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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후 열흘만에 포항까지 무리일까요?ㅜ

ㅜㅜ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3-07-15 09:15:02
저는서울이구요
제가 일찍결혼해서 외국에 살다와서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어요ㅜ
근데 이제겨우 애들커서 올여름 홀가분한 몸과맘으로 포항에 친구가 있어 거의 십년만에 동창들과 휴가를 잡았어요.
친구들은 아직 싱글도 있고 애기없는친구 애기키우는친구..
하여튼 각자삶이 바뿌다보니 각지에서 다 모이기도 힘든데ㅜ
제가 우연히 검사했는데 갑상선암이라네요
암치곤 착한암이긴 한데 어쨌든 수술후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걍가서 친구들만나고 스트레스 풀고 쉬다오는것도 무리일까요?ㅜㅜ.
제가 너무 갑상선암수술을 얕잡아본건가요?ㅡㅡ
저는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너무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하네요
원래도 체력이강한편이 아니라서요.ㅈ
조언부탁드려요.

IP : 119.67.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7.15 9:20 AM (210.223.xxx.121)

    당근 무리입니다.
    전신 마취하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을 잘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해요. 더군다나 여름인데 염증도 조심해야죠.
    차라리 수술 전에 여행 날짜를 다시 잡으시거나, 수술 날짜를 변경하기 쉽다면 여행 다녀와서 수술하세요. 다행하게도 갑상선암 수술은 보통의 경우 좀 늦춰도 큰 문제 없습니다.

  • 2. 똘똘이21c
    '13.7.16 2:18 AM (75.159.xxx.160)

    저두 작년에 갑상선 암을 전절제하고 일주일만에 퇴원하구 3일후에 14시간 걸리는 비행기타고 외국나왔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바행기탔어요. 친구들 만나서 노실때 몸에 무리안가게 컨디션 조절만 잘 하시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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