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도 이쁘고 다른사람들도 그냥 솔직하게 재밌게 말하다가 간거같은데....
오늘 네이버부터시작해서 여기 82쿡도 장난아니네요...ㅋㅋㅋ
연예인 걱정이 젤 쓸데없는 걱정이라하지만 여튼
나만 돈벌기 어려운게 아니었네요..........ㅋ
안선영도 이쁘고 다른사람들도 그냥 솔직하게 재밌게 말하다가 간거같은데....
오늘 네이버부터시작해서 여기 82쿡도 장난아니네요...ㅋㅋㅋ
연예인 걱정이 젤 쓸데없는 걱정이라하지만 여튼
나만 돈벌기 어려운게 아니었네요..........ㅋ
좀 별로이긴 했지만
거기 나와서 비호감이라고 욕먹은 여자들도 다 돈벌려고 과장하는걸로 보이더라구요.
이나영씨도 원래 성격은 내성적인데 방송에서는 오바한다고 그랬잖아요..
잼나기만 하면...만고 땡이에요..?
ㅋ
재미를 느끼는 것도 개취일 뿐이긴 하지만..
그 허접한 고작해야 남자 낚는
기술같지 않을 썰 푸는 게 재밌다니..
그렇게 안하면 공중파 나오기 힘든 사람들이라 무리수 둔 거 아닐까하는 생각은 들어요
매력은 mc들 입담인데...어젠 좀~~
어젠 게스트 여자분들이 좀 너무 나간 듯..
보면서 정주리씨 간당간당 안타까웠어요.
저런 얘기 안해도 충분히 웃길 수 있는데 왜 자꾸 자신을 깎아내리는 얘기만 하는지..재밌게 하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말이에요.
전파낭비 ㅠ
몇몇 진행자는 구경만 하고있대요
껴들기도 한심한지 ㅠ
남자들 클럽얘기도 한심하고
어제건 레전드네요
작가 돌아와야 할듯
출연자들이나 진행자들 만감이 교차했을듯...
오랫동안 애정했던 프로인데
언제쯤 빠져나올까 고민하고 있을거 같아요.
피디에 따라 내용이 저렇게 되기도 하는구나...
라스 웬만한 허접(?) 게스트 나와도 다 재밌던데..
어제는 10분쯤 보다가 잤어요..
웬만하면 재밌던데..어제껀 전파낭비라는 생각이 확 들던데요..
세바퀴 연출자 작가 오고 망했음.. 김구라가 복귀해도 예전의 그 알싸한 맛이 안나네요 제일 좋아하던 프론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