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에 결혼의 여신? 팀 나왔는데
여태 화신 출연진들중 김희선씨 보다 예쁜 분을 못봤는데
오늘은 완전 김희선씨가 팍 죽네요. 제 눈엔.
남상미씨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화신에 결혼의 여신? 팀 나왔는데
여태 화신 출연진들중 김희선씨 보다 예쁜 분을 못봤는데
오늘은 완전 김희선씨가 팍 죽네요. 제 눈엔.
남상미씨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요즘 연애 하는지 얼굴은 예전 그대로인데 뭐랄까 빛이 나고 화사하게 얼굴이 피더라고요.
저도 결혼읯 여신 보면서 남상미가 이렇게 예뻤나?해요.
남상미는 착해보여 응원하는 배우인데...이상윤하고도 진심 잘되길 바랬지요.
얼굴은 이쁜데 전체적으로는 좀 세련되지 못한 촌스러움이 느껴지는즛
그냥그런데 82에서사랑하는배우인듯
참촌스러워요 제눈엔
미모지존김희선씨 속상하시겄네요ㅋ
그냥 성형빨이 심하지않다 이쁜거지 그닥.....
저두 촌스러보이드라구요
너무 예뻐서 새삼 놀라고 있는 여배우예요
결혼의 여신에서 클로우즈업 들어가는씬에서
매번 헉~하고 놀라네요 원래 저리 이뻤나?싶은게 말이죠
과한 성형티도 없이 자연스러운 이목구비가 빛이 나더라구요
예전엔 별 감흥없는 배우라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물이 올랐네요
예쁘던데요
그리고 정말 글레머...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훨씬 좋아함
얼굴은 정말 참하게 예쁘죠.
그런데 전체적 스타일이 별로예요.
하체가 짧아요. 상체는 볼륨있고 목도길고 ..예쁜데
참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남상미 이쁘다는 얘기에 김태희 까는 글을 보니...ㅋ 김태희가 이쁘긴 진짜 이쁜거네요
남상미 이쁘다는 얘기에 김태희 까는 글을 보니...ㅋ 김태희가 이쁘긴 진짜 이쁜거네요22222
김태희 바로 앞에서 보면 서울대빨이라 얘기 못해요. 미용계통 사람들이 김태희 데뷔초때부터 외모칭찬하는건 일반화고요. 몸매 은근 글래머 S라인이에요. 김희선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예전보다 못하지만 리즈때는 처음 마주한 사람들은 홀린듯 쳐다보더군요. 외형조건에 가슴만 있는 거는 아니죠. 수많은 탑들 겪지만 김희선처럼 다리 이쁜 배우는 못봤다라는 말도 종종 있었고, 지금은 만들지만 그때는 그럴 시대가 아니어서요. 남상미도 이쁘긴 하지만 저 둘과 비교라면 그냥 개취라고 하겠어요.
전 김희선이 훨씬 이쁜데ᆢ
비교가 되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남상미는 우울한 분위기에
세련감이 없어요
몸매도 별로구요
남상미 예쁘다는 글에 왠 김태희를 까는지ㅉㅉ
김태희 김희선에 비할바가 못되죠.
비교급이 안되는데...
남상미는 한국사람 눈에 예쁜 적당히 한국적이고 적당히 촌스러운 스타일.
외모론 크게 예쁘다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눈이 시원?하게 이쁘긴 김희선이 이쁘죠
어제 코디는 별로였지만
남상미는 이쁘긴한데 뭔가 좀 답답한 느낌이...
김희선 김태희 남상미
조금씩 손 본 얼굴이긴 하지만
김남주 손태영등 성형미인들이 아니라서
나이 먹을수록 더 이뻐보이더군요
방송으로 보면 것과 다듬고 유행에 맞게 손본 얼굴들이 세련되고 이뻐보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자연미인과들이 빛을 발하는듯
남상미씨는 약간 사각턱이 있어서 조금 답답해 보임.
안재욱이랑 했던 드라마부터 더 이뻐진듯
중국인 영화제작자 파티에 참석한 장면에서 진짜 예뻤죠. 라벤다색 드레스 입고 참석한 장면에 안재욱 여동생과 교차로 클로즈업 되는데 안재욱 여동생이 오징어로 보이더군요. 아무런 인위적 시술 없이도 눈코입이 완벽히 균형잡힌... 그냥 타고난 미인 같아요.
이쁜데..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쁨. 촌스럽고 여성스럽고.
요즘 미모에 물오른건 안보이게 살짝씩 시술해줘서 그런겁니다.
아무리 이뻐도 카메라 잡힐려먼 조금씩 손은 봐야죠. 김태희도 약간씩은 손본 얼굴이고.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씨가 참하고 착하다고 칭찬한게 남상미죠.
이쁘기도 하지만 뭔가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요...개성..
깍아지른 인공미인 같은 느낌말고요...그래서 촌스럽다고 적은 분 계신듯...
예쁜줄 모르겠다싶은 연예인 중 한명.
저두 별루요.발성도 별루..
개인적으로 잘됐으면 하는
연예인중의 한 사람 남상미양
때가 묻지 않은 느낌을 줘서
거친 연예계에서 상처받지 말고 잘 되길 바라는 1인
게다가 들리는 소문에 순정파라고...
상대적으로 성형을 덜해서인지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있어서 예뻐요.
하지만 성격은.. 화신 봤더니 천상 얌전한 평범한 아가씨.
배우는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확 있어야 하는데.. 청순하다가 마는..
좀 안타깝지만 크게는 못뜰듯.
예쁘긴 한데 너무 참해서 끼가 없어보여요.
말하는 것도 조용조용하게... 좀 답답해보이고.
안그래도 어제 더워서 잠을 못이뤘는데 그거 보고 더 더워지더라구요.
자신감있게 조금은 밝은 모습으로 방송했음 좋겠어요.
옷도 좀 얇게 시원하게 입었으면 더 좋겠고(컴플렉스 있다고는 하지만..그래두요...)
이상우, 남상미 둘이 있는데 화면에도 둘이 꽉 차고 답답해 혼났어요...ㅠㅠ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어제 너무 아쉬웠네요... 왜나왔니 싶고.
드라마에만 나오길 바래요~
적당히 촌스러운건 매력을 배가시켜요..
특히 상대 성에게.
우리를 홀린 여배우들을 떠올려보세요.
이영애 심은하 모두 적당히 촌스러워요.
윗님 자신의 생각이 기준인가요?
참 웃기는 사람! 천동설 믿는 사람 보는 기분..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