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어요...
걔 부각시키려구 남자 셋 하차 시키고 이제 오로라 메컵 해 주고 한의사와 나타샤 노다지 삼각관계만 남았네요...
이름도 백옥담..... 본명인가요?
그리고 이처자는 임성한이 이몬가요? 고몬가요?
이름도 예명일 수 있으니.......
도대체 어디가 탕웨이 닮았따는건지....
웬 갑툭튀....
오로라 잘보고 있는데...... 쟤 좀 안 나왔음 좋겠어요..
꽤 괜찮은 중견 연기자들을 밀어내고....
엄청난 뺵이네요...ㅠ
꼴보기 싫어요...
걔 부각시키려구 남자 셋 하차 시키고 이제 오로라 메컵 해 주고 한의사와 나타샤 노다지 삼각관계만 남았네요...
이름도 백옥담..... 본명인가요?
그리고 이처자는 임성한이 이몬가요? 고몬가요?
이름도 예명일 수 있으니.......
도대체 어디가 탕웨이 닮았따는건지....
웬 갑툭튀....
오로라 잘보고 있는데...... 쟤 좀 안 나왔음 좋겠어요..
꽤 괜찮은 중견 연기자들을 밀어내고....
엄청난 뺵이네요...ㅠ
좋아하는데 제발 비교좀 안했으면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건가요? 그 연기자 싫어하지는 않는데 임성한 드라마 빼고 본 기억은 없네요
왜 보시는지???
진짜 조카인가요? 임성한 정신 감정 받아봐야 할것 같네요
케이블 채널 돌릴 때 잠깐씩 봤는데...
박해미랑 대화할 때 보니 연기도 못하고 얼굴도 그냥 아주 평범하고 끼도 없게 생겼던데......
나중에 임성한 조카라는 이야기 듣고 어딘지 임성한 분위기 난다 싶더군요.
홍보랍시구 가져다 붙인 걸테죠^^ 그래도 탕웨이에 비교하긴 ㅠㅜ너무 욕심 부린듯 ㅠ
저는 저번 신기생전때도 그렇고 시크하고 담백하니 괜찮던데요...
탕웨이 닮은느낌이 있긴하지만 뭐 그런건 개개인 알아서 그런가부다 아닌가부다 하면 되고요...
남자 두분 하차..저도 아쉬운데요.. 뭐 사정이 있겠지요...
누가 탕웨이를 닮아요? 옴마.....심수봉 닮았드만...
썰만 무성하던데 임성한 조카가 확실한가요?
까더라도 확인부터 했음 좋겠어요.
박영규도 하차래요ㅠㅠ
첨에 호기심으로 보다 스토리 개판이라서 안봤는데 어쩌다 한번 보니 재밌어서
그뒤로 쭉 보다 오빠들 하차해서 다 들어가니 재미없어서 이젠 안봐요,
저두 노다지 애만 나오면 분위기가 확 가라앉고 음침해보여요. 작가조카래요. 임작가작품에만 나온다네요. 뵈기싫어. 로라세오빠들 알콩달콩하는거 좋았는데..ㅠㅠ
임성한 시누이 블로그가 급 궁금하군요 여기서 말많던 다른 그 어떤 블로그보다 더...
아우라를 달고다닌다 해도
아이 사산한 후 진맥받고 보약지어먹으로 온 환자에게 관심가는 한의사 (거의) 없죠.
나이비슷한 여동생을 잃었다면 모를까.
그럼 임성한 이름이 필명인거에요? 아님 백옥담인지 하는 심수봉 닮은 그 처자 이름이 예명인거에요? 이 글보고 인터넷 검색하니 백록담에서 필 받아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라고 나오는데..부모님이 지어주신 예명을 내가 잘 못 읽은건가...?
다지가 임작가 조카였군요.
어찌.., 인물이 영 없는데 쟤는 뭔 빽으로 나오나 했더만.. ㅋ
수수께기가 하나 풀렸네요.
사공이 그 로봇춤.
그리고 깔리는 배철수 목소뤼~~
돌아선 그대 눈에..흐으으으으르는 누훈물~~ 누훈물~~~
아오 웃겨서 원...
조카라구요? 그런 얘기 첨 듣는데...
