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의 아이들이 시국선언하고 있어요..
청소년시국선언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3-07-17 19:13:36
IP : 115.126.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하다
'13.7.17 7:23 PM (110.15.xxx.54)"배워온 것과 너무나도 다른 현실에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라고 현수막에 써있네요.
미안하고 고마와요 ㅠㅠ2. 장하다
'13.7.17 7:27 PM (110.15.xxx.54)"분실물 찾아가세요" 분실물: 공정선거 / 습득장소:국정원" 현수막도 있어요. 학생들 반짝반짝 빛나네요.
3. zz
'13.7.17 7:36 PM (116.39.xxx.36)저희 아들도 시국선언에 참여했어요!^^ 고2! 전교 1등 한 것보다 자랑스럽다, 아들아!
4. ㅁㄴ
'13.7.17 7:36 PM (115.126.xxx.33)이 기특한 녀석들..박수쳐주고 싶은데..현장에
나가서...5. 기특한 녀석들
'13.7.17 7:37 PM (115.126.xxx.33)zz..님...와 정말 부럽삼~!!!!!!!!!!!!!!!!!!!!!!!!!!!!
6. ...
'13.7.17 7:40 PM (115.137.xxx.152)저 아이들이있어서 이나라에 희망을 봅니다.
장하고장하고 또 장한 아이들...
부끄럽지않은 어른이 되어야겠네요.7. 법치가
'13.7.17 7:50 PM (112.151.xxx.163)법치가 사라진 제헌절, 헌법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8. ...
'13.7.17 7:51 PM (182.222.xxx.141)이러다 논술 안 가르치는 거 아니에요 ? 아이들 논리가 박녀 보다 백 배 훌륭하네요.
정말 창피합니다. 어른이 돼 가지고 참 뭐하는 짓인지..9. 우와
'13.7.17 8:03 PM (110.15.xxx.54)zz님도 아드님도 대단하세요!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지금 비오나봐요... 감기들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 우와
'13.7.17 8:06 PM (110.15.xxx.54)저녁 준비하고 들어와서 봤더니 지금은 매일있는 촛불문화제인가보군요. 이분들께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