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빌라 입주했습니다.
비올때 창문에서 비가 뚝뚝떨어지길래 주인에게 연락했는데 연락두절.
다시 연락하니 와보고 업자불러서 대충보수공사 했습니다.
비오는데 개선사항없이 계속옵니다.
다른업자 불렀는데 윗집에서 새는거랍니다.
윗집에 얘기했더니 자기네 피해없다고 나몰라라 하고, 저도 싸우고
주인도 싸우고... 소송건다고 하니 쫄았는지 자기네가 아는사람 부르겠다고..
그후 사람와서 또 위층 보수하고갔습니다.
비 조금올때는 괜찮았는데
그후 이번장마...
와... 물이 엄청샙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자는데 비가 얼굴에 떨어집니다.
주인 연락두절 . 일주일째 연락없었는데 휴가중이라 해외라네요.
들어와봐야 비그쳐야 뭐가 되긴할텐데
돈내노라고 나간다고 하니 곤란하단식으로말하네요.
비그치면 보수한다나...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