어제 오빠둘이 빠졌는데
별로 재미 없더군요.
잔재미 하나도 없고...
심수봉 닮았다해서 커피 뿜을 뻔했네요
나른한 오후 웃음주는 82님들 싸랑해요~~~~
4겹 사돈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퇴출이 났구만..
그 분들이 좀 안 됐지만
다들 워낙 지명도가 있으니 금방 좋은 작품 할 거예요.
나오는 캐릭터 중에 제일 매력없고 재미없어요
하긴 오로라라는 드라마 스토리 자체가 조울증 환자가 쓴 것처럼 밑도 끝도 없는게 왔다갔다
정상적이지 않지만...그나마 재미라도 있는데...
노다지는 재미도 없는게 연기력 부족이 이유 같아요.
지인이 오로라 스탭이라 확실히 아는데 노다지 임성한 조카 맞아요. 얼굴은 탕웨이 좀 닮았죠. 근데 윗님 댓글대로 심수봉이랑 진짜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임성한이 고모래요.
임성한이 지은 이름 같네요.
임성한 드라마스런 이름!
이모딸이라고..
세상에 둘도 없는 아우라를 달고다닌다 해도
아이 사산한 후 진맥받고 보약지어먹으로 온 환자에게 관심가는 한의사 (거의) 없죠.2222222222222222
제가 넘 어이없어 우리딸한테 한 말이 그거예요~~~~
빵터지는 디테일님 때문에 뿜었어요. 그장면 떠올라서... 그나이대에 어찌 그런 노래를... 거기 젊은 배우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는 80년대 노래.
저 왠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뜬금없이 탕웨이 닮았다는 대사가 전작에서 반복되 나와서
뭐야.. 지 조카야? 어 그러고 보니 닮았네...했더니 진짜 조카였군요 . ㅋㅋ 난 왕꽃선녀다!
왕마마인지 황마마인지 볼때마다 연기 거북하고 느끼해요, 매니저가 백배천배 매력있고 좋더만요, 오로라하고 황마마 정말 안어울리는 커플 억지로 끼워맞추니 역겨워요
평면적인 얼굴.. 어디가 탕웨이를 닮았다고.... 저런 심심(?) 한 외모에, 대본은 그냥 읽는듯... 오히려 티비 시청에 집중 못하게 산만하게 만들더니.... 실력으론 제 자리 못 잡았겠네요.
솔직히 체격이나 얼굴이나 너무 없어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첨 등장할때 왠 고등학생인가 그랬는데...
딱 어린 식모역할에 어울릴 외모에요. 이모 잘 만나서 배역도 잘 따내네요.
정말 인물없다 생각햇었는데........
어떻게 저 인물에 연예인 됐지 싶은게 너무 평범해요.
꾸며 놓으니까 그나마 좀 괜찮다 싶긴 하지만요.
그리고 오로라도 오드리 햅번 닮았다 하잖아요.
임성한 멘탈이 신기해 그 뇌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요.
배역이 그래서 그런가,
느낌이 눅눅하고 무언가 기분을 가라앉게 만드는 사람이네...했는데,
임성한작가의 조카라^^
찾아보니 닮긴 닮았네요.
돌날아오려나요 ㅋ
근데 이작가는 정말 막장중에 상막장을 현실로 승화시
는 재주가 대단하네요.
그 배우 나올떄,,뭐지? 저렇게 평범하게 생긴 배우가 나올수가..했었거던요
그럼서 임성한이랑 왠지 비슷해..이랬는데 세상에 ㅋㅋ
임성한 작품 싫어서 안보는데(알수없는 음산한 기분이 들어요ㅡ..ㅡ) 그 조카를 탕웨이에 비교하다니
탕웨이 지못미
세계적인 스타들을 임성한이 겁도 없이 마구 데리고 놉니다. --;
임성한이 형제도 있고 조카 밀어주기도 한다니 정말 안어울리고 놀라울 따름이네요
혼자만 잘먹고 잘살고 아주 주변 친인척들은 무수리 보듯 할것 같은데
노다지 배역이 그래서 그런가 저 배우 참 밉상이고 맘에 안들고
요즘 젊은 배우치곤 보기드물게 못생기고 몸매도 완전 똥자루다 싶었는데
어쩐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