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한테 얄짤없는 친정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3-07-15 12:58:45

장녀  밑으로 남동생3

친정아버지는 본인 동생 남동생(칠순되감) 못줘서 안달이시고,

누이들은 얄짤없구(누이 집이 불타서 아무것도 안남았을때

30줬다고 자랑스레 말하고)

친정엄마는 외삼촌과 본인의 사촌여동생은 너무너무 안쓰러워 김장담가줘  때되면 농산물 퍼주기 바쁘고

이모(팔순됨)는  여동생한테 뭐라도 하나 더 못가져가서 안달이고

 

남동생들 다 결혼해서 사는데

며느리들 식성 다 파악하고 오는날 반찬 준비해놓고

트렇크 그득 들어주고

장녀인 나

농산물 주심, 반전은 유기농보다 더 비싼값으로 돈으로 다 받아내심

그리고 공짜로 준양 생색 무진장 내심

빈정상해서 암껌도 안가져옴.  그랬더니 주려고 하시지도 않음.

돈을 안줄것같으니까

 

비도 오고 꿉꿉한날 울컥해서 그냥 썻네요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올라와서 잊어야지 하는데 가끔씩 이렇게 울컥합니다

 

 

IP : 39.117.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5 2:11 PM (211.199.xxx.208)

    그것가지고 뭘 그러세요.저는 장녀인데 엄마가 저 미혼때 이쁘다고 부잣집에 팔아먹었음 좋겠다는 말까지 들었어요..(부잣집에 몸만 시집 보내고 부잣집 시집가서 친정엄마에게 경제적으로도 좀 베푸는 딸이되길 바라는) 제가 웃기는 소리 말라고 평범한 울남편 만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데요.
    남편에게 어찌나 불만이 많은지 학벌이 별로네 그 인물이 뭐가 잘생긴거냐는둥
    그러면서 얼마되지도 않는 친정재산 내가 탐낼까봐 별 걱정을 다한다는 소문까지 들리더군요..그렇게 걱정되면 미리 남동생 앞으로 증여를 하시든지..본인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엔분의 일 악착같이 챙기셨으면서 말이죠.한번씩 전화와서 말도안되는 의심 악담 저주도 퍼붓기도 하고 니가 돈벌어서 여동생 집사주래요..말이 되야 대꾸를 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280 동유럽,북유럽,볼 게 많나요? 11 중학생맘 2013/07/15 2,848
277279 업무용 오피스텔 4 오피스텔 2013/07/15 1,244
277278 7/6이 유통기한인 도토리묵이 있어요 3 요리초보 2013/07/15 5,455
277277 오만원권은 모두 어디로 갔나??? 6 돈돈돈 2013/07/15 2,683
277276 자그마치 6만원대 헤어 오일 모로칸 오일.. 효과 있나요? 7 고민 2013/07/15 3,900
277275 네이버 체크아웃쇼핑몰이요.. 1 미샤 2013/07/15 1,559
277274 외국인한테 시집가는거.. (원글삭제) 14 2013/07/15 3,230
277273 두돌인데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피아노 소리라고 하고 바이올린 소.. 4 약간자랑질 2013/07/15 1,359
277272 병원 여러군데 다녀봐야 하나요? 1 부정교합 2013/07/15 961
277271 지금 서울 날씨 어떤가요??? 9 굽신~ 2013/07/15 1,877
277270 커피 한 잔. 1 2013/07/15 1,107
277269 이과 학생이 문과로 교차지원 할때 4 수능교차지원.. 2013/07/15 1,552
277268 ‘청와대 성접대' 김정수 국장, 케이블협 사무총장으로 1 샬랄라 2013/07/15 1,115
277267 저는 정말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인간이예요... 20 몹쓸 나쁜엄.. 2013/07/15 4,136
277266 서울대 의대 최우수 졸업은 수석졸업이란 뜻인가요? 5 ? 2013/07/15 4,743
277265 동양인은 정말 못 생겼네요... 흑흑 8 그렇지뭐 2013/07/15 2,785
277264 카드 사용내역 문자가 안들어오는경우 1 스노피 2013/07/15 1,971
277263 초6여아 수학 문제점 조언 좀 해주세여... 10 선인장 2013/07/15 1,333
277262 지난회 마마가 오로라에게 뭐라고 하고 갔나요? 10 오로라 2013/07/15 2,396
277261 맛사지샾 10 나이50 2013/07/15 2,793
277260 동네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3 친구 2013/07/15 3,322
277259 CMS 레벨 테스트 많이 어려울까요? 2 궁금이 2013/07/15 8,148
277258 경청하는 기술은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 5 듣는 힘 2013/07/15 1,302
277257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사무장이 자택서 숨진채 발견됬다네요 1 패널 2013/07/15 1,340
277256 유아 자전거 사용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2 28개월 2013/07/1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