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사람중에 희대의 최악의 선택을 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저는 90년대 초, 숙대 전산학과와 강릉대 치대를 붙고 숙대 전산과를 선택한 사람을 알아요.
그게 최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