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06496
....
제가 여기에 왜 이러고 있나... 남하라는대로 할 것도 아니면서
하는 마음에 글을 지웠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말 할 수도 없는 얘기, 한번이라도 풀어내고 싶었나봐요ㅎ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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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왜 이러고 있나... 남하라는대로 할 것도 아니면서
하는 마음에 글을 지웠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말 할 수도 없는 얘기, 한번이라도 풀어내고 싶었나봐요ㅎ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머니께는 최악의 남편일지는 몰라도 아빠로서는 좋은 분이셨기에 ... --원글님 글
부부간에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귀책사유가 있는 분이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