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아라는 애,,,

코코넛향기 조회수 : 14,296
작성일 : 2013-07-15 22:25:07

밑에 글을 보니 얼굴도 평범하고 노래도 못하고 목소리는 더 깨고,,

 

어떻게 뜬건지 모르겟다고 하는데,,

 

이 사진이 설명 해주네요,,

 

뇌쇄적인 매력,,,

 

이런거 아무나 있는게 아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252022&page=1&searchType=...

 

 

 

IP : 58.127.xxx.4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넛향기
    '13.7.15 10:25 PM (58.127.xxx.4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252022&page=1&searchType=...

  • 2. 데렐라
    '13.7.15 10:34 PM (115.140.xxx.99)

    난 이아가씨보면 딱 80년대 번두리 다방레지생각나요.
    껌씹으며 보자기에 보온병 커피잔싸서 부동산에 커피심부름가는...

  • 3. 그녀
    '13.7.15 10:34 PM (1.177.xxx.223)

    전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모습마저 이쁘네요.

  • 4. 예전에
    '13.7.15 10:36 PM (222.97.xxx.55)

    손담비가 한참 막 춤 잘춘다고 했던거 같은데 볼때마다 참..뻣뻣하다..생각이..
    현아 보면 여자지만 참 멋지게 추는거 같아요

  • 5. 빙고
    '13.7.15 10:36 PM (114.207.xxx.47)

    난 이아가씨보면 딱 80년대 번두리 다방레지생각나요.
    껌씹으며 보자기에 보온병 커피잔싸서 부동산에 커피심부름가는...2222222222222222

  • 6. 사실 색기하면
    '13.7.15 10:40 PM (220.117.xxx.175)

    우리 80년대 다방 레지언니들을 따라올 자가 없는거죠..
    이브껌 쫙쫙 ....

  • 7. ㅎㅎㅎ
    '13.7.15 10:45 PM (58.122.xxx.67)

    다방아가씨ㅎㅎㅎ
    제 남편이 약간 그런 이유로 현아 좋아하더라구요
    좀 싸고 헤프게 섹시한 느낌이 매력이라더군요
    사실 춤 추는 거 보면 굉장한 감각과 카리즈마가 있긴 하죠

  • 8. 음.
    '13.7.15 10:47 PM (219.251.xxx.135)

    저도 긍정적으로, 그게 그 아이 매력이라고 봐요.
    열심히 어필하는 것이 귀엽다..고 생각되는 걸 보니
    저도 나이 먹기는 먹었나 보네요 ^ ^

  • 9. ...
    '13.7.15 10:4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생긴건 좀 그런데 의외로 티비나와 말하는거보니 약간 어눌한것이
    보기하고 다르더군요.

  • 10. ......
    '13.7.15 10:48 PM (112.144.xxx.42)

    나이에 맞지 않는 섹시함때문에 거북스러워요

    과연 2-3년 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 11. 공주병딸엄마
    '13.7.15 10:51 PM (117.111.xxx.159)

    제 동생은 현아가 순수해서 좋대요.
    저런 애들이 오히려 순수하다며...

    제 친구 오빠도 현아가 화장 지운거 보면 순수해 보인다며 이쁘다고 하데요

    그냥 남자들이 색기있음 착하고 이쁘고 순수해 보이나봐요

  • 12. 아 윗님..ㅋㅋ
    '13.7.15 10:54 PM (1.236.xxx.69)

    우리 80년대 다방 레지언니들을 따라올 자가 없는거죠..
    이브껌 쫙쫙 ....22222

    아....웃겨...ㅋㅋㅋㅋㅋ

  • 13. 지금에야
    '13.7.15 10:56 PM (109.84.xxx.109)

    주목받지만
    데뷔초부터 팬이 많았어요.

    저도 단박에 성공하겟구나 했고요.
    포미닛이라는 팀 자체가 앨범선곡도 좋고요.
    끼가 많아요. 춤추는거보면 눈을 뗄수없는..
    컨셉때문에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귀여운거 시켰어도 잘했을애..

