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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전 연락

궁금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3-07-18 11:10:21

30대 후반 노처녀입니다.

지난주초 엄마의 지인분이 주선을 하고 싶다하여 연락처를 넘겨도 되겠냐고 엄마를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42살 남성분이라는 얘기만 전해듣곤 알겠다고 했으며... 일주일간 연락이 없기에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제 저녁 7시쯤  모르는 번호로 부재전화가 와 있었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분일거라곤 생각도 전혀 안했죠

제가 어젠 일찍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 11시에 부재전화 1통 ,문자1통이 와 있는겁니다.

문자내용: 아는분 소개로 연락하게된 ㅇㅇㅇ입니다. 통화 언제쯤 가능하실까요? 라고.  

 

아침에 그 문자를 보니 기분이 썩 좋진 않더군요...

아는 사람도 그시간에 연락을 잘 안할텐데 보지도 않은분이 그시간에 전화랑 문자를 보냈다는것이...

만나기도전에 호감이 싹 사라졌는데...  제가 까칠하고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IP : 203.247.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로나
    '13.7.18 11:16 AM (218.55.xxx.132)

    네 많이 까칠하신편이세요
    저도 한까칠,예민한데 저보다 더 하신듯...
    유하게 생각하세요~

  • 2. 햇살이조아
    '13.7.18 11:16 AM (14.45.xxx.165)

    좀늦긴했는데..낮에 일하고 있다고생각했겠죠 만나든말든 님이결정할문제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으면 사람만나기 힘든건 사실이예요....

  • 3. rene
    '13.7.18 11:17 AM (119.69.xxx.48)

    충분히 예의 있는데요.
    전화를 여러번 한것도아니고
    그렇게 문자남겼으면...

  • 4. 괜찮아보여요
    '13.7.18 11:19 AM (175.210.xxx.10)

    선입견 만들지 마시고 만나보세요. 충분히 예의바르신거 같아요!.

  • 5. ..
    '13.7.18 11:22 AM (112.168.xxx.80)

    결혼 마음 있으시면 그냥 그런건 무시 하세요

  • 6. 노처녀
    '13.7.18 11:38 AM (24.52.xxx.19)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금방 40 대 넘어갑니다.
    그때되면 노처녀축에도 못낍니다.

  • 7. 생활패턴이
    '13.7.18 11:53 AM (211.224.xxx.166)

    다른 사람 이해를 하심이. 회사일이 6-7에 끝나고 12전에 자는 사람도 있지만 10시쯤 끝나서 11시가 초저녁인 사람도 있어요.

  • 8. 음..
    '13.7.18 1:52 PM (211.51.xxx.2)

    7시에 전화안받으셨으니까 11시에 전화 다시하고 문자까지 남긴건데 상대남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12시넘긴것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11시에는 전화할수 있지 않나요?
    요즘 닳고닳은 분들은 전화는커녕 문자로만 약속잡는 사람들도 있어요.

  • 9. ㅣㅣ
    '13.7.18 5:14 PM (203.226.xxx.152)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이상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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