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회 마마가 오로라에게 뭐라고 하고 갔나요?

오로라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3-07-15 17:34:54
뜬금없는 질문 죄송해요. 지난회 보다 또 잠깐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그장면을 또 못 봤네요.. 재미있어요..
IP : 1.11.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측
    '13.7.15 5:34 PM (211.111.xxx.79)

    ctrl키 누름과 동시에 마우스스크롤 왔다갔다 해보면서 맞춰보세요.

    아니면 우측 하단에 +돋보기 숫자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100%로 맞추세요.

  • 2. 위에
    '13.7.15 5:36 PM (1.11.xxx.130)

    댓글은 무슨말인지?

  • 3.
    '13.7.15 5:39 PM (1.252.xxx.235)

    원글님 본방사수하시고
    인터넷으로는 안보시나봐요 ㅎㅎ

  • 4. 네..
    '13.7.15 5:42 PM (1.11.xxx.130)

    시간없어서요.
    그래도 대부분 본방 보고 있구요.
    재방도 보는데 꼭 그 부분만 빠져서 못보는게 있네요.

  • 5. ㅋㅋ
    '13.7.15 5:44 PM (221.146.xxx.243)

    화면이 작아졌다고 올린글에 다는 댓글 같은데 어떻게 여기에 있는거지?

  • 6. 지난번
    '13.7.15 5:45 PM (1.11.xxx.130)

    에는 로라가 오빠들 재혼하라고 떠밀더니 이번에는 언니들 다쳤다고 주저앉기까지..
    앞뒤가 안맞는 행동..
    밥먹다가도 울고.. 저럴거면서 오빠들에게 재혼하라고 코치하고 한건 다 뭐였는지 싶네요..

  • 7. ..
    '13.7.15 5:47 PM (211.243.xxx.204)

    노래방에서 매니저한테 윙크한거 때문에 광분한 마마가
    그 성격 답지 않게 엮이고 싶지 않다는거 취소한다고 했음에도
    로라가 이젠 그저 잘생긴 조감독님일뿐이라고 남자도 뭣도 아니라고 하는데 눈 땡그랗게 뜨면서 정말?? 이러더니
    다시 돌아갈듯 하다가 갑자기 로라한테 돌진....저돌적으로 키스라도 할 줄 알았더니 이말 하고 냅다 뒤돌아 가네요.

    " 너 안고 싶어. 몇 분만이라도.......이 목덜미에 파묻고 니 비누 냄새 실컷 맡고 싶어" (실제는 조금 틀릴 수 있어용~)

    드럽게 오글대는 대사인데 마마 인물이 좋아서 그런가 저도 순간 몰입했네요.
    그건 그렇고 황마마 눈동자가 이영애처럼 갈색이더군요. 왜 이제껏 몰랐을꼬~

  • 8. 하하
    '13.7.15 5:49 PM (1.11.xxx.130)

    윗님.
    너무 웃겨요. 대사를 완전 다 외우고 계시네요.
    재밌으세요. ^^

  • 9. .ㅇ
    '13.7.15 5:53 PM (210.124.xxx.125)

    ㅎㅎ 제가 댓글달려고 냉큼 로긴했더만 벌써 달렸네요.
    오로라 황마마 둘다 연기 잘해요.
    잘못하면 무척 오글거릴텐데 몰입 잘 되더라구요. ㅎㅎ

  • 10. ..님? ㅋㅋ
    '13.7.15 6:52 PM (125.135.xxx.131)

    대사를 다 외우시다니?
    저도 그날 좋던데..
    뭐라 해도 마마랑 로라가 같이 있어야 핑크빛 무드가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477 컴 조립 배울 수 있을까요? 5 gj 2013/07/21 1,085
277476 실비보험들면 1인실 입원비용도 전액 다 나오나요? 8 도움절실 2013/07/21 40,959
277475 전세금 우선변제 대상·한도 상향 추진 ... 2013/07/21 902
277474 칼과 꽃은 정말 캐스팅미스인듯.. 3 .. 2013/07/21 3,028
277473 그놈의 골프 5 립서비스 최.. 2013/07/21 1,950
277472 날도 꿉꿉하고..님들 오늘 인터넷쇼핑으로 뭘 지르셨나요? 3 지름신 2013/07/21 1,722
277471 방배역 근처 탕수육 맛있는 곳? 10 zzz 2013/07/21 2,217
277470 해병대캠프 사망 학생들 유난히 정의로운 아이들이었다고하네요 9 열불 2013/07/21 4,034
277469 지금 땡기는 음식 있으신가요? 16 해바라기 2013/07/21 2,480
277468 다리묶기 다이어트?? 1 다이어터 2013/07/21 3,784
277467 홍삼편 어떻게 먹는 방법 없을까요? 2 있쟎아요 2013/07/21 907
277466 지금 바람 시원하게 불지 않나요? 5 서울 2013/07/21 1,072
277465 이혼 싱글맘 청약저축 관련 도움 좀 주세요. 3 청약관련 2013/07/21 1,763
277464 구두 쟝르에 상관없이 이것저것 마구 추천해 주세요 7 구두 2013/07/21 1,206
277463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드라마 해요 2 ㅋㅋㅋ 2013/07/21 2,030
277462 울산성민이 사건...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3 바람아래나 2013/07/21 1,305
277461 주위에 혹시 고소득 노인? 6 고소득 2013/07/20 3,051
277460 사설 해병대캠프 희생자를 추모하며 8 .. 2013/07/20 1,247
277459 패션에 저작권이 없는 이유.. TED강연(한국어 지원 되요) 밑.. 3 패션 2013/07/20 1,962
277458 남편의 이런 행동들..어떻게 생각하세요? 2 2013/07/20 2,008
277457 아기 깔아줄 여름이불 뭐가 좋을까요? 2 이불 2013/07/20 1,121
277456 여행좋아하시는분 여행가방 싸는것도 즐거우신가요? 10 살빼자^^ 2013/07/20 2,583
277455 티비에서 외도고백 10 ... 2013/07/20 4,205
277454 영화 나홀로 사막에 보신 분 5 lost i.. 2013/07/20 1,663
277453 지금 혹시 다른곳 열대야 왔나요? 6 ?? 2013/07/20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