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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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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린이집 성민이 사망사건 네이버 검색어 순위 올리기 하고 있네요.

울산성민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3-07-17 23:28:09

저 밑에 올리신 분 글 보고 검색해보니 그런 움직임이 있네요.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예요...멍든 사진 보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나네요.

우리  같이 검색해서 검색어 순위에 올리고

이사건 재조명해서 제대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같이 해요..우리.

IP : 59.14.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산 성민
    '13.7.17 11:29 PM (59.14.xxx.122)

    우리 검색하고 이 글 밑으로 꼬리달기 해요.
    저 1번

  • 2. 진28
    '13.7.17 11:36 PM (223.33.xxx.63)

    2번요ㅜ 맞아죽은내새끼ㅜ

  • 3. 처벌
    '13.7.17 11:36 PM (211.208.xxx.100)

    '울산성민이사건' 이렇게 검색하면 되죠?
    넘 불쌍해서ㅠㅠ. 마음이 아파요

  • 4. 너무 마음이아파서...
    '13.7.17 11:54 PM (59.16.xxx.128)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검색하는것외에 도울일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방어한흔적이라는 아기의 손을 보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부디부디 다음세상엔 행복하게 태어나라.

  • 5. 이번에는
    '13.7.18 12:04 AM (112.171.xxx.63)

    꼭 정확한 수사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울산 성민이사건"

    그 어린 아이를 그렇게 만들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원장 부부를 비롯한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 6. 아가야.
    '13.7.18 12:09 AM (183.99.xxx.200)

    남의집 아이 죽여놓고... 그 원장 부부는 둘째 낳았다네요.

    지 애들만 귀하나. 벌받을 것들.

  • 7. 봄날
    '13.7.18 12:12 AM (110.70.xxx.174)

    아이의 손을 보니 가슴이 먹먹할 따름입니다
    어찌 말못하는 아이도 아닌 아가를..
    짐승보다 못한 것들입니다
    아가야 좋은 세상에서 편히 쉬렴
    정말 부끄럽구나 미안해..

  • 8. 말도안되..
    '13.7.18 12:26 AM (211.36.xxx.20)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희생이되는지...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정말 제대로 처벌 받아야만 합니다...

  • 9. 저두
    '13.7.18 12:32 AM (211.36.xxx.69)

    검색했어요

    아가야 부디 하늘나라에서행복해지렴

  • 10. 열심히
    '13.7.18 12:38 AM (175.118.xxx.243)

    하고 올께요ᆞ맞는 동새을 보고 지낸 6살 형도 안타까워요ᆞ에휴

  • 11. 제이에스티나
    '13.7.18 12:39 AM (211.234.xxx.184)

    베스트글에도 댓글 달았습니다만, 이사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 적고 싶지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6살 형아, 23개월 성민이.. 두아이가 24시간 보육어린이집에 맡겨졌는데, 원장 남편의 폭행으로 3일간 장파열로 죽도록 아파하다, 병원만 데려갔어도 살수 있었는데.. 결국 숨졌어요.. 그부부는 두아이를 키우는 부모였습니다. ㅠㅠ 몇년전 사건이지만.. 절대 잊지못할거예요.

  • 12.
    '13.7.18 12:42 AM (125.186.xxx.25)

    네 당연히 이런건 꼭 동참해야죠

    아이패드 검색어 안될까싶어
    지금 노트북 켜고 있어요

    계속 검색어 칠께요

  • 13. 아가둘맘
    '13.7.18 1:26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동참했어요.울산부부를 죽여버리고 싶어요.아이의 고통이 느껴져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형아의 무기력함과 동생이 맞는걸보고 아파하는걸보고 맘이 너무 아팠을걸 생각하니 넘 블쌍해요.
    울산에서 다시 어린이집을 개원했대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미친거 아닐까요?

  • 14.
    '13.7.18 2:22 AM (221.141.xxx.48)

    그어린이집년놈들 돌맞아 죽어야해요.ㅠㅠ
    검색해보고 울어버렸어요.
    성민아 좋은곳에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해 기도할게.

  • 15. 11
    '13.7.18 2:24 AM (211.220.xxx.64)

    윤길자나 저 원장부부나... 남의 귀한새끼 뺏고 한집안을 망가뜨려놓고도 잘먹고 잘사는 악마들. 저런놈들은 가만두면 안돼요. 나라는 뭐하고 있는 거랍니까?? 국민의 손으로라도 벌해야해요

  • 16. 11
    '13.7.18 2:31 AM (211.220.xxx.64)

    저도 네이버 광클릭중입니다

  • 17. 사람
    '13.7.18 3:01 AM (59.18.xxx.10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흠..
    얼마나 더 나쁠수 있을까요 얼마나 더 잔인할수 있을까요
    아가야 미안하다 ㅠㅠ

  • 18. 악마들
    '13.7.18 4:49 AM (39.7.xxx.162)

    꼭 처벌받기를!!

  • 19. ..
    '13.7.18 7:59 AM (110.70.xxx.95)

    3번~~~~~

  • 20. 동참
    '13.7.18 10:06 AM (182.216.xxx.165)

    저두 어제 여기서 링크된 기사 보고 한참 먹먹했었는데..
    가서 검색하고 왔어요.. 다시 가서 또 하려구요..
    마음이 참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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