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채널 돌리다 오래된 드라마 끝장면에 남성훈씨랑 같이 마지막 장면에...
누군가? 한참 생각해보니 음정희...
오랜만에 화면으로 보니 참 예뻤어요..
보조개도 예쁘고...
은퇴한거죠?
아침에 채널 돌리다 오래된 드라마 끝장면에 남성훈씨랑 같이 마지막 장면에...
누군가? 한참 생각해보니 음정희...
오랜만에 화면으로 보니 참 예뻤어요..
보조개도 예쁘고...
은퇴한거죠?
보조개가 참 예뻤었지요.
보조개가 제일 먼저 기억나네요 ㅋ
잊고 있었네요
홈쇼핑 광고에 가끔 나오시던데요
ns 시제이몰처럼 나와서 광고하는거 말고요
유선방송에 드라마 중간 중간 나오는 그런 광고에서요
은퇴는 아닐걸요?
무슨 사건으로 자연히 도퇴된 것 아닌가요?
기억나요!!
저는 항상 홍리나와 음정희가 닮았다고 생각했었어요.. 두 사람 모두 보조개가 인상적이어서 그랬나..
참 예뻤는데..
파일럿이란 드라마에서 한석규 연인으로 나왔잖아요~
신은경은 한석규 짝사랑하다가 팽다하는 ㅋㅋㅋ
음정희씨 보조개 예뻤고 이 분도 좀 사각이었는데 지적인 느낌이 풍기는 미인이었다고 기억해요...
배인순씨 책 때문에 편견이 생겼어요
친구 두명이 약간 비슷해요^^ 제눈에는...
보조개에 예쁜눈 약간 각진턱까지요.
검색해보니 활동은 없고 무슨광고모델이네요 ㅠㅠ
캐나다인가 어디 유학 갔다고 했는데, 배인순씨가 자기 책에 엄청 당돌한 여자로 써 놨나 봐요.
회장이 저여자 이름 들먹이며 이혼해달라고 통사정했다는데.
배인순씨 책에 언급된 탈렌트..
한창 인기였는데 결혼하고 은퇴했나요?
첫번째 결혼 애없이 이혼하고 지방 사업가랑 두번째 결혼하고선 부산에 정착해서 살걸요?
재혼한 이후에는 딸 둘 낳고 (맞나?) 부산에서 산다고..알고 있어요.
예전에 어떤 방송인지 잡지인지 음정희를 찾아갔는데 방송컴백 생각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대요.
근데 홈쇼핑 광고에 나오고 있었군요... 몰랐네요... ㄷㄷㄷ
그 당시 그냥 주는거없이 싫었던 연예인
매력이많았는데보고싶네요
제가 학생때 아마 고등학생때죠... 지금은 없어진 드림랜드였나 ..
심신 엄청 잘 나갈때..음정희도 같이 행사 나왔었죠.이때는 뜨기 전..
화장실에서 기다리는데 제 바로 앞에서 있었죠 (화장실도 가는구나 했던 ㅎㅎ).키는 163정도 단아 했어요.
Tv에선 머리 크게 봤는데 적었던 첫 느낌 정도...향수인지 화장품인지 향이 찐했던....
더 놀랜건 심신 그 자리에 나오니 학생들 난리남 매니저인지 두 명이 심신 팔 잡고 가는데 애들이 몰리고 하니 매니저가 학생 빰 갈기더군요. 저 그때 정말 놀램. 생애 처음으로 본 연예인이 암튼 20년이 지났는데도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는 영상으로 남았죠.
이 분 잘 모르는데 저 초딩때 홈쇼핑에서 뭘 파셨어요. 식은 밥 넣으면 가래떡 나오는. 신기하다하면서 봤던 기억이.
안그래도 얼마 전부터 음정희 근황 궁금해서 82에 물어볼까 하다가 참았는데...
배인순 씨 책에..언급됐었나요?
이건 금시초문인데..
보조개가 참 매력적이고 전체적으로 이지적인 분위기가 풍겨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남자들 음정희 매력있따고 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아 글구 위에 심신 봤다는 분....