  • 14. ..
    '13.7.15 10:58 PM (115.140.xxx.99)

    어눌한 말투는 컵셉? 인건지..
    유딩도아니구..

  • 15. 중학생때
    '13.7.15 11:10 PM (1.232.xxx.254)

    울집아이와 같은 중학교예요
    중학교때부터 연예인이어서 학교에서 인기많았어요
    그런데 외모와 달리 수줍음 많고 착해서 티비랑 너무 다르다고 하던데요
    그때는 건강이 안좋아서 조퇴를 자주하고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건강해지고 활발해진거같아 보기 좋아요

  • 16. 포미닛
    '13.7.15 11:13 PM (116.40.xxx.8)

    데뷔 초부터 포미닛이 뜰만한 신인이라 주목받은 게 아니라 "원더걸스
    탈퇴한 현아"가 속해있는 그룹이라 주목을 받았었죠..

  • 17. ===
    '13.7.15 11:22 PM (59.10.xxx.128)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 18. 오늘은 또
    '13.7.15 11:46 PM (80.202.xxx.250)

    현아가 도마위에.....
    다들 현아보다 나이많은 언니들인건 고사하고 두배를 산 아주머니들일텐데 조카뻘인 아이를 또 이리도 씹어대나요... 작작하십시다. 이쁘기만 하구만은...

  • 19. ****
    '13.7.15 11:55 PM (124.50.xxx.71)

    40대 중반인 제눈에는
    너무 이쁘고 섹시하네요

  • 20. .....
    '13.7.15 11:58 PM (39.7.xxx.177)

    아니 위법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건지...

  • 21. ㅎㅎ
    '13.7.16 12:10 AM (119.194.xxx.249)

    전 실물 본 사람입니다. 예의 있고 인물도 매력있던데요. 오히려 그 날 같이 보게된 소녀시대가 별 매력도 없었어요.. 저 39세 아줌마입니다.

  • 22. ..
    '13.7.16 12:20 AM (39.7.xxx.227)

    저도 40 넘은 아줌마지만 현아팬~
    색기 넘치고 싼티나고..그런데 이쁘고 매력 넘쳐요.
    소녀시대 같은 공주들 밥맛 없어요..

  • 23. 저도
    '13.7.16 12:39 AM (112.214.xxx.169)

    실물 봤는데요
    딱 5~6학년 초딩 같았어요
    마르고 볼품없는..ㅎㅎ
    티비에 나와서 섹스어필하는 그애라니!! 하고 엄청 놀랐답니다

  • 24. ㅇㅇ
    '13.7.16 12:52 AM (115.139.xxx.116)

    전 걔 섹시해서 좋더군요.
    애가 그 색기 이용해서 엄한 짓 하는 것도 아니고
    티아라의 누구처럼 불륜설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연예계가 도화살이 필요한 곳이잖아요.

    사실 색기자체보다는 춤추는 감각같은게 좋더군요

  • 25. 나도 말라비틀어진 몸매
    '13.7.16 1:29 AM (175.223.xxx.183)

    끼가 대단해 보이긴 한데 너무 왜소하고 말라비틀어져 섹시하단 느낌이 안 들어요
    특히 다리 다 드러내놓고 있으면 안쓰러운 느낌이 먼저 들어요
    살 좀 찌우면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섹시할 거 같아요

  • 26.
    '13.7.16 1:57 AM (211.209.xxx.15)

    실물 봤는데요. 화면하고 정말 달라요. 순수하다 못해 청순한 느낌까지 있어요. 참 이쁘던데요. 그런데 화면으로 보면 섹기가 흘러넘쳐요. 정말 신기한 아이. 포미닛에서 얘 밖에 안 보이더라구요. 실제 봐도.

