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만 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지 않으신가요?
자유게시판 바로 옆 카테로리 "이런 글 저런" 질문에
우리의 할일을 올려두었습니다. 꼭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남산 문학의 집 열시에 학부모와 교육의원을 모시고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방사능식품 이야기.
심층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토론에만 그치지 않도록 대안도 마련되었습니다.
SNS 질문 내용에도 답변해주실 것입니다.
sns 질문
1. 우리나라는 왜 일본산 수입금지를 하지 않는 건가요 ?
2. 일본 회유성 어종이 우리나라에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어떤 수산물을 조심해야 하나요 ?
3. 음식으로 섭취시 내부피폭이 되는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
4. 1 배크럴이하 나온 식품에 대해서 먹어도 되나요 ?
먹는다면 내부피폭이 되나요 ?
5. 표고버섯은 왜 방사능이 나오나요 ? 그밖에 주의할 것은 ?
6. 언론이나 정부에 이런 위험성이 있다면 왜 나오지 않는 건가요 ?
7. 수산물을 모두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지 않습니다 . 영양 결핍이 너무 걱정되는데 지금 제 방식이 현재 시점에서 맞는 일일까요 ?
8. 앞으로 5 년안에 , 앞으로 2~3 년후에 우리나라 연안도 오염이 된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 어떤 대책이 정부에 있는지 , 다른 시민 단체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9. 독일방사능방호협회에서는 성인 8 배크럴 , 아이 4 배크럴로 정했다는데 그러면 아이인 경우 3 배크럴이면 먹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
10. 학교에 들어가고 있는 수산물들이 모두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