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7개월 아기인데 복직 몇 달 전에 어린이집 보내면 좋을까요?

어쩌지요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3-07-17 17:26:17
제가 12월이 되면 복직입니다. 다행히 2년 가까이 육아휴직이 가능해서 끼고 키웠는데 복직이 다가오니 껌딱지 아들이 떨어질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화장실 갈 시간, 반찬 만들 시간 뭐 하나도 안 주는 제대로 껌딱지이고 주변에 아무도 안 계셔서 나홀로 육아중이라 낯가림도 심해요.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 오늘 알아보니 한군데는 자리가 없다하고, 또 한군데는 딱 한자리 있대서 내일 가보기로는 했는데요. 마음이 참 그래요. 11월쯤부터 보내려 했는데 그 때 자리가 난다는 보장도 없고, 적응기간이 짧은 것 같아 8월부터 보낼까 했는데 너무 빠를까요?
아직 말도 엄마아빠밥만 하는데 마음이 그래서요. 조금 더 끼고 있다 보낼까요? 복직하면 이제 종일반으로 돌려야 하는데 아기한테 미안하네요.ㅜㅜ 보통 복직 몇 달 전에 보내셨는지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7.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7 5:29 PM (121.100.xxx.169)

    복직예정이시면 자리난데로 바로 보내세요. 적응기간이 오래걸릴수도있고,
    초기엔 감기나 유행병도 잘 옮아오니까 엄마손이 특히나 더 필요할거에요.

  • 2. 어쩌지요
    '13.7.17 5:41 PM (211.207.xxx.85)

    답 감사합니다. 제가 나름 세끼 공들여 먹이는데도 입이 짧아 달래가며 먹여야 하고 몸무게도 10키로 왔다갔다 해요. 감기 걸리면 확 빠지구요. 초기엔 감기 더 걸린다니 한번이라도 덜 걸리려면 천천히 보낼까 싶구요. 머릿 속이 안드로메다네요.
    내일 상담간다는 전화 끊고 눈물이ㅜㅜ 잘 하는 짓일까요.
    가면 아플거니까 한달이라도 늦게 보내라 등 복직 경험자분들 도움 말씀 좀 부탁드려요.
    경제적으로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엄마만 믿고 태어난 이 세상 아기들 안쓰러워요.

  • 3. 저도.
    '13.7.17 6:14 PM (221.165.xxx.148)

    내년 3월에 17개월 되는 아이 보내야 하는 상황이예요. 우리 화이팅해요! 큰애 보내보니 완전히 적응하는데 한달 이상 걸려요..미리 보내셔서 적응시키고 아이도, 엄마도 떨어질 준비를 해야 할것 같아요.

  • 4. 직장맘
    '13.7.17 6:59 PM (211.218.xxx.101)

    어린이집이 자리가 바로나면 다행이지만..
    저도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는데..
    자리나면 바로 보내면 좋을거같아요.
    완전히 적응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좀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적응시키는게 좋을거같아요.
    첨에 한시간..두시간.. 반타임..이런식으로요.
    한달은 제 경험상으론 좀 촉박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882 82쿡 자게에서 글을 찾아주세요~~플리즈 2 태풍 2013/07/23 1,005
280881 82에서 가루로 까일 것 같은 가상의 인물. 88 ㅋㅋ 2013/07/23 9,304
280880 야구 좋아 하는 사람때문에 고민이에요 25 야구때문에 2013/07/23 2,392
280879 가지나물...좋아하세요..?? 12 jc6148.. 2013/07/23 3,642
280878 결혼한사람이나 오랜연인의 밀당 2 2013/07/23 4,060
280877 파프리카로 뭘 해드시나요? 14 요리 2013/07/23 3,026
280876 장신영 연기? 6 ... 2013/07/23 2,438
280875 미스터고? 터보? 2 초등영화추천.. 2013/07/23 1,244
280874 다이어트 할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6 다이어트 2013/07/23 1,996
280873 지금 심을 수 있는 작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5 텃밭 2013/07/23 1,956
280872 글 내립니다ㅠㅠ 22 제이씨크릿 2013/07/23 10,505
280871 독일어 할 줄 아시는 분 번역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 부탁드려요 2013/07/23 1,107
280870 재활용 쓰레기 일주일에 한번 수거... 너무 싫어요. 16 재활용 2013/07/23 3,947
280869 국수가 정말 살이 잘 찌는거 같아요 10 .. 2013/07/23 4,272
280868 과천 과학관 다녀왔어요. 아이들을 위한 특강이 있네요. 오십팔다시구.. 2013/07/23 1,666
280867 목두드러기 8 ^^* 2013/07/23 1,763
280866 하루 4시간 쌍둥이 봐주실 시터분 적정 급여 질문이요 3 쌍둥맘 2013/07/23 2,079
280865 항상 인색한 남자만 만나왔는데, 아무래도 저의 문제겠죠? 10 2013/07/23 6,102
280864 척추 측만증 권위자 좀 알려주세요. 3 바른 등뼈!.. 2013/07/23 2,357
280863 골프반바지? 뭐입으세요? 1 40대 2013/07/23 1,503
280862 도와주세요. 햇빛에 탄 자국 빨리 없애기 2 손목 어쩔꺼.. 2013/07/23 1,893
280861 콩국물 만들어서 시댁에 갖다드리려고 하는데요. 5 확인좀 2013/07/23 1,606
280860 아기집이 안보인대요 아직이겠죠? 2 엄마 2013/07/23 1,606
280859 오늘산화장품이 안맞는데환불될까요? 5 온유엄마 2013/07/23 1,138
280858 빌게이츠가 한손 악수햇다고 말 많은 박빠들 1 손전등 2013/07/2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