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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슈스케' 당시 투표인증하면 고가경품 이벤트거래

8월말 미국출국예정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13-07-18 08:12:42

슈스케 1등 무효 처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기사. cj측에서 합동으로 했을테니. 그럴리야 없겠지만.

이건 원 까도까도 끝이 없구만..에휴

모든걸  돈으로 1등 해놓고. 뭐 지가 엘튼존급인줄 알았다고?

우승곡은 대놓고 표절하고. 데뷔곡은 완전 카피해놓고. 선배 아이템은 교묘히 훔치고. 엄마는 뒤에서 돈으로 매수하고..

대학입학으로 8월말 미국으로 출국한답니다

FM라디오 진행도 하고 봄봄봄으로부터 해서 돈벌기 이제 시작인데 소리도 없이 입학하러 미쿡 간다니

가더라도 뭐 사과는 하고 가야지. 도망가나?

IP : 119.197.xxx.5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3.7.18 8:12 AM (119.197.xxx.5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63108&cpage=&...

  • 2. 링크
    '13.7.18 8:12 AM (119.197.xxx.57)

    http://news.nate.com/view/20130718n02466

  • 3. ...
    '13.7.18 8:14 AM (61.83.xxx.26)

    진심 일저지르고 어른들 뒤에 꼭꼭 숨은 초딩이군요

  • 4. 로이킴 엄마도
    '13.7.18 8:22 AM (218.209.xxx.130)

    이승철한테 전화연결하고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이 출연했을때
    세 명한테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니까 이승철이 한 말


    "로이킴은, 그 어머니하고 밥 한 번 먹자~

    왜냐면 제가, 한창 경연 때 로이킴 어머님께서 제가 로이킴을 싫어하는 줄 아시고

    제 주위 사람들을 막~ 통해가지구... 밥 한 번 사시겠다구~...

    우리 로이를 너무 미워하시는 것 같다구..

    근데 그래서 제가 경연 중에는 절대로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 5. 로이킴 엄마도
    '13.7.18 8:23 AM (218.209.xxx.130)

    2013.1.11 두시의 데이트 입니다.

  • 6.
    '13.7.18 8:24 AM (211.234.xxx.90)

    방학때 들어와 돈 벌겠다는데요.
    얼굴 참 두껍다. 부모 닮았나보네.

  • 7. 원글
    '13.7.18 8:25 AM (119.197.xxx.57)

    슈스케 경연당시. 주최측에서 어지간히 엄마 아빠 심지어 별볼일 없는 누나까지 언플질 해대더니

    너무 더티한 집안이네요.

  • 8. ,,,
    '13.7.18 8:26 AM (119.71.xxx.179)

    왜 멀쩡한 한국이름두고 로이야..쩝

  • 9. 원글
    '13.7.18 8:31 AM (119.197.xxx.57)

    그러게요. 존박처럼 미국국적인줄 알았어요.

    그러고보면. 얼굴부터 해서 다 가식이였다는게 놀랍네요.

    모든걸 다 갈아엎었어요. 돈으로

  • 10. 먹튀
    '13.7.18 8:33 AM (77.119.xxx.215)

    얘는 답이 없네. 군대가기 싫어서 도망가는거 같은데요. 21살에 대학 입학이라니 낙제를 몇 번 한건가?

  • 11. ㅇㅇ
    '13.7.18 8:39 AM (1.247.xxx.49)

    표절 사건 전에 로이킴 한테 빠졌다는둥 잘 생겼다 노래 잘 한다는둥 하는 글을 올리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
    소속사알바 ?

  • 12. 아버지랑
    '13.7.18 8:41 AM (59.187.xxx.13)

    같이 막걸리나 팔 일이지, 미국은 범죄자의 천국인가요, 개나 소나 걸핏하면 도미야.

  • 13. 최고로 못된애 같아요
    '13.7.18 8:43 AM (58.231.xxx.119)

    하는짓도 비열하고
    딱봐도 미국으로 튀는구만 ㅎㅎ

  • 14. ㅋㅋㅋ
    '13.7.18 8:43 AM (119.197.xxx.57)

    글쎄..표절전에 로이킴 찬양하신분들은 소속사알바 같진 않구요,

    아마도 외모찬양이 대부분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대부분 자게 오시는 분들일껄요~

    그때당시. 인기가 많아서. 눈빛도 별로이고. 실력도 부풀려진것 같아 비호감이였는데도 말도 못꺼냈어요

    근데 표절후에 로이킴 올라오는 글에 두둔하는. 유독 눈에 들어오는 아이피는 있더라구요

  • 15. 근데
    '13.7.18 8:45 AM (119.197.xxx.57)

    엄마도 대단하지 않나요?

    고가 경품이벤트도 멘붕이라 햇는데. 경연당시 이승철한테까지 식사대접 하려고 했다는게

    다른 사람 통해 얼마나 시도했으면. 나중에 이승철이 따로 말을 했을까..싶네요

  • 16. 까페
    '13.7.18 8:49 AM (223.62.xxx.229)

    저 까페에서 자발적으로 한거지 로이킴 어머님이 관여한건 아니에요. 걱정스럽더라니.

