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들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신생아는 이뻐도..좀 큰 애기들은 ...ㅡ.ㅡ
요즘 애들 밥투정 심하게 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이기적이고 버릇없는 애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아빠 어디가에서 ..준이 윤후 지아 준수 민국 어찌나 애들이 반듯하고 바르고 또 애들같기도 하면서 착한지요
싸우기도 할텐데 ..그런거 전혀 없고
못된 행동하는 장면들은 편집했나 ? ㅋㅋ
저런 애기들 낳으면 아이 낳을만 하겠다 ..생각 들던데요 ..
저 애들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신생아는 이뻐도..좀 큰 애기들은 ...ㅡ.ㅡ
요즘 애들 밥투정 심하게 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이기적이고 버릇없는 애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아빠 어디가에서 ..준이 윤후 지아 준수 민국 어찌나 애들이 반듯하고 바르고 또 애들같기도 하면서 착한지요
싸우기도 할텐데 ..그런거 전혀 없고
못된 행동하는 장면들은 편집했나 ? ㅋㅋ
저런 애기들 낳으면 아이 낳을만 하겠다 ..생각 들던데요 ..
어른들이 같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이 욕심도 많지 않고 편식도 거의안하고 심술맞지도 않아요.
준수는 형이랑 있을때보니까 꽤 투닥거리긴 하더군요.
현실속에 애들은 형이나 동생이랑 맨날 싸우고 징징거리고 잠시도 부모를 쉬게 두지 않지요 ㅋ
저도 보면서 매번 늘 신기해해요. 애들이 어쩜 저리 이쁘고 잘생기고 마음도 이쁜지.. 길거리나 식당에서 보는 아이들은 정말 고개가 저어질 정도로 예의없거나 못된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근데 보면 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부모들이 다 좀 착해보이긴 하더라구요. 아빠들도 성동일은 좀 엄하지만 나머지 아빠들은 순해보이고요.
천성적으로 착한 아이들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인지라 갈등도 있고 싸우기도 했을꺼에요
아마 편집의 힘으로 추려냈을꺼라고 생각되요 ㅋㅋ
그런데 거기 나오는 아이들은
정말 편식도 안하죠?
제일 어린 준수도 아빠가 비루한 비빔밥 만들었을 때도
그 채소 다 먹는 거보고 참 놀랐어요.
심지어 절밥도 다 먹고.
방송을 고대로 믿으심 안됩니당.. 구십프로 이상은 다 짜고 치거나 만들어내는 거..
그렇게 인품이 좋은 아이들이라고는 못느꼈어요(편집힘)
하지만, 후는 마음이 따뜻하고 타고난 착함은 틀림 없는거 같아요
제가 아이들 파악하는 눈이 매서운 편인데
후 빼고는 다 편집에 의해 만들어진거라고 봅니다
천성적으로 착한 아이들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인지라 갈등도 있고 싸우기도 했을꺼에요
아마 편집의 힘으로 추려냈을꺼라고 생각되요 ㅋㅋ 2222222222222222
편집했겠죠.
정말 편식을 안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애들이 원래 집에서 편식하는 애들도 어린이집,유치원에선
안가리고 먹어요
밖에서도 친구나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집에서보다 잘먹구요
편집도 잘했겠지만 착하긴한거 같더라구요
갈수록 호감이예요. 애가 정말 심성이 고운듯해요.
편집했겠죠. 민국이 첫날 징징댄다고 얼마나 욕이 올라왔나요. 편집 안할 수가 없을꺼에요.
제 주변에 애들도 다 예쁠땐 이쁘고 징징거릴땐 밉상이고 그래요.
저 생각도 출산 장려 차원에서 유순하고 해맑은 모습을
연출하는것같아요..
전에 성동일씨 인터뷰기사보니 다섯아이들 돌보는게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그나이 또래 애들이 통제가 잘 안될 나이잖아요.
방송에선 그런 정신없는(?) 장면들은 편집하고 정돈된 모습만 보내니까 애들이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보고있으면 애 나아도 괜찮겠다싶죠.. 그러다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보면 웩.ㅠ
밥 잘 먹는 거 진짜 예뻐보이더라고요. 숟가락도 그냥 어른 숟가락주던데 그걸로 푹푹 떠서 먹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애들 특유의 욕심도없고
양보하고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고
아이들이 참 다 이뻐요.
방송이고 카메라로 찍는거다보니
애들도 집애서랑은 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바르고 순수한 애들만 뽑아놓아서 더 그러겠지요
그래도 애들은 애들..