  • 27. ...
    '13.7.16 9:17 AM (210.94.xxx.1)

    현아가 꼭 야한 노래만 하는 것도 아니에요. 첫 솔로곡 이었나요? Chage 보면... 어린데 춤도 잘추는 편인 것 맞고요. 싸보이면서 섹시한거 그것도 컨셉의 일종이고. ( 이효리 U go girl 의 옷 컨셉 같은거 있자나요. )
    노래를 못불러서 전 좀 그런데 캐릭터 자체는 좋아요. 어릴 때부터 춤만춰서 그런지 말하면 백치미가 너무 돋보이기는한데 나이도 나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고모...

  • 28. ...
    '13.7.16 9:20 AM (210.94.xxx.1)

    그리고 아래(원글의 원글) 현아라는 애.... 글 쓰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싫은거야 취향이지만...
    TV에서 그렇게 나오는건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는지.
    자기 취향아니라고 소속사에서 무조건 밀어서 된애다?? 거짓인기다?? 자기 생각에 안맞는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29. 암튼
    '13.7.16 9:54 AM (116.123.xxx.210)

    얘는 춤을 정말 잘 추는 건 확실해요.
    마르고 볼품없는 얘가 무대에서 색기 좔좔 흘리며 춤을 허벌나게 잘 추는 것도 반전이죠.

  • 30. 글쎄
    '13.7.16 10:00 AM (121.100.xxx.169)

    포미닛에서 이아이 하나만 눈에 들어오던데요. 참고로 저 가요프로 거의 안보는데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아이던데요. 한마디로 연예인으로 타고난 아이같아요

  • 31. 마른게 개성이자 매력
    '13.7.16 10:02 AM (121.141.xxx.125)

    모든 여자가 통통하다고 더 섹시한건 아니죠.
    빼짝 마른게 현아를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살이 살짝 올랐으면..뭔가 몸놀림이 둔할듯.
    날카롭고 경계심 강한 고양이?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현아는 살찌면 안됨.

  • 32. 팬은 아니지만
    '13.7.16 10:26 AM (211.47.xxx.106)

    남의 딸보고
    다방레지라니...너무해

  • 33. 저도 둔한가봐요
    '13.7.16 10:3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눈이 좀 김완선 스럽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매력을 잘 모르겠던데
    남자들에겐 인기 폭발인가보군요.ㅋ

  • 34.
    '13.7.16 10:39 AM (175.210.xxx.26)

    이쁘고 귀엽든데요
    춤출때 색기는 타고 난 것 같아요. 연애인 될 기질이였겠지요~

  • 35. 끼,필,
    '13.7.16 10:42 AM (58.76.xxx.222)

    80년대에는 김완선의 댄스가 돗보이는 시대였죠

    다방레지 표현은
    그당시 마인드 일반인보다 띄게 보인거 맞고요

    연예인 배우들 옛날에 딴다라,라고 일반인들 보다 낮게 봤지만
    지금은 전문직업입니다

    현아..
    지금은 갑 맞아요

  • 36. ...
    '13.7.16 10:43 AM (58.120.xxx.232)

    현아 이쁘기만 하던데.
    진짜 남의 귀한 딸에게 다방 레지 운운은 정말 저질이네요.
    요새 아이돌들 노래 못하는 거야 다 비슷하고
    현아 춤은 정말 발군이에요
    공민지 파워랑은 다른 정말 타고난 춤인데.

  • 37. ,,
    '13.7.16 10:57 AM (124.58.xxx.33)

    마돈나가 처음 나왔을때 의상이나 춤이나 정말 야했죠. 천박하니 싼티나니 하는 저 윗분들처럼 조롱하는
    여자들 당연히 엄청났구요. 창녀라고 욕먹는 와중에 마돈나는 더 대담하게 아예 누드집까지 내버리죠.
    그때 마돈나의 대응은 나 창녀라고 욕하는 애들은 본인들이 나처럼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니?
    니들이 못하는걸 나는 할수 있단다. 이런 인터뷰를 했었죠.

