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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보니 유후인 온천이나 홋카이도 가고 싶어요 ㅠ

양파깍이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13-07-16 00:47:30

방사능이다 뭐다 해서 일본은 죽음의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방사능 터지기 전에 도쿄 다녀왔거든요.......첫 자유여행이자... 첫 일본여행

이후 방사능 터지고 나선 못가고 있는데

지금 중고책 정리하다 보니 일본여행책자가 있어서 읽어보니까

으악..

유후인 가서 온천하고 싶어요.... ㅜ

아님 홋카이도 가보고 싶구요............. 홋카이도는 북쪽이라 괜춘지 않을가요?!

스시 안먹고 익힌 음식만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ㅠㅠㅠ

 

책 펼쳐보니 미칠거같아요 ㅠ

IP : 211.202.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3.7.16 12:51 AM (129.69.xxx.43)

    방사능 바람이 북서쪽 훗카이도 쪽으로 주구장창 간답니다.. 러시아 캄차카 반도까지 피해가 심해요.

  • 2.
    '13.7.16 12:53 AM (108.35.xxx.16)

    오키나와 쪽은 그래도 부산보다 안전하다는데 ( 부산-원전터진 곳 거리보다 멈) 문제는 음식이겠죠 어디 농산물인지 모르니까 근데 사실 부산보단 덜 위험할 것 같긴 하고.. 우리 생선 먹는 것도

  • 3. 아이고
    '13.7.16 12:57 AM (129.69.xxx.43)

    윗님 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바람과 해류의 방향이 문제죠. 독일 시뮬레이션 보면 일본 남서부 오키나와쪽으로는 바람이 빈번히 불어가지만 한국쪽으로는 비가 오는 날만 바람이 와요. 따라서 오염도도 상당히 차이가 나구요.
    게다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쓰레기들을 전국으로 보내서 소각하고 강과 지하수를 따라 옮겨가는 것도 큰 요인입니다. 부산이 훨씬 안전해요.

  • 4. 저도요~!
    '13.7.16 1:13 AM (203.170.xxx.6)

    에궁~! 시기가 저랑 똑같네요.
    저도 원전사태 전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만 하나 가득.
    여름휴가 앞두고 간절하지만 갈 수 없다는 생각에 더 그런건가봐요 ㅠㅠ

  • 5. 자갈치아지매
    '13.7.16 11:37 AM (61.102.xxx.248)

    저도, 사고 이후 .. 도쿄랑 간사이지방.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크게 위험하다는 생각못하고 즐겁게 놀다왔는데 ...
    후쿠오카나 북해도 ... 또 가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다시 가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아이들은 물통 챙겨서 다니고 음식이랑 여러가지로 많이 조심하시더군요.
    바람도 지형도 위치도 중요하지만,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제일 큰듯해요.
    그러나 선택은 본인의 몫.. 아닐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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