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헤님이 하시는 일에
'13.7.18 10:04 AM
(203.247.xxx.210)
토를 달다니
2. 헐~~~~~~~~
'13.7.18 10:04 AM
(115.140.xxx.99)
오또케하면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을까?? 2222222222222222
3. ...
'13.7.18 10:06 AM
(112.168.xxx.80)
어릴때부터 세뇌 당하면서 자랐겠죠
경상도에서 매일 저거 보고 듣고 자랐을테니 늙어서도 저게 쉽사리 깨지지 않는 거겠죠
4. ...........
'13.7.18 10:08 AM
(175.249.xxx.104)
수꼴이네......까스통 할배랑 친구 먹으면 되겠네요.
미친놈.
친노랑 뭔 상관이라고......ㅉㅉㅉ
5. 태생이 천박한
'13.7.18 10:11 AM
(115.126.xxx.33)
어느 병원이오?...
가스통이 거기있었군...
6. 익명이라오
'13.7.18 10:13 AM
(183.103.xxx.124)
조용히 사는 사람 좀 살게 내버려 두지 왜 지랄이고... ???????????????????????????????????
친노에게????????????????????????????
진짜 기가 막히네요
상관도 없지만, 정작 저말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친노아닌가요?
조용히 사시는 분 그냥 살게 내버려 두지 ㅠㅠㅠㅠㅠ
7. ㅋㅋㅋ
'13.7.18 10:17 AM
(221.139.xxx.49)
그네공주님께서 친노였던것이었던것이었다
8. 나루미루
'13.7.18 10:26 AM
(218.144.xxx.243)
ㅎㅎ...실제로 저도 저런 말 하는 분들 종종 보기땜시 꾸민 말 같지 않습니다.
동네 놀이터, 노인정, 공원 벤치에 지팡이 들고 앉아 있는 어르신들에게서요.
9. ......
'13.7.18 10:27 AM
(61.105.xxx.31)
개폭소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닥이 언제부터 친노.. 읭?
10. 에잇
'13.7.18 10:33 AM
(221.139.xxx.8)
아침에 김정호전 비서관께서 요청하면 자신이 직접 국가기록원에 가서 nll관련 기록물을 찾아내시겠다고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issueId=499&newsid=20130718095411056
에휴..
죽은 사람은 어떻게든 부관참시해가며 저러고있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사람은 저렇게 장수해가며 잘살고있는데 뭘 괴롭히고 있다는것인지.......
11. ...
'13.7.18 10:39 AM
(180.228.xxx.117)
그거야 경상도에서는 박정희와 전두환은 세습 왕 대접을 받으니까 이 두 사람을 건드리다는 것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죠. 맹목.
12. 그런 사람들은
'13.7.18 10:40 AM
(99.225.xxx.110)
남들도 자기처럼 생각하는 줄 안답니다. 무식.
13. ...
'13.7.18 10:46 AM
(175.194.xxx.226)
그런사람들은 조용히 아웃입니다
14. 역시
'13.7.18 11:23 AM
(222.107.xxx.181)
유체이탈?
언제는 박그네니까 전두환 집 털었다고, 대통령 잘뽑았다, 지롤하드만
이제는 친노 때문에 털었다?
친노가 털었다?
이 논리는 어찌 만들어진건지...
15. ...
'13.7.18 11:41 AM
(39.7.xxx.195)
저희 시부모님과 친정엄마도 저렇게 말씀하세요
T.T 아무리 말씀드려도 서로 언성 높아져서
이제는 그냥 포기했어요.
이런사람들의 의식이라는것이 조중동에 쇠뇌당해서 도저히 움직여지지 않아요
16. ㅋㅋㅋ
'13.7.18 11:47 AM
(1.233.xxx.45)
병신이네요.
17. 희한하네요..
'13.7.18 12:29 PM
(218.234.xxx.37)
제 주변에 대구출신분들도 저렇게는 말 안하던데요.. (살기는 수도권에 사는데..)
그 남자분 왈 자기들 사이에서도 전두환 지지하는 말은 대놓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고 하던데..
18. 황망
'13.7.18 2:15 PM
(112.217.xxx.67)
50대 남자라면 저런 생각의 틀을 깨기가 더 힘들겠지요...
저도 경상도인이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그 분은 하늘에 계시면서도 맘이 아플 것 같아요...
19. 비가오넹
'13.7.18 2:21 PM
(203.226.xxx.100)
절대 거짓말 아닙니다
주변에 그쪽 분들을 종종 봐왔지만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은 처음이었기에
저 그렇게 없는 얘기 지어 낼 정도로
똑똑한 사람 아닙니다~~^^;;;
20. 벌레
'13.7.18 3:58 PM
(110.70.xxx.95)
183.103 저 미친것~~
21. ㄷㄷㄷ
'13.7.18 8:08 PM
(124.61.xxx.25)
영혼없는 의사다
그런 의사?한테 치료받기 싫을 듯...........
22. ...
'13.7.18 8:10 PM
(182.222.xxx.141)
서울대 출신에 대기업 사장 역임하신 인척 한 분 전두환이 최고의 대통령이었다고 굳게 믿으심. 물론 대구 출신이시고요. 심지어 종편이 너무 약하게 야권을 다룬다고 불평. ㅠㅠ
23. 진짜로 그케 말했어요??
'13.7.18 8:15 PM
(211.208.xxx.132)
허 얼~~~~~
24. ..
'13.7.18 8:19 PM
(116.34.xxx.67)
휴.....멀리갈거 없이 저희집에도 계시네요.
한숨
25. 에효
'13.7.18 8:27 PM
(121.161.xxx.204)
뭐라도 한마디 하시지 그랬어요.
하긴 그러다 쌈날라..
전문지식은 있는지 몰라도 무식쟁이로구만요.
26. ,,
'13.7.18 8:56 PM
(180.67.xxx.238)
50대 후반 경상도 사나이면 공부하느라 눈에 뵈는게 좁으신가봐요.
특유의 둔감함으로 정치에 훈수두지 말고 잘하는 거나 잘 하시면 좋겠네요.
27. 미친새끼
'13.7.18 8:59 PM
(220.117.xxx.175)
똥물을 끼얹고 싶네요..
전대갈도 문제지만 저런인간이 더 문제예요
28. 그건 약과
'13.7.18 9:41 PM
(58.76.xxx.222)
50대 대구사람인데
노무현 대통령 죽인사람은
김대중이었다고 애기하는 사람
뇌에 뭐가 들어있나
진짜 기막혔어요
29. 정말
'13.7.19 9:01 AM
(222.99.xxx.104)
제 주위에도 저렇게 말하는 분들 계세요....
전에는 그래도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요즘은
그냥 저도 포기가 되어지더라구요
30. 호수풍경
'13.7.19 9:23 AM
(115.90.xxx.43)
진짜 재산이 29만원만 있다고 믿는건가?
참 멘탈이 순수한 의사네여 ㅡ.,ㅡ
31. 그런
'13.7.19 9:50 AM
(61.43.xxx.135)
의사놈에게 치료받지 마셔요 더러운 때 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