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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싫은사람...

ahdla 조회수 : 5,839
작성일 : 2013-07-17 15:54:01

7명이 모이는데...

2명정도 싫은 사람이 있어요..

둘이 하는 얘기가 항상 남의 헐뜯는 이야기...본인도 그러더라구요.대화중에 말조심도 안하고..

그리고 학교 돌아가는 얘기...등...자기한테 플러스가 되지 않는 얘기는 탁 짜르고 ..암튼 정치적으로 플러스 마이너스를 너무 따지는듯 해서...불편해요...

그런데 나머지 멤버들은

그들에게 별로 불만이 없는듯...

첨부터 뭔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모임중에 저랑 친한 한명에게 넌지시 얘기를 했는데...굉장히 중립적이네요..쩝....

모임하려면 맘맞는 사람만 만나는거 아니다...항상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날순 없다... 그러면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그러는거지....

듣고 보니...어리지만 나보다 어른이네 싶기도하고..맞는말이긴 한데...

님들은 모임에서 싫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내가 너무 모가 낫나.... 저는 저랑 안맞는 사람은 너무 힘들고...그야말로 소음같이 들려요..말소리가....

모임은 학교 1학년 엄마모임입니다..ㅜㅜ

그리고 여기서 본 어느분 글처럼..모임이 이제 싫다고...

평소 연락도 안하다가 한달에 한번 만나 점심만 먹고 헤어지는 모임이..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저도 개인적으로 친한 한두명 만나는게 더좋네요..

IP : 115.143.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3.7.17 3:57 PM (119.71.xxx.20)

    7명이나 모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만나세요..
    애들 크고 그러면 저절로 떨어져 나가요^^

  • 2. 세상
    '13.7.17 3:59 PM (211.246.xxx.197)

    어디나 어느모임 어느단체에
    가도 싫은사람 있답니다
    심지어 가족들중에도 있을걸요?
    대범한 사람들은 얼굴에 몸에 티를
    안내죠

  • 3. 갑순이
    '13.7.17 3:59 PM (192.244.xxx.102)

    대한민국 어느 모임을 가든 여자들 7명이 모인곳에 마음맞는 사람만 있는 경우가 있을까요?

    저도 학부모들 모임가면 항상 똑같은 여자들 얘기 - 남의 흉, 명품얘기, 돈자랑... - 듣는게 싫어서 겉도는 스타일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필요한 일만 하고 필요한 얘기만 하고 옵니다.

    모임에서 다른사람들은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내 눈에 보기 싫다고 누굴 배척하려는 것 자체가 파벌질 하려고 하시는 거에요.

  • 4. 듣고 보니 또 그렇군요...
    '13.7.17 4:01 PM (115.143.xxx.50)

    갑순님 의견....

  • 5.
    '13.7.17 4:03 PM (220.77.xxx.174)

    그럼 학부모모임에 무슨얘길해야 안듣기싫을까요
    저는 애들얘기 학교얘기 이런거만하면 더 듣기싫을것같아요
    님이 유별나신거에요
    싫으면 안나가면 그만인것을 그래도아쉬운가봐요?

  • 6. bㅠㅠ
    '13.7.17 4:09 PM (49.1.xxx.81)

    싫은사람잇는데...참고 만나는거 무지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싫은 사람 만나고 오면 일주일 내내 마음이 불편해서 그냥 제가 빠졌습니다.
    다른이 험담에...거짓말...시기..이기심...우기고...목소리크고 자기만알고...다른이 말을 무시하고...
    하이고 이루 다 말할수 없네요...
    만날때마다 마음 불편햇는데...이제 안 만난다고 생각하니 천국 같습니다.

  • 7. 빠질수가 없어요..
    '13.7.17 4:18 PM (115.143.xxx.50)

    암튼 그래요..그렇다구요...

  • 8. 꽃향기
    '13.7.17 6:07 PM (121.166.xxx.26)

    저도 그래요.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만나는데 나가기 싫어요.
    만나고 오면 온 힘이 빠져요.
    빠질 궁리만 하고 있답니다.

  • 9. 빠지시죠
    '13.7.17 7:12 PM (175.223.xxx.92)

    빠지는게 정답이예요
    그게 화의 근원이예요
    남의 자식이 자기 애보다 공부 잘해서 질투했다가 화려한 치장으로 그 순진한 아줌마를 홀려서 그 집안 아주 망하게한 범죄 사건도 있었어요 엽기적 범죄프로에 나왔었는데

  • 10. 모임세개
    '13.7.18 12:32 AM (58.236.xxx.223)

    7명, 9명 ,6명 모임세개

    자기의견만 얘기하는사람 말조심 안하는사람 싫은사람 세 모임에 다 있어요.
    아줌마들 수다 다 똑같지요.....연예인얘기 정치 살림 아이들 시부모

    뭐 어느순간 나도 그사람에게 싫은사람이 될수도 있겠지요?

    세모임중 한모임은 한사람 내보내기 프로젝트중입니다.( 당췌 남의얘기 상대방에대한 배려가없이 자기만 옳다고)

  • 11. 하!
    '13.8.2 1:15 AM (180.224.xxx.102)

    위에 골.님ㅡ댓글 참..ㅉㅉ
    글쓴이가 속한 모임이 엄마모임. 그것도1학년 반모임입니다.
    아이를 매게로 학부모들이 만나는 모임인데, 당연히 아쉬움이 있죠.. 바로 내아이 ㅡ그 걱정에 원래 자기성격대로 하지 못하고, 고민중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이신거같은데.....댓글 참 ..ㅉㅊ
    바로 저런식의 커무니케이션을 하는 몇몇사람들 때문에 모임이 원활하지 못하는겁니다.

  • 12. 하!
    '13.8.2 1:18 AM (180.224.xxx.102) - 삭제된댓글

    글쓴이 께서도 아지가진 절대 주변에 속내 비치지 마시고.
    조금씩 횟수를 줄여서 나가시구요.
    감정컨트롤.포커페이스 유지하셨으면 하네요...
    자칫 잘못해서 솔직하게 자기감정 드러내면, 그거 다 되돌아옵니다. 엄마 모임 신중하시고 마음 비우시는게 좋아요..화이팅

  • 13. 별이
    '14.5.28 9:17 AM (61.77.xxx.245)

    싫은사람 대처법으로 포커페이스.. 유지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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