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전두환때 살기 좋았다는글 국정원같아요.
패턴이 비슷해요.
어떤 분들 댓글 쓴것보면
이렇게 저질이고 무식한 글을 국정원이 썼겠냐하는데
걔네들의 목표가 그거에요. 순진한 아줌마 코스프레하며.
국정원이 쓴거 밝혀졌다고
지금은 활동 안할까요?
지금이 더 마음 놓고 활동하기 좋을것같아요.
더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겠죠.
1. 동감이요
'13.7.16 6:15 PM (67.87.xxx.210)아마 국정원의 황금기여서 더 그리운듯..
2. 보티첼리블루
'13.7.16 6:15 PM (180.64.xxx.211)그것도 그렇지만
아마 젊었을때가 좋았다 그런뜻 같기도 해요.
좋긴 개뿔.3. 참나
'13.7.16 6:18 PM (221.143.xxx.137)국정원은 몰라도 분명 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지간 하면 구글링 안하는데, 다른 글에는 삼십대 중반이라고 썼더라고요.
그냥 어디서 세상에 어두운 부모 얘기만 듣고 복습하듯 되뇌이는 필부일 수도 있겠지만...
(전두환 손녀가 자기 할아버지 범죄행위에 무지 혹은 무신경하듯이)
정말 저런 글 보다보면 낚시인 걸 알아도, 혹시나 쓰레기 같은 글의 시선에 오염되는 누군가가 있을까봐
댓글 달게 되네요. 다들 그런 마음이실 듯 합니다.4. 내일
'13.7.16 6:18 PM (115.20.xxx.58)설마요...
그냥 그시절 젊음이 그립겠죠.
윗님 찌찌뽕^^5. ..
'13.7.16 6:21 PM (121.131.xxx.39)무식한 사람들은 전두환때 혹은 박정희때 잘 살게 되었다는 걸(이게 사실이라 하다러도), 전두환이 혹은 박정희가 잘 살게 만들었다고 착각하죠. 대한민국이 아프리카 부족국가도 아니고 뭔 지도자가 나라를 잘 살게 하나요? 주인의식을 좀 가지세요.
아프리카처럼 못사는 나라에 훌륭한 지도자 한명만 수출하면 다 잘 살게 됩니까. 생각좀 하고 삽시다. 단세포도 아니고.6. 원글
'13.7.16 6:24 PM (1.246.xxx.6)자신의 젊음이 그립다는 말만 쓰면 될걸
전두환을 굳이 집어넣은건 뭔가요?
정말 못된거죠.
82하는 저 나이대라면 5.18을 모를리도 없고
국정원과 일베충이 어떤 짓을 했는지는 관심이 없어도
한번은 들어봤을텐데.
그런 못된 마음으로 앞으로 더 잘살기를 바라면 안될것 같은데요.7. 귀염아짐
'13.7.16 6:25 PM (124.198.xxx.127)아 지금 안그래도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머리좀 식히려고 82들어왔다가 머리에서 김 나고 있습니다.
8. ...
'13.7.16 6:26 PM (112.155.xxx.72)댓글 알바나 정직원이기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정신 나간 사람이 대한국민 국민이라면 한국의 수치인 거죠.
중국사람이 죽어서 다행이라는 종편 마인드나 마찬가지.9. ,,,
'13.7.16 6:29 PM (1.241.xxx.250)저도 톤이 그렇다는걸 느꼈어요. 그들은 그런 향수도 일으키면서 글을 올린다고 들었거든요.
10. ..
'13.7.16 6:32 PM (121.131.xxx.39)알바 풀어 여론 호도하면 되는줄 아는 놈들한테는 뜨거운 불맛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11. 자끄라깡
'13.7.16 6:39 PM (119.192.xxx.43)내가 낸 세금이 저딴데 쓰일 줄 이야.
12. 구글링마니해
'13.7.16 6:44 PM (39.7.xxx.90)딱 봐도 전두환시절을 글로만 배운 애들이
줄줄이 댓글 달고 있는 듯
너희는 너희 이슈에 집중할 순 없을까?
문노충들은 다른 벌레들이 뭔 말을 하나 했나에만. 관심이 있나봐.
문노충들.....13. 윗댓글
'13.7.16 6:53 PM (219.251.xxx.5)39.7.xxx.90=121.155.xxx.195
두 아이피는 동일인.
82상주 국베충.14. ...
'13.7.16 7:57 PM (211.234.xxx.149)어휴.. 전두환 시절을 글로만 배운 애들..
15. 럭키№V
'13.7.16 9:26 PM (119.82.xxx.105)39.7.xxx.90 베충아 / 전두환시절을 글로만 배운 애들이라
말 안 되는 거 너도 알쥐?16. 39.7...90을 삼청교육대로!
'13.7.16 10:13 PM (68.36.xxx.177)존경하는 문어형님이 만든 삼청교육대에 가봐야 비로소 깨달을 것 같은데.....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뭘 모르니 저리 날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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