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놈의 식빵

네모난몸매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3-07-16 18:42:45
저는 피자도 안 좋아하고, 치킨도 안 좋아하고, 과자류도 그다지...

야채와 과일류를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 놈의 식빵입니다. 식빵중에서도 유난히 고소하고 부드럽고 닭살같이 찢어지는 그런 식빵 있죠...
밥을 배부르게 먹고, 뭐 여기까진 괜찮아요, 거의 야채 위주라서.
차도 한 잔 마시고.

그래도 자꾸 나를 부르는 식빵.

잼을 바르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더 맛나는 식빵.

한 입 베어물면 쫄깃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식빵.

우유향이 입 안에 자르르.

두껍게 썬 놈으로 한 입 베어물면 그 순간만큼은 걱정 근심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애증의 식빵이여.
IP : 124.198.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6 6:46 PM (182.208.xxx.168)

    밥 다 먹고 빵 먹는 그게 바로 탄수화물 중독인데 이거는 담배 끊기보다 더 어려워요. 저는 다이어트로 20kg 감량한 사람이라 나름 음식조절은 자신 있는데요, 고기는 끊어도 빵은 진짜 못끊겠더라구요.

  • 2. ㅋㅋㅋ
    '13.7.16 6:48 PM (121.165.xxx.189)

    닭살같이 찢어지는 식빵대신 걍 닭살을 드세욤!! ㅋㅋ

  • 3. 헉 !! 다이어트로 20kg 감량
    '13.7.16 7:08 PM (58.225.xxx.12)

    빵을 못 끊은 상태에서도 ... 가능하군요 !!
    나는야 빵순이 ㅠㅠ

  • 4. ...
    '13.7.16 7:09 PM (39.116.xxx.178)

    이놈의 식빵은 눈에 보이면 먹어치워야 하니
    차라리 자주 사다 놓지를 말자구요

  • 5. 매일
    '13.7.16 7:14 PM (121.159.xxx.240) - 삭제된댓글

    빵 너무 좋아요.
    하루라도 안먹으면 섭섭.

  • 6. 네모난몸매
    '13.7.16 7:22 PM (124.198.xxx.127)

    오늘도, 양배추랑 당근이랑 햄이랑 맛있게 배부르게 밥 먹고, 식빵이 땡기기에, 몸에 좋은 걸 먹자싶어서 찐 고구마를 (아주 맛나게) 먹고요...그러고 결국은 또 식빵을...
    이 놈의 식빵은 사다가 냉동시켜 놓은후 해동도 간단. 냉동후 해동시에도 맛도 그대로.
    우쪄요. 지금 또 먹고 싶네요.

  • 7. 허ㄹ
    '13.7.16 7:35 PM (180.224.xxx.207)

    안 사다놓는 방법 밖에 없네요.

  • 8. ㄹㄹ
    '13.7.16 7:41 PM (114.199.xxx.155)

    전 이상하게 꽝꽝 얼은 식빵 먹는걸 좋아해요 ㅜㅜ 특이한거 같아요..구수한 통밀이나 호밀식빵 빡빡하게 얼은거 두세조각 먹으면 한끼로 거뜬해요..

  • 9. .....
    '13.7.16 7:48 PM (14.52.xxx.196)

    밥 먹을때 반찬만 많이 먹어요. 밥은 빼고요. 그리고 식빵을 먹으면 훨씬 낫겠죠?

  • 10. 돌돌엄마
    '13.7.16 8:06 PM (112.153.xxx.60)

    이왕 드시는 거 비싸고 좋은 거 드세요;; 통밀로 만든 거..

  • 11. ...
    '13.7.17 11:17 AM (182.216.xxx.212)

    좋아하시는 식빵이 ,,살보다는 건강때문에 끊어셔야할듯.
    닭살 부드러운 식빵일수록 유화제나 첨가제 많고 통밀빵도 아닌 아주 곱디고운 밀가루일텐데
    몸에서 배출이 잘 안되고 축척된답니다.;;;
    통밀 우리밀 100프로 통밀로 바꿔보시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234 지금 sbs스페셜..보세요... 3 지금 sbs.. 2013/08/11 2,878
287233 이런사람들이내곁에있어요 5 괴로운이 2013/08/11 2,214
287232 너무 무식하고 사회성떨어지는 남편.. 49 로사 2013/08/11 24,515
287231 결혼의 여신 vs 불꽃 6 // 2013/08/11 4,343
287230 크리스찬베일 넘 잘생겼어요 16 더워 2013/08/11 2,203
287229 대추보관법 4 qwert 2013/08/11 7,858
287228 정남향 사시는 분들께 궁금한점 한가지~ 15 덥다 2013/08/11 3,379
287227 위키피디아같은 백과사전인데요..비슷산데 도와주세요 2013/08/11 759
287226 음식물 쓰레기랑 일반쓰레기랑 같이 소각? 3 ᆞᆞ 2013/08/11 1,231
287225 도배할껀데 천장 화이트. 벽은 연핑크로 8 센스좀 2013/08/11 1,911
287224 목사님 정치관으로 힘드신분 있나요?? 23 교회다니시는.. 2013/08/11 2,609
287223 자연분만후 소변이 저절로 ㅠㅠ 3 광화문 2013/08/11 1,769
287222 띠아모라는 까페에 젤라또 아세요? 13 반했네요 2013/08/11 2,924
287221 자연분만후 소변이 저절로 ㅠㅠ 9 광화문 2013/08/11 5,825
287220 부엌에 와이드 체스트 놓으면 이상할까요? 4 ... 2013/08/11 1,502
287219 며느리 봉양을 오래 받고 사는 사람은 무슨 복인가요 17 오라 2013/08/11 5,147
287218 제가 돌때 받은 돌반지로 뭐할까요? 1 도토리 2013/08/11 1,617
287217 헐. 그것이알고싶다 의사사칭한와이프요.. 27 헐.. 2013/08/11 15,453
287216 대단히 수상한 어버이(?) 연합의 실체 2탄 2 손전등 2013/08/11 2,048
287215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4 .. 2013/08/11 2,164
287214 에어컨을 사야겠어요. 조금만 버티다사면 가격차이 많이 나나요 17 하하하 2013/08/11 5,700
287213 쫄깃한 메밀면 추천 부탁드려요. 4 행복하세요 2013/08/11 2,486
287212 방사능. jtbc 뉴스맨 방사능괴담에 대해 지금해요 4 녹색 2013/08/11 1,624
287211 전세가 없네요 8 세입자 2013/08/11 3,127
287210 청송으로 여행가려고하는데요 숙조 정보좀 부탁해요 4 청송 가요 2013/08/11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