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회 마마가 오로라에게 뭐라고 하고 갔나요?
1. 좌측
'13.7.15 5:34 PM (211.111.xxx.79)ctrl키 누름과 동시에 마우스스크롤 왔다갔다 해보면서 맞춰보세요.
아니면 우측 하단에 +돋보기 숫자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100%로 맞추세요.2. 위에
'13.7.15 5:36 PM (1.11.xxx.130)댓글은 무슨말인지?
3. ᆢ
'13.7.15 5:39 PM (1.252.xxx.235)원글님 본방사수하시고
인터넷으로는 안보시나봐요 ㅎㅎ4. 네..
'13.7.15 5:42 PM (1.11.xxx.130)시간없어서요.
그래도 대부분 본방 보고 있구요.
재방도 보는데 꼭 그 부분만 빠져서 못보는게 있네요.5. ㅋㅋ
'13.7.15 5:44 PM (221.146.xxx.243)화면이 작아졌다고 올린글에 다는 댓글 같은데 어떻게 여기에 있는거지?
6. 지난번
'13.7.15 5:45 PM (1.11.xxx.130)에는 로라가 오빠들 재혼하라고 떠밀더니 이번에는 언니들 다쳤다고 주저앉기까지..
앞뒤가 안맞는 행동..
밥먹다가도 울고.. 저럴거면서 오빠들에게 재혼하라고 코치하고 한건 다 뭐였는지 싶네요..7. ..
'13.7.15 5:47 PM (211.243.xxx.204)노래방에서 매니저한테 윙크한거 때문에 광분한 마마가
그 성격 답지 않게 엮이고 싶지 않다는거 취소한다고 했음에도
로라가 이젠 그저 잘생긴 조감독님일뿐이라고 남자도 뭣도 아니라고 하는데 눈 땡그랗게 뜨면서 정말?? 이러더니
다시 돌아갈듯 하다가 갑자기 로라한테 돌진....저돌적으로 키스라도 할 줄 알았더니 이말 하고 냅다 뒤돌아 가네요.
" 너 안고 싶어. 몇 분만이라도.......이 목덜미에 파묻고 니 비누 냄새 실컷 맡고 싶어" (실제는 조금 틀릴 수 있어용~)
드럽게 오글대는 대사인데 마마 인물이 좋아서 그런가 저도 순간 몰입했네요.
그건 그렇고 황마마 눈동자가 이영애처럼 갈색이더군요. 왜 이제껏 몰랐을꼬~8. 하하
'13.7.15 5:49 PM (1.11.xxx.130)윗님.
너무 웃겨요. 대사를 완전 다 외우고 계시네요.
재밌으세요. ^^9. .ㅇ
'13.7.15 5:53 PM (210.124.xxx.125)ㅎㅎ 제가 댓글달려고 냉큼 로긴했더만 벌써 달렸네요.
오로라 황마마 둘다 연기 잘해요.
잘못하면 무척 오글거릴텐데 몰입 잘 되더라구요. ㅎㅎ10. ..님? ㅋㅋ
'13.7.15 6:52 PM (125.135.xxx.131)대사를 다 외우시다니?
저도 그날 좋던데..
뭐라 해도 마마랑 로라가 같이 있어야 핑크빛 무드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