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80일 아들 둘 둔 아줌만데요.
오늘 아침 침대에 누워 둘째 젖 물린채 비몽사몽 하고 있는데
남편이 전화왔다며 핸폰 들고 왔더라구요.
전화하고 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둘째를 보고 제가
아주 하루종일 젖을 물고 있다고 농반진반으로 타박을 했더니 남편이
"이놈아, 엄마는 아빠꺼야~ 아껴서 곱게 쓰란말이야~"
그러는 거예요.
예전에 제가 댄스동아리 다니며 외간 남자들이랑 춤춘 사진 보여줘도 눈 하나 깜박 않던 사람이라
이렇게 가끔 저에 대한 소유욕을 보여주면 은근 기분이 좋아지네요. 히힛
남편이 나에 대한 소유욕(?)을 드러낼때 은근 기분좋아요 ㅋ
ㅋㅋ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13-07-18 11:06:31
IP : 1.238.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워요
'13.7.18 11:09 AM (115.136.xxx.244)ㅋㅋㅋ 귀엽네요
2. ..
'13.7.18 11:31 AM (121.129.xxx.87)귀엽긴 무슨...
징그럽구만...3. Dd
'13.7.18 11:46 AM (71.197.xxx.123)남편도 원글님도 아기들도 귀여워요. ㅎㅎ
그런데 이런 글에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진심 궁금해요.4. gg
'13.7.18 2:04 PM (14.35.xxx.1)정말 귀엽삼~~~
저도 남편이 그럴때 좋아요
전 조금 더 오래 산 헌댁인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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