매니저들도 싸가지 없었나본데 제가 2년 전 심신을 띄엄띄엄 3번이나 가까운 거리에서 봤거든요...
심신도 그 못지 않을 거에요. 헬스클럽, 레스토랑 등등.. 하필 왜 심신을 글케 여러 번 봤는지.암튼
아무도 아는 척 안하는데 큰소리로 떠들고 엄청 의식하고 굉장히 별로였어요.
옆에 있는 사람들도 눈살 지푸리면서 왜 저러냐고 수근수근..
부산 사는 걸로 알아요.
예진맘이라고 블러그 하시는 분하고 친하신 듯요.
예진맘 블러그에 몇번 언급됐었거든요.
딸도 나오고..딸이 참 이쁘기 생겼었어요.
잡지모델로 데뷔할때 그 잡지 샀었어요 ㅋㅋ 데뷔부터 기억나요 보조개가 이뻤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4663 | 서울은 보세 옷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3 | dma | 2013/11/23 | 2,537 |
324662 | 밀대에 물티슈 쓰는거 게으른가요? 6 | ..... | 2013/11/23 | 2,677 |
324661 | 음식물쓰레기 봉투 몇 리터를 많이 쓰세요? 8 | 음식물쓰레기.. | 2013/11/23 | 1,896 |
324660 | 코웨이 정수기 살려하는데요 1 | 미나리 | 2013/11/23 | 1,129 |
324659 | 유난히 옷만 지름신이 많은데요.. 2 | 지출 | 2013/11/23 | 1,178 |
324658 | 불교 기부 단체 좀 알려주세요. 5 | 내비 | 2013/11/23 | 2,313 |
324657 | 응사 보는중 가질수없는너 나오네요 3 | 코코빔 | 2013/11/23 | 2,391 |
324656 | 응사는 주인공들 러브스토리 비중을 줄여야 32 | 음 | 2013/11/23 | 4,575 |
324655 | 학창시절에 여자들 질투에 시달린적이 있는데 화가나요.. 10 | 갑자기 | 2013/11/23 | 4,365 |
324654 | 장터에 계란말이팬 나온거요 통7중 5 | 소심하게 | 2013/11/23 | 2,353 |
324653 | 지난번 직장생활 노하우 ?에 대한 글 다시보고 싶어요 | .. | 2013/11/23 | 1,064 |
324652 | 리핀츠카야의 연기를 보고 또 보고 있어요.. 33 | 소치 | 2013/11/23 | 2,581 |
324651 | 아파트내에서 사고를 냈어요 ㅠㅠ 15 | 사고 | 2013/11/23 | 11,371 |
324650 | 한 종류를 여러번 | 해외구매 | 2013/11/23 | 981 |
324649 | ommi tech 기능성 원단 점퍼 추울까요? 2 | 스키장 | 2013/11/23 | 716 |
324648 | 패딩 색 좀 골라주세요~~ 8 | 막입는용 | 2013/11/23 | 2,488 |
324647 | 알아두면 유용한 앱들 공유해 보아요 8 | 랄라랄랄라 | 2013/11/23 | 1,961 |
324646 | 아이들 패딩점퍼 갈등 5 | 갈등 | 2013/11/23 | 1,984 |
324645 | 학군 좋은 곳에 집 보러갔는데 10 | ... | 2013/11/23 | 6,021 |
324644 | 저는 부부싸움하면 밥을 굶어요. 11 | 에휴 | 2013/11/23 | 4,252 |
324643 | 만두 맛 생각 안한다면 사먹는게 싼거죠? 3 | ㅇㅇ | 2013/11/23 | 1,882 |
324642 | 분당 ak플라자 어떤가요? 2 | 분당분들~ | 2013/11/23 | 2,051 |
324641 | 얼굴형이.. 1 | 흠 | 2013/11/23 | 1,457 |
324640 | 멀쩡하게 생긴 신부가....... 보지마세요 국정충이예요 4 | 아래에 | 2013/11/23 | 1,684 |
324639 | 멀쩡하게 생긴 신부가...베충이 글 2 | 밑에 | 2013/11/23 |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