  • 17. 어떤아짐
    '13.7.18 8:56 AM (117.111.xxx.237)

    까도까도 또까는 양파 같은 cj 기획사와 잘만났네요

  • 18. 원글
    '13.7.18 8:57 AM (119.197.xxx.57)

    자발적으로하든. 엄마가하든. 반칙아닌가요? 그때당시 까발려졌으면 엄청 이슈화됐을꺼 같은데

    슈스케 같이 인기에 민감하고. 사전투표가 60퍼센트나 되는 상황에서

    저정도 일이면 당락에도 좌지우지 될수도 있는데. 그냥저냥 흐지부지 상품도 아니고

    고가그릇과 화장품이라니...요

    어쨌든. 이승철한테 밥먹자한것도 그렇고 보통엄마는 아닌듯 싶구요

    솔까말. 엄마가 나서진 않고 카페에서 자발적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구요.

  • 19. 카페에서 자발적?
    '13.7.18 8:58 AM (77.119.xxx.215)

    경품도 자발적으로 누가 기증했나요? 이승철한테 밥로비하는 수준이면 카페 매니져는 식은 죽 먹기로 발랐겠죠.

  • 20. 블랑카
    '13.7.18 9:05 AM (222.111.xxx.75)

    저도 이카페 잘가는데 이상하게 카테고리에 로이를 응원해요라고 되어 있길래 의문이 들었네요.
    댓글 보면 우리로이,우리로이...
    전 진짜 홍대광 밀었던 사람이라 가식적으로 보이고 거품있는 김상우가 싫었거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단칸방 마련할 돈없어서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랑 따로 살았던 홍대광이 갑자기 넘 불쌍하네요.

  • 21. ㅁㅁㅁ
    '13.7.18 9:09 AM (175.209.xxx.70)

    저도 그당시 저 카페 회원이었는데요
    로이킴 응원 전용 카테고리도 생겼었고
    카페 매니저나 여러 아줌마들이
    무슨 로이킴엄마 시녀처럼 벌벌 기던게 웃겼어요

  • 22. 아.....
    '13.7.18 9:10 AM (121.151.xxx.8)

    상금걸고하는 오디션조차 엄마의 금품을 건 로비가 암암리에 횡횡했네요
    심지어 심사위원한테 밥 한끼 사준다고
    말이 밥 한 끼이지 그게 밥 한 끼겠어요???
    국제중 입학 부정 사건도 그렇고 정말 있는 사람들 무섭네요.
    모성애란 이름으로 저런 짓을 버젓이 하다니
    그래도 양심의 가책도 안 느끼고 지금 비만 피하자는 심정으로 잠시 숨어버리고

    전 팬도 아니도 안티도아니었지만 어린 애 눈빛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남편한테 쟤는 왜 어린 애가 눈빛이 저렇지??했는데
    것 참,,,,,,
    보고 배운게 저래서 그런가봐요.

  • 23. 원글
    '13.7.18 9:14 AM (119.197.xxx.57)

    그쵸. 카페에 권한이나 친분이 없으면. 저렇게 대놓고 홍보 못하죠 상식적으로.

    쉴드 쳐줄껄 쳐줘야지. 엄마가 안하고 카페에서 자발적으로 하다니. 별~

  • 24. 표절
    '13.7.18 9:24 AM (1.177.xxx.223)

    이렇게 마무리되는 건가요? 그리고 또 잠잠해짐 나와서 재기운운하고 아무렇지않게 띄워주고 여기저기 디밀고..

  • 25. 헐....
    '13.7.18 10:29 AM (116.36.xxx.34)

    저 페밀리 왜 저런건지.
    그냥 어린나이에 호기로 표절 하고 저리 된줄 알았는데
    이건모....조직적이라는 생각이 ...

  • 26. 슈스케
    '13.7.18 10:48 AM (99.225.xxx.110)

    ...는 정말 해명해야 합니다. 뭐냐.

  • 27. ...
    '13.7.18 12:16 PM (180.71.xxx.92)

    진짜로 완전 똑같네요.
    역겨워......어린녀석이 못된것부터 배워가지고....

  • 28. ..
    '13.7.18 12:53 PM (211.224.xxx.166)

    이거 저도 어제 엠팍에서 봤어요. 저 아이가 어려서부터 어떻게 커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아이도 문제가 많지만 그 엄마가 그런 사람이고 그렇게 키워왔기때문에 재는 저게 그리 나쁜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을것 같고 재수없어서 다 이렇게 된거라 생각하고 있을것같아요. 미국가서 좀 있다 잠잠해지면 다시 재기하면 만사 오케이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있을듯 해요.

    저 학교 좋은 학굔가요? 저 학교도 제대로 입한한건지 전 그것도 의심스럽네요. 예전 사진보니 그닥 좋은 인상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닌듯 보이던데

    이 사람을 통해서 우리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는것 같아요. 외모좋으면 다들 열광하고 거기에 돈까지 많다면 더 좋아하고 환상갖고

    이 사람 엠팍에서 보니 이화여대가서 내가 감기걸려서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여기 오니 몸이 좋아졌다고. 가끔 음기를 쐐야 되겠다 하는 동영상도 있더라고요. 20 갓 넘은 어린아이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놀랍더라고요

  • 29. 저 위의 어떤 댓글님
    '13.7.18 2:18 PM (114.200.xxx.253)

    말씀에 공감입니다.
    저도 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 30.
    '13.7.18 8:54 PM (39.7.xxx.77)

    저 작년에 슈스케 봤었는데 합격을 하고 입학예정인데 슈스케 참가때문에 입학 미루고 1년 휴학한다고 본것같은데요 올해 복학하는게 원래 예정되어 있던거 아닌가요? 갑자기 가는건 아닌것같은데..

    도망 이런건 아닌듯;; 그리고 윗 댓글중에 군대 얘기 하시던데 국적 한국이라 군대는 간다고 했어요 댓글들이 너무 사실확인도 안하고 막 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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