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cannon 우크렐레버젼 저작권이 봄봄봄보다 늦게
저직권이 등록되어있기때문에
표절이 아니라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로이킴은 love is cannon을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cf 12개나 찍었다는데 광고주들 똥밟았네요.
love is cannon 우크렐레버젼 저작권이 봄봄봄보다 늦게
저직권이 등록되어있기때문에
표절이 아니라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로이킴은 love is cannon을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cf 12개나 찍었다는데 광고주들 똥밟았네요.
똥누리당 보고 잘 배웠네...
누구와 도플갱어네요.. 어쩜 그렇게 하는짓이 똑같지..
표절이 아닌게 아니라
법망을 교묘히 피해갑니다겠지
love is cannon이라는 곡도 캐논 변주곡 카피 한 거네요.
국민은행 크라운제과 서울우유 12개라던데
올해 초에 러브이즈 캐논 피아노버젼으로 들었을떄 봄봄봄 이거 표절이구만 했었어요. 유야무야 묻혀서 그렇지.
음저협도 웃기네요. 어제만해도 홈페이지에 없던 봄봄봄 공동 작곡가 이름이 하루만에 나타나있고
2013년 3월 등록된걸로 표기된 럽 이즈 캐논 우크렐레 버젼은 5월에 등록한걸 3월에 등록한 버젼에 그냥 올린거라고..
결국 어쿠스틱 레인이 다 뒤집어 쓰겠네요. 자기 곡이랑 비슷한 거에 열받아서 똑같이 연주해 다시 올린걸로..
다 구려요. 구려....
빠져나갈려고 꼼수쓰는게 안타까워요 ...
광고주들
잘못 냈다가 오히려 역풍 맞을 듯...
Cj같은 회사에서 일처리를 참 어리숙하게 하네요
갑자기 공동 작곡가 이름 등록된거 캡쳐돌고
입장표명도 공동 직곡가의 최측근 ㅋㅋㅋㅋ
본인도 아니고 최측근... 그 작곡가 과연 존재하는 사람 맞나????
게다가 우크렐레 바젼 등록 늦게 되었다고 오히려
언플질,,, 오리지널 버젼도 똑같드만 뭐...
다이상 쉴드가 불가능한테 완전 악쓰는걸로 보여요
하긴 순순히 인정할거 기대도 안했네요,.
처음부터 그럴 인성의 소유자가 아니었던거지요.
정말 큰 문제는 잘못이라는 생각조차 안한다는거..
힘있는 자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졌을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 충분히 봤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캐논 변주곡 카피'한 노래가 한두곡도 아닌데,
하필 '러브이즈캐논'하고 '봄봄봄'이 똑같다면 '봄봄봄'이 표절이라는 이야기죠.
보통 이 정도 표절 사태가 벌어지면 두 가지 방식으로 대처합니다.
'몰랐다, 우연의 일치였나보다'라며 그 작곡가에게 곡을 사서 저작권에 작곡가 이름을 올려주는 꼼수쓰기,
아니면 표절 인정하고 사과하기...
이효리처럼 표절 인정하고 표절곡으로 활동하는 거 중단하는 게 싫으면
사안이 커지기 전에 작곡가 만나서 합의보면 될 문제인데,
대처가 안이한 것도 대중들을 만만하게 보는 거 같아 별로네요.
다른걸 떠나서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사람들이 티비 광고에 환하게 웃으며 득세하는건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네요.
'잠재적 무의식으로 인한 유사성도 표절이 될 수 있다' -조지해리슨의 My sweet load 표절
All by myself.도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멜로디 차용한 것으로 유명한데 어쿠스틱 기타의 노래 제목 러브이즈 캐논이라고 한 것에 파헬벨 캐논 표절 운운은 어불성설이죠.
최고의 허세왕=로이킴=카피킴=킴도리코(오늘 아침에 본 댓글,최고였음!)
http://m.youtube.com/watch?v=rinz9Avvq6A&desktop_uri=%2Fwatch%3Fv%3Drinz9Avvq...
load-lord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팬들은 가만히나있길..
어린것이 못된것부터 배웠네요.
점점 수렁을 빠지는 길을 택했을까요...불쌍하다..
클래식곡은 저작권에대한 청구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에 저작권없이 삽입 가능하고요
러브이즈캐논 이라고 제목에서도 밝혔듯
캐논 변주곡을 오마쥬로 한것이겠죠
여기서 캐논변주곡을 카피했다는 말은 변명이라기엔 너무 어그로얘요
양심불량이네요. 개버릇 남 못준다고 가요계에서 한 번 표절쟁이는 영원한 표절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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