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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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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간헐적 단식도 돈이네요

조회수 : 6,485
작성일 : 2013-07-15 22:36:58


평소 영양소 섭취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나 간헐적 단식 하는거라네요

보니까 하루 3끼를 먹는데 먹을때마다 쇠고기스테이크,토마토,파프리카,코코넛밀크 처럼 비싼재료들로 해먹네요

뭐 식단은 끼니마다 바뀌겟죠.... 최고급 재료들로... 1인당 한끼에 2~3만원, 하루 최소 5~6만원정도는 잡아야 되는거같아 보이던데요 한달에 식비만 최소 150넘게 깨지겟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아침거르고 점심, 저녁을 주로 바깥 식당에서 사먹는데

그 식단들이 주로 고염분과 탄수화물로 이루어지고 
단백질이나 무기질, 비타민 턱없이 부족한 싸구려 식단들이라 그렇게 먹는사람들이 간헐적 단식했다가는 큰일 날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역시 잇는사람들만 더 날씬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세상이죠




IP : 211.110.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7.15 10:47 PM (122.35.xxx.66)

    간헐적 단식은 모르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먹기위해서 꼭 비싼 것을 먹을 필요는 전혀 없어요.
    이리저리 궁리해서 지금 정착한 절대 메뉴는 샐러드에요.
    샐러드에 견과류, 올리브 오일, 닭가슴살, 채소등등을 모두 섞어서 만들고
    그것을 매끼니 먹습니다. 오대 영양소 충분히 갖춰져 있는 식단이고요.
    유기농에 좋은 식재료를 넣어도 비싸지 않아요...

    간헐적 단식을 하는 분들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보이던데요..

  • 2. 아니죠..
    '13.7.15 10:49 PM (129.69.xxx.43)

    스테이크를 먹는 사람은 그냥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인거고 우리는 스테이크며 코코넛 오일이며 필요없고 골고루 영양소가 충분한 평범한 음식을 먹으면 되는거에요. 현미밥과 신선채소들, 나물들을 많이 먹으면 좋구요. 김치나 된장같은 발효음식들도 좋은 음식들이에요.
    그리고 식당에서 사먹는 싸구려 한식들도 영양가 많아요. 서양애들 사먹는 음식보면 그냥 쓰레기라고 하실듯..

  • 3. 자끄라깡
    '13.7.15 10:52 PM (119.192.xxx.177)

    간헐적 단식은 모르겠고 돈 없는 분들이 대게 시간도 없으시기 때문에
    저급한 음식을 먹게 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비만을 다른 이름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병'이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건강을 위해서 인스턴트를 가급적 멀리하고 소금과 설탕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 4. 소아비만
    '13.7.15 11:06 PM (112.151.xxx.163)

    소아비만도 주로 길거리 음식, 배달음식, 인스턴트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 차지이긴해요.

  • 5. ....
    '13.7.15 11:29 PM (222.108.xxx.252)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현미밥에 두부, 나물들... 일주일에 두번 닭고기나 돼지고기(전 소고기 싫어해요)
    요즘 파프리카 2개 천원이고 오이 싸고, 가지도 싸고... 원래 먹던대로 균형있는 집밥 먹으면 되죠.
    후식으로 쥬스도 먹고, 과일도 먹어요.
    전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부담감이 전혀 없어 너무 좋습니다.
    오늘로 한달 정도 되가고 정말 고통없이 무려 9킬로 감량했구요.
    20대 초반 체중까지도 기대하는 중인걸요.

  • 6. 너무 왜곡하시는데요?
    '13.7.16 12:12 AM (121.157.xxx.174)

    말씀하신 그 식단은 미국인 교수부부가 먹은거였잖아요.
    부인은 중국이름 가진 동양계 미국인 하버드 교수였고, 남편도 무슨 생명공학쪽이었나? 백인계였고요.
    그분들은 미국 사는 미국인들이니 그들이 쉽게 구할 수 있고 입맛에 맛는 재료들로 식단을 구성한거고요.
    말씀하신 재료들 중 그들이 자기나라에서 구하기에 비쌀만한 재료가 뭐가 있는지.. ;;
    아놀드홍이나 그 근육질 머리 기신 남자분이나 비만전문 가정의학과 의사샘, 다른 주부 몇분 다 우리나라 분들은 밥이랑 반찬으로 이것저것 드시고 족발에 순대같은거 드시더만요.
    프로그램 못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내용을 왜곡하시면 안되죠.
    저는 어제 보고선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던지라 자료들 좀 구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 7. 윗님
    '13.7.16 12:35 AM (211.110.xxx.216)