    그런 마인드가 지금 환갑을 바라보는 마돈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돈나 같은 여가수가 나오려면 아직은 먼걸까요? ^^

  • 38. ......
    '13.7.16 11:05 AM (220.95.xxx.72)

    저도 실제로 봣는데 전혀 마르고 볼품없지 않던데요?
    어찌나 미끈하던지 마론인형 같았어요
    저도 여자지만 넋을 놓고 봣다는

  • 39. ...
    '13.7.16 11:38 AM (58.120.xxx.232)

    연예인이면 다방레지 같다고 해도 연예인이니까라고 해야하나요?
    다 좋은말만 해주면 좋죠.
    게다가 애가 무슨 표절을 한 애도 아니고 뭐 특별하게 나쁜짓을 한 애도 아니잖아요.
    그러니 나쁜 말 할 이유가 없잖아요.

  • 40. 123
    '13.7.16 11:44 AM (203.226.xxx.121)

    정말 끼가 많은 연예인같음..
    정말 연예인 안했음 뭐했을까 싶을만큼.
    솔직히 춤추는거 보면 저도 넋을 놔요.

  • 41. 질투심?
    '13.7.16 11:53 AM (58.76.xxx.222)

    현아
    로이킴 처럼 표절하고
    꼼수치고 생까는 거예요?

    가만있는 현아 왜들 그러는지 ...

    암튼
    로이킴 광고주들 죽 썼어요... ㅠ.ㅠ

  • 42. 현아 가희
    '13.7.16 12:15 PM (121.188.xxx.90)

    그러니 다 좋은 말만 해주어야 해요?
    ------------------------------
    좋은 말만 해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다방레지 소리들으면 기분좋은 사람이 어딨습니까;;;;
    말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굳이 안좋게 표현하고 싶거든 다른 표현방법 널리고 널렸습니다.

    현아나 가희나 춤추는데는 타고난 연예인이죠.
    특히 가희는 예전 댄서시절부터 나름 유명(?)한 댄서였습니다.

    현아는 일부러 별 섹시한 느낌도 없는데 섹시한 척 하는 다른 아이돌보다는
    느낌자체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애가 진한 화장할때는 색기있어보이다가 화장지우면 또 청순(?)해보이던데
    화장지우면 제 나이또래로 보입니다.ㅎ

  • 43. 저는 현아 왕팬!!!
    '13.7.16 12:27 PM (110.45.xxx.22)

    현아에게는 한국이 좁아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안 밀리는 댄스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귀티, 부티, 청순, 조신이 최고의 미덕인 한국에서 태어난 죄로 싼티난다, 다방여자 같다라는 얘기나 듣고 있으니;;;;
    현아는 싸이처럼 세계로 나가서 푸시캣돌스 같은데 들어가거나 솔로로 꼭 성공할 겁니다!!!

  • 44. 아니..
    '13.7.16 12:56 PM (115.140.xxx.99)

    팬도 있으면, 안티도 있는거지..

  • 45. 전직스탭
    '13.7.16 1:37 PM (49.1.xxx.254)

    근데요..다른얘기지만
    제가 약 7년전 인가 단편작업 스텝이어었을때
    고준희씨..있었거든요.
    전그냥 이쁘게 생겼구나 했는데.
    감독들은 스타성있다구 나중에 뜰거라고 확신을 하더라고요~..
    그 바닥 쪽 윗분들에서는 보는게 다른가보더군요..
    암튼 현아경우도.. 실제보면 피부도 하얗고..뭐..남다른 뭔가있으니 그럴듯..

  • 46. ...
    '13.7.16 2:07 PM (222.236.xxx.88)

    어..저두 원글님 글에 동감.
    예능에 나올땐 대체 왜 현아가 인기지?했는데
    얼마전 첨으로 춤추며 노래 하는거 보고
    아~~저래서 인기구나..했었어요.
    다른 이들과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뇌쇄적인 특별한 매력이 있었어요.

