 머리입니다. light7.. 2014/02/18 984
353956 입학할 고교 ot를 가기싫어하는 울딸... 궁금이 2014/02/18 725
353955 학습지 중간에 레벨테스트(?) 할때요. 찍어서 맞춘것도 맞는걸로.. 3 학습지 2014/02/18 525
353954 어제 감자별 보셨어요? 2 퍼니퍼니 2014/02/18 1,074
353953 170에 55사이즈입는데... 괜찮은 쇼핑몰좀 소개해주세용 배만나온아줌.. 2014/02/18 678
353952 보수단체 홍보물 배포가 중·고생 자원봉사라니 4 가스통 2014/02/18 550
353951 재미도 없는 올림픽 방송 좀 그만해라 7 ㅆㅂ 2014/02/18 1,932
353950 믿음이 없는 남편 1 2014/02/18 1,202
353949 강원도 양양 에어포트 콘도텔 근처 날씨 궁금해요 날씨궁금 2014/02/18 660
353948 다이어트 맘만 먹으면 폭발하는 식욕때문에 죽겠네요 7 에효 2014/02/18 1,959
353947 마우나 리조트, 붕괴된 강당 10년전 조립식으로 건축돼 자회사 운영.. 2014/02/18 879
353946 부산외대 신입생 참사가 발생한 경주 마오나 리조트 - 코오롱 ... 2014/02/18 1,231
353945 김연아 경기시간좀요.. 4 늘처음처럼 2014/02/18 3,446
353944 이웅열 코오롱 회장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엎드려 사죄” 8 세우실 2014/02/18 2,927
353943 “목숨 걸고 있다” 안쓰러운 쇼트트랙대표 19 살얼음 2014/02/18 4,654
353942 여행은 궁금맘 2014/02/18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