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화를 참고 있었나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어떻게 뭘 할 수 도 없고, 민주당 뻘짓거리도 봐주는 데 한계가 있고.........
맨날 혼자서 욕만 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티비보면서 욕하는 게 다예요.
지난 5년 내낸 정말 욕만 늘었는 데 저의 욕 실력이 일취월장 할 꺼 같아요.ㅠㅠ
그렇게 중얼중얼 욕하면서 다니다가..
욕이 튀어나옵니다..튀어나온 욕으로 화들짝 놀라고 자신이..
김한길 이사람 정말 한나라 2중대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