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씬할때와 뚱뚱할때 차이가 너무 다르네요

미모 조회수 : 34,339
작성일 : 2013-07-17 00:09:11
아래 화장전후 차이가 너무 난단 글을보구요
저는 날씬했을때와 살쪘을때의 사람들의 대우가 이렇게 다르구나의 차이를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둘째낳고 다이어트해서 12키로 뺀후 몇년만에 서서히 15키로 찌웠는데요~ 그때보다 나이도 들긴 했지만 가끔씩 마주치는 낯선아줌마의 모습이 보일때면 뜨악하기를 하루 몇번씩!!^
이년전 전세집 계약할때 애들엄마 맞아요? 했던 집주인 아저씨도 며칠전 재계약할때 먼저와서 쇼파에 깁숙히 앉아있던 저를 몰라보고 새댁안왔어요? 했다가 제가 먼저 인사했더니 좀놀라는표정~
다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어디아팠냐고 많 이 부어보인다고.....쩝!
남편친구 늦둥이딸 돌잔치에 갔다가 남편친구 저를 몰라보다가 누군가 했네 하고 웃던그표정에 나중에 전화로 와이프 갱년기왔냐고 묻기도 했다죠~~~
어쩐지 그전에 자주 듣던 미인이세요~~ 소리를 근래엔 한번도 못들어봤다는....
요며칠 간헐적단식하고 있어서 좀 빠진듯하니 동네엄마들부터 대번에 알아보네요 살빠졌냐고~~ 이미지 달라보인다고....^^
아~~~ 진짜 살빼는게 얼마나 힘들고또 유지하는건 얼마나나 더 힘든데....
이러면서도 처묵처묵하고있는제가 미워지네요
IP : 220.77.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래요...
    '13.7.17 12:10 AM (211.201.xxx.173)

    그래서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라는 말까지 있죠. 10키로면 많이 차이나요.

  • 2. 미모
    '13.7.17 12:13 AM (220.77.xxx.174)

    진짜 십키로의 위력을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요즘거울보면 배 우 홍지민이 서있드라구요...-.-

  • 3. ............
    '13.7.17 12:16 AM (175.249.xxx.80)

    살이 찌면 전반적으로 얼굴이 두리뭉실 해지잖아요...그러면서 얼굴 윤곽도 없어지고...

    살 빠지면 턱선도 날렵해 지고 얼굴 윤곽이 확~~살아 나더군요.

  • 4. 저는
    '13.7.17 12:51 AM (211.234.xxx.134)

    체지방 3키로 차이로 완전 딴 사람입니다..신장이 안좋아 엄청 잘붓는체질이라

  • 5. ..
    '13.7.17 12:59 AM (211.234.xxx.185)

    어이구
    미인이신겁네요
    홍지민이면무지이쁜거죠
    홧팅!하자구요
    전 집에만오면 처묵쳐묵해요
    가출할까부다

  • 6. --
    '13.7.17 3:10 AM (92.74.xxx.34)

    3키로도 천지차이에요. 얼굴 윤곽부터가.

  • 7. ......
    '13.7.17 8:10 AM (1.244.xxx.167)

    저는 몸무게 차이 나봤자 2킬로 정도예요.
    그래도 키에 비해 좀 나가는 편이라 그런지 2킬로만 빠져도 사람들이(특히 여자들) 귀신같이 먼저 알아 보네요.

  • 8. 코가....
    '13.7.17 9:47 AM (218.234.xxx.37)

    제가 날씬했을 때 몸무게와 뚱뚱할 때 몸무게가 25킬로그램 차이가 나는데요..
    가장 말랐을 때 저도 놀랐던 게 내 코가 이리 높았나?는 거였어요..

  • 9. 몽골로이드
    '13.7.17 10:08 AM (121.141.xxx.125)

    동북아시아인은 얼굴로 피하지방 축적이 잘 되어서
    삼킬로만 쪄도 보름달되죠.
    눈에도 두둑히 축적되어있는거 보세요.
    그러니 몇킬로만 빠져도 사람이 달라보이죠.

  • 10. ...
    '13.7.17 10:59 AM (121.190.xxx.19)

    홍지민이 얼마나 이쁜데요..
    그 살집에 그렇게 이쁜 사람 거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089 골드 파운데이션이라는거... 1 고민 2014/03/27 2,061
366088 괜히 봤어 2 모른척 2014/03/27 1,705
366087 헐‥역시 신정아 갑이네요 44 내숭 2014/03/27 35,622
366086 갤3 액정이 깨졌는데요 12 백일홍 2014/03/27 1,870
366085 스쿼트 30일 프로그램 9일 완료! 초짜 2014/03/27 2,988
366084 갤s3 할부원금이 50만원인데요. 23 고민 2014/03/26 2,719
366083 잘하는 초등 저학년 엄마 처신을 어찌하나요 25 부끄부끄 2014/03/26 5,592
366082 주말에 여수날씨 알려주세요 2 홍차 2014/03/26 2,144
366081 부산 도로연수 도움주세요~ 3 은하수여행 2014/03/26 2,614
366080 자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 2 카레라이스 2014/03/26 1,937
366079 오레오 브라우니, 한국에서 파는 곳 없나요? 6 선물 2014/03/26 1,775
366078 [Go발뉴스 3.26] 건강을 팝니다, 조선일보의 대국민 사기극.. 5 lowsim.. 2014/03/26 1,343
366077 미쿡 세제가 설거지할때 편할거 같은데 어떤가요? 3 10년차 2014/03/26 1,596
366076 선물 받았어요..82분께. 4 따뜻 2014/03/26 1,867
366075 저처럼 독문과 나오신분 계세요?^^ 8 ㅌㅌ 2014/03/26 1,969
366074 영어 해석좀 부탁해요. 프로폴리스 물약인데 천식잇어 먹을려 해요.. 4 이기대 2014/03/26 1,207
366073 허씨 벌금액...모두 추징 못하고 남으면..?? 손전등 2014/03/26 828
366072 내일은 사랑 드라마에서 짠돌이 4 궁금 2014/03/26 1,608
366071 오늘 일하러 갔던 곳...... 66 도우미 2014/03/26 19,285
366070 학원을 바꿔서 성적이 오른경우 5 이얼 2014/03/26 1,987
366069 혹시 부산의 양정쪽에 사시는 분, 조언 좀 주세요. 7 부산댁 2014/03/26 2,035
366068 계약직도 회사내에서 세력을 만들어 놔야하나요? 10 .. 2014/03/26 2,504
366067 쓰리데이즈 진짜 ㅠㅠㅠㅠ 마지막에 울컥 31 ㅇㅇ 2014/03/26 5,383
366066 옻이 올랐을때 어떻게? 5 약초 2014/03/26 3,238
366065 자율고 가는니 일반고 가는게 낫지 10 w 2014/03/26 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