또 적당히 소란스러워야 애들다운거 같구요
전 너무 극단적인 애만 아니면 좋아요
ADHD나 너무 소심한 애는 별로..
네살부터 여섯살짜리 애들 ....여섯명정도.
일주일에 네번 2년 정도 함께해야 했는데
애들이 서로 서로 챙겨요.
새로 구성원 들어 오면 같이 놀자고 끼워주기 바쁘고요.
물론 싸우는 것도 한번도 못봤어요.
저도 갓난애기나 보는 거 좋아하고 애들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그때 애들 보면서 아이들은 정말 천사구나...했어요.
애들 보면서 저도 착해지는 느낌이었죠.
기본적으로 애들이 구김살도 없고 가정교육 잘 받았던데요.
어제 라면 먹으며 하는 얘기도 다 자기엄마한테 듣는 얘기잖아요.
편집의 힘이라고 하기엔 애들 하나하나가 너무 개성있고 예뻐요.
애들 키워보면요
친구들 놀러오고 할때요.
싸우는애들만 싸워요.
꼭 그 애가 오면 문제가 생기는 그런 아이가 있어요.
그아이 없으면 열명이 콘도에서 삼박 까지도 해 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애들 어릴때 많이 몰려 다니느라 큰방 두개로 남자 여자 나눠자고 밥은 같이 먹고 자주 했거든요.
저 아이들은 싸움 일으키는 애들이 아닙니다. 준수가 살짝 투정해도 아빠나 다른 애들이 받아줄겁니다.
어른들만 있는것보다 정신 없도록 잘 논다는거지 트러블때문에 정신없다 소리는 결코 아닐거라는데 백원겁니다.
편집의 힘이 클거라 생각해요
사실 중간중간 애들이 짜증부리는거 살짝살짝 보이더만요
애들이 대부분 비슷해요
편집하믄 우리 아이도 천사로 나올거예요
사실은 무지 평범한 말썽꾸러기지만요
다만 저도 후는 인정
대부분 아이들 비슷하지만 1프로에 드는 특별한 아이가 있긴 있더라구요
윤민수 부러워요
편집도 분명 있을테지만 애들 자체가 보통 애들보단 순하고 착한거 같아요..
저정도 아이들 요즘엔 그리 흔하진 않죠..
애들 보는것 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친정,시가애들만 봐도 투닥거리지 않고 서로 잘 챙기면서 놀아서인지 우리는 그프로 볼때마다
당연하다는듯이 보는데요.제 사촌애들의 자녀들은 안그런가봐요.
명절에 작은어머니께도 이집안 애들은 안싸운다고 하시던데....그게 집안 내력인가 할정도로 서로
다툼을 안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긴 있어요.
게다가 카메라를 전혀 의식 안할수 없지요.민국이만해도 눈치가 빤해서 아버지가
방송계에 있어서인지 행선지를 미리 알려주면 좀 공부를 하고 온듯 하더군요.
성동일씨가 그랬지요.출발하기전에 어른들이 맘가짐 단단히 준비하고 온다고.. 어떤 아빠는 카메라
없는데로 가서 아이 야단치기도 한다고....방송에 어른들이 애 야단치면 시청자들이 너는 얼마나
잘했냐 아동학대다 엄청 시달릴거 잘안다고......제작진들도 시청자들의 충고와 출연아이들의
부모들 눈치보면서 조심스레 자막 다는거 같던데요.방송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보다 순하고 영특하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또래 아이들보다 너무 어리게 아이들을 치다걱리하는거 같아요. 양치질 닦이고 옷입혀주고..밥먹을때도.....성동일씨만 담담하게 아이를 많이
시키지요.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후는 귀엽기는 하지만,1학년인데 너무 어리게 취급하고 지아는 ..왜 ??걸핏하면 안고 다니는지
이해불가....준수만이 좀 예능 다운 기질이 있는데 산만하고 존댓말좀 가르쳤으면.....
아빠가..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자기 안 잡아줬다고....
모닥불에서...아빠가 여행하기 싫고...엄마 보고 싶다고 하다가....
밤에 라면 해주니...다시 아빠 최고라고~~~ ㅎㅎ
여기 나오는 아이들 정말 다 이뻐요~
아무리 편집의 힘이라 할지라도......
이 프로는... 그 아이들을 섭외한 pd 의 눈도 있지만.....
순수한 아이들이 만들어낸......걸작프로그램임은 틀림 없어요,
그래서...2편은 없어야해요.
지금 팀들은 욕심 없이 시작했다가..대박인거고....
2편을 만들면...대박을 보고....욕심을 부리는 아빠들이 생기므로서...