  • 47. ..
    '13.7.16 3:37 PM (1.224.xxx.197)

    한동안 예쁜적 있었어요.
    머리도 검정색이고 몸도 태닝안한 하얀몸일때
    화장도 그리 짙지않을때
    참 예뻤는데...
    지금은 너무 싼티나게 머리노랗고 몸은 까맣고
    얼굴화장도 너무떡칠이예요

  • 48. 그냥
    '13.7.16 4:04 PM (119.200.xxx.85)

    끼가 엄청 많은 타입인 거겠죠. 그런 애들이 연예인 하는 거고요.
    아무리 얼굴 예뻐도 끼가 없으면 무색무취되는 게 다반사라...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사회에 물의 일으켜서 신문 사회면 장식하는 것 아닌 바에는 그러려니 해요.

  • 49. 바램
    '13.7.16 6:11 PM (175.118.xxx.41)

    가창력이 많이 떨어져요 --''

    부족한 노래 실력을 많이 연습해서 시대에 남는 연예인으로 우뚝 서길 바래요

  • 50. 향수좋아요^^
    '13.7.16 9:05 PM (211.234.xxx.120)

    정말 감사한 정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597 [원전]후쿠시마 원전50km이내에서 만든 사탕 5 참맛 2013/07/16 1,581
274596 가정적인 남자 7 .... 2013/07/16 3,557
274595 딤채 김치냉장고가 울어요... 3 아 정말.... 2013/07/16 3,492
274594 LED LCD 어떤게 좋을까요 3 .... 2013/07/16 1,023
274593 [모집]힐링(Healing) 공연에 참여 하실 분~ 연구소 2013/07/16 773
274592 애견인분들! 알려드려야 할까요 ? 6 ... 2013/07/16 1,580
274591 코팅후라이팬 추천부탁드려요 9 스탠팬힘들어.. 2013/07/15 1,356
274590 arthru만화로 영어공부중인데 뜻을 몰라서요.. 1 김수진 2013/07/15 887
274589 싱크대 문짝만 바꾸는거 해 본 분 계신가요 2 주방 2013/07/15 1,772
274588 초중학생 기출 문제 많은곳이 어디 있을까요 1 맥도날드 2013/07/15 664
274587 생초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팁 8-2 연락처 2013/07/15 1,595
274586 종아리 알안생기게 걷는방법좀 알려주심 안될까여?? 10 다이어터 2013/07/15 4,105
274585 재밌는 책 추천좀 해주세요 1 책아 오랜만.. 2013/07/15 683
274584 중 1인 아이에게 영문법 인강을 듣게 하려고 하는데요... 6 영문법.. 2013/07/15 2,484
274583 [원전]그린피스의 경고, 부산시민 위험하다 ! 6 참맛 2013/07/15 2,124
274582 남자들이여 ... 선볼 때 애프터의 늬앙스를 남기지 말아주세요... 36 헛헛해 2013/07/15 10,467
274581 갤2) 문자수신이 안되네요...3g 네트워크를 '접속허용'으로 .. 5 ^^ 2013/07/15 1,500
274580 이번주 금요일에 명동에 라식수술하러 가요..숙박업소 좀 알려주세.. 8 명동 2013/07/15 1,079
274579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과 초록빛 만남 2 zzali1.. 2013/07/15 983
274578 간헐적 단식 대신 6 저는 2013/07/15 2,797
274577 8년된 지펠 냉장고에서 소리가 나요 ㅠ 8 2013/07/15 21,492
274576 인천에 옷수선 배울곳이 있나요? 1 문의 2013/07/15 929
274575 재래시장에서 물건 속아 구입후 나쁜 후기 올렸더니 집까지 찾아왔.. 13 대구재래시장.. 2013/07/15 5,565
274574 쓰레기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16 요즘 부쩍 2013/07/15 1,711
274573 현제쓰고있는건~20년 되였어요 6 어쩔까요? 2013/07/15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