    족발 순대만 보셧나봐요? 보쌈수육에 호두파이, 수박 참외같은 과일까지 있었어요

    일단 족발만해도 최소 2~3만원에 순대도 병천순대 같던데 그런거 1만원 가까이 해요

    여러명이서 먹어서 돈이 싸보일지 모르겠지만

    거기 있는 음식들 대충 다해서 10만원 가까이 되보엿구요

    n/1 해도 최소 한끼에 1.5만원 가량은 되보이던데요?

    제가 말하는건 식당에서 5~6천원 주고 사먹는 음식들과는 비교도 안된다는거죠

    물론 시간많아서 시장에서 세일하는 제철재료 장봐다가 집에서 해먹으면 돈이 덜 들긴하겟지만

    그건 밖에나가서 일안하는 인건비 고스란히 요리에 쓰는거니까 큰차이는 없다구 봐요

    전업주부들이면 가능하겟죠

  • 8. ..
    '13.7.16 12:46 AM (211.234.xxx.109)

    이해할수 없는 글이네요. 아놀드홍씨가 값비싼재료만 먹던가요? 열폭도 아니고.

  • 9. ???
    '13.7.16 12:57 AM (116.46.xxx.29)

    한 끼에 고등어 한 토막, 현미밥 반 공기, 채소류 한접시(나물이면 참기름, 샐러드면 올리브오일)
    이 정도만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고등어 자반 좋은거 한 손에 8천원 - 8쪽 만들 수 있고
    현미밥
    오이 3개 천원, 가지 4개천원, 호박 1개 천원, 파프리카 1개 천원
    토마토, 참외 등등

    두부, 계란 있구요. 돼지목살 수육, 닭 한마리, 수입 소고기

  • 10. ..
    '13.7.16 1:14 AM (223.62.xxx.86)

    미국인 교수부부 부인은 어머님이 한국분이예요. 그래서 어머님께 김치 만드는법 배워서 만들어 드신다고 합니다.
    아놀드홍이 드신 보쌈과 순대는 같은팀이 바닷가로 훈련가셔서 특식으로 드시는것 같고
    집에서 드시는 반찬은 일반적인 식단이던데요.

  • 11.
    '13.7.16 1:38 AM (115.139.xxx.116)

    어차피 아놀드 홍 광고 방송인데요 뭐
    다이어트 카페가면 그 사람이 관리하는 다이어트 사례자 글 꾸준히 올라고요
    간헐적 단식 관리해준다고 체험자 모집하고
    그 체험자 신체사이즈랑 식단 같은거 정기적으로 사진찍어서 올려요

    얼마전에 비타민 다이어트 특집도
    무슨 치료, 무슨치료 광고하더만
    아 비타민에도 아놀드 홍 나오더군요. 오랑캐(개콘) 담당 트레이너로..
    오랑캐 살 빠졌다고.

    그렇게 은근슬쩍 지나치기만 해도 돈 많이 벌어요

  • 12. ㅇㅇㅇㅇ
    '13.7.16 6:10 AM (114.199.xxx.155)

    아놀드 홍같이 평소에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빡세게 운동하는 사람의 단식효과와 일반인의 단식효과가 같을거라고 보면 안됩니당..운동하는 사람들은 이미 신진대사가 일반인들 배로 원활해져 있기 때문에..똑같이 먹어도 열량이 더 잘소모되는 체질..간헐적 단식은 걍 하루 전체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데 효과를 줄 뿐이구요. 일반인들은 그런 간헐적 단식 따라했다간 오히려 신진대사기능 둔해져서 "살잘찌는 체질"로 바뀌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 13.
    '13.7.16 8:15 AM (39.113.xxx.34)

    아놀드홍 그때 밖에서 먹은건 지인들이랑 밖에 놀러가서 먹은거잖아요.
    원글님도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그렇게 놀러가면 치킨이나 족발같은거 시키지않나요?
    밖에 놀러가서 오이나 쌈장에 찍어먹진않잖아요.

  • 14. .....
    '13.7.17 7:23 PM (116.37.xxx.204)

    내 머리 나쁘다 광고는 안하셔도 다들 잘 알겠는걸요.
    글까지 쓰실필요는...
    하긴 그걸 모르니 머리가 나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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