아이들의 눈과 말을 흐리고 조정할꺼니깐요~~
여하튼...지금 조합으로..당분간 쭈욱~~~~ 아빠 어디가 화이팅~!!!!!!
편집 힘도 있겠지만 애들이 원래 그런 것 같아요
특히 후는 정말 특별한 듯. 매번 그 심성에 감동해요.
후. 준이가 좀 특별한 것 같고요, 지아도 달걀 깨졌을 때나 보면 은근 그렇고... 준수는 해맑은점에서 남다른듯...
민국이가 제일 그 나이또래 보통 애들 같아요. 똑똑하고 말도 잘하고 잘난 애는 맞지만...
분위기도 있겠구요 촬영장 분위기랄까...
암튼 좀 남다른 애들이긴 한 것 같아요
전 우리 아들이 그 프로 보고 미워졌어요...ㅠㅠ 쟨 왜저러지?
편집도 있겠지만..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아이들은
모두 예뻐요..착하고 귀엽고..요즘은 준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후도 준이도 민국이도 모두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말씀드린다면, 당연히 편집을 하죠.
그런데 편집의 힘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
그건 아닙니다.^^
방송프로를 보면 조명 위치와 스탭들의 모습들이 보여요.(물론 화면 밖에 있지만 전 어디 있을 거라는 게
보이죠.) 그리고 전체적인 촬영시간과 런닝타임 등이 다 종합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어마어마하게 편집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방송에 내 보낼 장면이 너무 적어요.
촬영분량은 엄청나게 많죠. 그러나 쓸만한 것, 즉 재미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 있는 것들을 모아도 2회 분량 맞추기가 쉽지가 않죠.
하물며 아이들의 성격들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한 편집까지 한다? 그렇게 되면 정말 런닝타임 맞추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카메라에 무언가가 걸리기 마련이거든요. 이것 저것 다 고려해서 치면 나갈 거 없어요.
시청자분들은 어느 정도의 음모론을 갖고 방송을 보시게 되죠. 분명 이러이러할 것이다 등으로요..
그러나 여러분들 생각 보다 오히려 더 담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보고 다 대본이라느니 하면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즉흥연기입니다.
그렇게 모든 걸 장악하고 다 연출대로 만들어내고 편집하는 거... 상당히 어려운 일이에요..;;
전 얼마전에 처음 봤는데
애들이 다 유치원생인 줄 알았어요
넘 어린 애들처럼 다루더군요
애들 정말 이뻐요.
특히 후는 성격미남이고 민국이도 지아도 준수 준이 다 이뻐요.
물론 편집은 하겠지만 계산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편집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무리한 편집을 하다 보면
앞 뒤 연결도 매끄럽지 못할 것이고 흐름을 깰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냥 아빠 어디가 애들 자체가 정말 이쁜 아이들인 것 같아요
거기 나온 아이들이 너무 이뻐 요즘은 길을 걷다 뒤돌아 유심히
아이들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현실을 조금 다르더군요..ㅜ
특히 윤후는 천성적으로 착한 아이에요
지지난 주 닭 씻는 장면에서 민국이가 실수로 후에게 호스로 물을 제법 많이
뿌려대도 그냥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이 싸람이~" 이러는데
8살 짜리 아이가 어째 저리 멋지게 컷을까 싶더라구요.
준이, 준수, 지아, 민국이 모두 모두 이쁜 아이들이에요.^^
밀치기도 하고 그러던데요.ㅎ
아이들일 뿐이에요.
후빼고 다 편집이라는 분들은 후가 이뻐서 그런거고
모든아이들 어느정도의 편집이 있을뿐이죠
천성은 전부 착한 아이들 맞아요..
저번주 방송에서 후의 언뜻비치는 모습에서 그동안 편집도 많이있었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잘 보고 있어요. 요새 여름이라 그냥 동네 말고 산사로 계곡으로 다니는데 대리만족 아주 제대로 했답니다.
근데 애들 뒤치닥거리 좀 과도하게 하는 건 아빠들이라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엄마라면 이 정도는 할 수 있고 이건 내가 도와주고 자라면서 늘 조절해왔기 때문에 감이 있는데 아빠들은 일단 빨리빨리 해치우고 자자, 아니면 나가자 이런 모드인 듯.^^
이게 엄마 어디가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일단 재미도 없을 거고 출연진도 몇배로 긴장할 거고, 엄마가 저것도 못하냐 엄마가 돼서 저런 걸 먹이냐 시청자 참견질로 난도질당하고 금방 종영했겠죠? 아빠들이니 서투른 게 당연하다고 남들도 봐주고 그게 웃음거리도 되고 부자 관계 성장하는 모습이 흐뭇하게 보여지고..
