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척 오빠가 장애인인데.. 결혼을 못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로즈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13-07-15 15:11:34

오빠가 68년생이고 언어장애를 가지고있습니다 ..

사는곳은 인천이고 학생복만드는 회사에 다니는데  정말 마음이 착하답니다

이모의 아들인데  여태껏 이모병간호 하고 이모가 4월에 세상떠난후 너무나 외로움에 잠겨 있어서

제가 본격적으로 짝을 찾아 주고싶어서 여기에 글도 올리고 복지센터나 협회에 날아보고인는중인데..

정말이지 장애인들은 결혼하기가 힘든 현실이네요.. 장애인협회에서는 동호회활동이나 모임 을 추천하고있더라구요

학생복만드는 회사 에다니는 오빠는 평일에는 복지관활동이 불가능하니  힘들고 이렇게 일반인들처럼 주선을 하고 그러데는 없는건가요?  오빠는 형편이 좀어렵고 이혼이나 사별로 아이가 하나있는 장애여성분 이나 어머님을 모시는 장애여성분을 찾더라구요  그어머님을 모시고싶다고요 .

.어떻게하면 오빠한테 좋은 짝을 만나게 해줄수있을까요?  정말 막막하여 글올립니다 아시는분 이나 도움주실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IP : 220.76.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네요
    '13.7.15 3:16 PM (118.36.xxx.23)

    그런데 굳이 결혼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으신지?

    위에 열거한 여성분과 결혼한다면
    행복 보다는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무거운 짐만
    더 늘 수도 있단 생각도 해 보세요.

  • 2. 로즈
    '13.7.15 3:19 PM (220.76.xxx.117)

    생계를 책임지면서라도 남은 여생을 외롭지 않게 보내고싶은건가봐요 ..

  • 3. ㅇㅇ
    '13.7.15 3:20 PM (175.120.xxx.35)

    착한 분이네요

  • 4. .........
    '13.7.15 3:22 PM (61.106.xxx.201)

    저도 동호회 활동이나 모임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장애인들은 그렇게 만나거나 그런 활동에서 얻어진 인맥으로 소개를 받아 결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있는 장애여성이나 친정엄마를 모시는 장애여성분을 찾는 마음은 아름다우나 만약 그렇게 만났을 경우 친척 오빠가 겪어야 할 어려움이 크니 그 부분은 신중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데다 아이나 친정엄마라는 핸디캡까지 따라붙는다면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해서 더 잘해주겠지 싶은게 친척오빠의 순진한 바람이겠지만 그렇게 단순하고 착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장애나 기타의 핸디캡이 꼭 '착하다'와 연결되지는 않으니까요.
    핸디캡이 많을수록 열등감 때문에 오히려 오빠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으니 일부러 그런 상대를 고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5. ..
    '13.7.15 3:29 PM (121.160.xxx.196)

    교회나 절을 나가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6. .....
    '13.7.15 3:38 PM (182.208.xxx.254)

    61.106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똑똑하시고 현명하실것 같아요
    이분 말씀대로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 7.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13.7.15 3:39 PM (110.174.xxx.115)

    장애인이 결혼하려고 하면
    비참해요.
    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비참해져요.

    그냥 그 생각 버리고 혼자 꿋꿋이 살면
    존엄이라도 지킬 수 있지만.

  • 8. 곧 마흔되는 직딩 노처녀
    '13.7.15 4:19 PM (121.141.xxx.125)

    전 정상인인데
    결혼을 못하고 있는데요??

  • 9. 윗분
    '13.7.15 5:52 PM (115.88.xxx.100)

    전 정상인인데
    결혼을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댓글은 .. 참.... 못됐다는 생각밖에....

  • 10. 아침
    '14.9.3 9:23 AM (211.201.xxx.139) - 삭제된댓글

    장애가...있는데 메일 한통주세요 . sky3993@daum.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987 김보성씨 부인 이쁘네요 1 ^^ 2013/07/16 2,328
277986 저는 갈비뼈 아랫부분이 들려서 돌출돼요 7 돌출뼈 2013/07/16 13,903
277985 마포구 서대문구 근처.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해주세요~ ..... 2013/07/16 1,699
277984 중학교 준비로 읽어두면 좋을책들 추천 부탁드려요 2 가을이좋아 2013/07/16 1,210
277983 논란이 될수 있는 이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혼이 정답인.. 9 회동짱 2013/07/16 1,976
277982 10년 넘은 장롱면허 운전할 수 있을까요? 22 고민 2013/07/16 3,776
277981 인비오어학기여쭤요 5 인비오 2013/07/16 1,672
277980 남편 술문제... 4 하핫 2013/07/16 1,442
277979 부페 가려고 하는데 W 선데이브런치랑 임페리얼팰리스 만요 중에 .. 2 어디가 2013/07/16 1,322
277978 사춘기 여드름이 사라지고 있어요. 5 알려드립니다.. 2013/07/16 2,456
277977 천주교 청년성가 추천해주세요. 7 peace 2013/07/16 2,953
277976 주말에 반얀트리 가서 82만 하다온 여자 5 나님 2013/07/16 4,097
277975 미국여행 조언 부탁해요^^ 9 여행자 2013/07/16 1,380
277974 저기..여자 거기 둔덕이요..혹시 많이 나온분 있나요? 13 ... 2013/07/16 77,960
277973 방금 네이버검색순위에서 러브이즈캐논이,, 엥? 2013/07/16 1,258
277972 실속있게 사는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3 흠흠흠 2013/07/16 1,903
277971 초기 스마트폰인데 알뜰폰으로 쓸수 있을까요? 4 초등 알뜰폰.. 2013/07/16 1,234
277970 찹쌀이 많은데 대량 활용할 방법 있나요? 6 찹쌀 2013/07/16 1,435
277969 간헐 다이어트 하는데요...공복시 커피 한잔 안될까요?? 11 간헐 2013/07/16 4,779
277968 생리가 끝난지 오래되었는데 계속 피가 나와요. (조금씩요) 3 123 2013/07/16 15,259
277967 닭개장에 함께 놓을 반찬 뭐가 좋을까요? 3 반찬 2013/07/16 2,300
277966 라디오말구요..노래만 나오는 어플은 없을까요? 6 아그네스 2013/07/16 2,346
277965 요거트제조기와 그냥만드는 요거트 6 변비탈출 2013/07/16 2,303
277964 불자들 계시나요? 2 올가을향기 2013/07/16 1,077
277963 크림스파게티소스를 냉동해도 되나요 2 게으름뱅이 2013/07/1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