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30살 여자가 철이 들었는지, 보수적인 시각에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둘이 게시판에서 싸우다가
광주사는 30살 남자가 부산사는 여자의 신상을 털어서 집에 처들어가 칼로 아홉번 찔러서 죽였다는 사건입니다.
살인하러 가지전에 죽은 피해여성의 사진과 신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온갖 협박질을 했다고 하고요.
그런데, 가관인것은 소위 진보라는 인간들이 인터넷 댓글질로 잘 죽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민주와 진보랑 자기들 맘에 안들면 총기를 들고 폭동을 일으키는 거라것이지요. 살인만들... 저 살인자도 얼마 있으면 민주투사로 정부에서 돈 받아먹으면서 놀고 먹게 되는 건가요 ? 국회의원 출마도 하고요 ?
민주하고는 하등의 상관도없이 동의대학에서 경찰들 수십명 태워죽인 것들 전부 민주투사됐지요 ?
철거하는 곳 골라다니면서 알박기 데모질 하는 철거협회것들도 경찰 태워죽이고 민주투사되고요 ?
살인자가 평소에 올리는 글들이라고 합니다.
"국정원 테러하겠다"
"일베충들 전부 그냥 안둔다. "
"새누리 = 친일 = 닭그네"
82쿡 상주하는 깡통진보들하고 딱 똑같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