그만하면 이쁘고 심성 좋은 아이들이에요.
물론 애들끼리 있으니까 밀치기도 하고 서로 별거 아닌 일에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겠죠
(그런 장면들은 어느정도 걸러지겠지만)
그 정도는 어린애들이니까 당연한거고, 평소 여러 모습들보면 그 다섯 아이들 다
영악하지 않고 순하다는게 눈에 보이던데요. 부모님한테 사랑 듬뿍 받고 큰것도 다 보이구요 ㅋㅋ
아이들 너무 예쁜데, 그 프로 보면서 일반시청자가 봤을땐 잘 보이지도 않을 장면들까지
분석해가면서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분석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눈살 찌푸려질때가 많아요.
무슨 아이돌 팬덤처럼 애들끼리 인기싸움하고 누가 더 이쁘네 싸우는것도 웃기고.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애는 깍아내리려고 험한 댓글 다는 사람들도 기가 차구요 ㅋㅋ
(여초사이트에 실제로 많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이 프로그램이 절대 오래할 방송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윗님처럼 가을개편때 이번 아이들은 그만 둔다는 얘기가 사실이길 바래요. 아쉽지만 그게 나을듯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5057 | 중1 아들 신장 정밀검사 해보라고..... 9 | 그루 | 2013/07/17 | 3,228 |
275056 | 광주의 정치적 편향은 충분히 이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0 | ㅇㅇ | 2013/07/17 | 916 |
275055 | 에이트 빌로우..란 영화를 보고 있는데 2 | 영화 | 2013/07/17 | 1,050 |
275054 | 눈밑주름으로 피부과가면 1 | ㅠㅠ | 2013/07/17 | 1,534 |
275053 | 어제 엄마들 모임..후기.. 46 | ** | 2013/07/17 | 19,535 |
275052 | 비평준화지역에서 일반고 선택 어찌해야할까요? 2 | 무자식이 상.. | 2013/07/17 | 809 |
275051 | 중2 아들 어찌해야할까요? 3 | 현명이 | 2013/07/17 | 1,169 |
275050 | 아들한테 오천원꿔줬어요.. 2 | ㅋㅋㅋㅋ | 2013/07/17 | 990 |
275049 | 스텐 반찬통이 몸에 안좋나요? 9 | ㅠㅠ | 2013/07/17 | 5,461 |
275048 | 매운족발 중독성...요즘 이것만 먹고 있네요 ㅠ.ㅠ 1 | 충충충 | 2013/07/17 | 861 |
275047 | 퇴직 나이 | 퇴직 | 2013/07/17 | 1,650 |
275046 | 이런 직장 어떠세요? 그만둘지 고민입니다.ㅠㅠ 6 | 아그네스 | 2013/07/17 | 1,349 |
275045 | 본전 생각하게 만드는 올케가 원망스럽네요.ㅠㅠ 28 | 찌질한 시누.. | 2013/07/17 | 5,417 |
275044 | 노자의 도덕경 읽으신 회원님들 6 | 정신수양 | 2013/07/17 | 1,780 |
275043 | 친이계 좌장 이재오 “말좀 가려하라” 朴 맹비난 2 | ㅁㄴ | 2013/07/17 | 1,221 |
275042 | 호텔 트윈베드에서 가족 4명 잘 수 있나요? 8 | 호텔은 처음.. | 2013/07/17 | 3,195 |
275041 | 로이킴이 축가 부르면서 장범준 외쳤던 영상 볼수있을까요? 5 | ss | 2013/07/17 | 2,431 |
275040 | 마트에 카스레몬은 왜 안팔까요 4 | 맥주 | 2013/07/17 | 1,257 |
275039 | 정보 같이공유할까요? 1 | 입학사정관제.. | 2013/07/17 | 578 |
275038 | 서영석의 라디오비평 | 국민티비 | 2013/07/17 | 565 |
275037 | 나인웨스트 펌프스 직구했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5 | 크랜베리 | 2013/07/17 | 2,482 |
275036 | 신용카드(버스체크용) 어디 넣고 사용하세요?? 7 | 지갑불편 | 2013/07/17 | 1,180 |
275035 | 로이킴 때문에 이제서야 버스커버스커 방송 다봄 1 | 음악 | 2013/07/17 | 1,549 |
275034 | 부분 반품의 경우 택배비는 5 | 반품할까말까.. | 2013/07/17 | 2,090 |
275033 | 단독주택 4 | 단독주택 | 2013/07/17 | 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