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웃자고말한건데
한쪽에선 저때문에 울었다는 말을들으니 너무자책이돼고
제자신에게. 마구화가나네요
너무생각없이말하는제가 아침마다 버스타면서
기억하고 자중하려하네요
어떤말이 좋을까요!!정신이번쩍나는말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실수안하는법!
말실수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13-07-15 23:02:53
IP : 121.127.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15 11:08 PM (211.234.xxx.161)나는 벙어리다.
2. 그 웃자고
'13.7.15 11:44 PM (112.151.xxx.163)웃자고 ...에 원인이 있어요. 뭔가 말을 해줘야 할것 같고, 또는 하고싶어서 하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 가급적 꼭 필요한말 아니면 굳이 나서지 않으려 애쓰다보면 조금씩 고쳐져요.
3. 블루
'13.7.16 1:44 AM (180.70.xxx.41)많은 사람들 있는데서 한사람을 병신 만들어서 웃음거리로 삼는게 제일 나쁘다고 봐요.
게다가 본인은 울그락푸르락한데 주변인들은 재밌다고 박장대소해봐요.
그냥 입장 바꾸어 생각해봐요.4. ..
'13.7.16 6:02 AM (122.36.xxx.75)말은적게하고 귀는많이듣고 마음은 열고사세요
5. ,,
'13.7.16 8:34 AM (211.49.xxx.199)입장바꿔생각해보고 다시한번생각해보고 말로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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