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이마트 이용하다가 이사갈 곳에서는 주로 롯데마트를 이용할거 같아요.
직딩이라 인터넷몰도 그렇구요.
뭐 마트가 거기서 거거일지 모르겠으나 각각 조금씩 강점이 잇고 약점이 있쟎아요.
거의 15년을 한곳만 이용하고 이상하게 롯데마트는 거의 안가봐서요.
친구는 롯데가 축산이 괜챦다는데...
PB 제품이라던가 추천 품목 있으면 부탁드려요.
또 신선제품은 싱싱한 편인가요?
이제껏 이마트 이용하다가 이사갈 곳에서는 주로 롯데마트를 이용할거 같아요.
직딩이라 인터넷몰도 그렇구요.
뭐 마트가 거기서 거거일지 모르겠으나 각각 조금씩 강점이 잇고 약점이 있쟎아요.
거의 15년을 한곳만 이용하고 이상하게 롯데마트는 거의 안가봐서요.
친구는 롯데가 축산이 괜챦다는데...
PB 제품이라던가 추천 품목 있으면 부탁드려요.
또 신선제품은 싱싱한 편인가요?
이마트나 홈플보다는 비싼듯해요
축산도 별로구...(이건 지점마다 틀릴수있어요)
저희집앞에도 롯데마트있는데 동네니깐 자주가긴하지만 생필품은 모아서 이마트나 코스트코로 가게되네요
전 롯데마트하면 통큰 시리즈 pb제품밖에 안떠올라요ㅠ 실속없고 품질도 그닥이구요. 여러모로 정이안갑니다
이마트는 포장이 후지거나 구겨지거나 파손되면하면 세일 안하고 걍 물건 빼서 직원들한테 1/3가격으로 판다고 들었어요 가끔 마지막처분 상품 한쪽구석에 있는거 보긴했는데 롯데마트나 홈플이 그런게 더 많구요 유제품 날짜 다 되어가는거 롯데나 홈플은 20~30%세일하는데 이마트는 아예 물건 빼
거나 물건을 더 붙여주는 식이에요
값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이마트가 좀 더 싼듯하구요
매장진열이 이마트 홈플보다 깔끔하게 느껴져요. 좀더 쾌적하다고 할까. 이마트가 전반적으로 싸고, 홈플은 과자류 음료 이런거 세일많이 하는듯. 그리고 체감포인트가 많이 쌓이는 느낌. 이사오기전에는 롯데마트 주로 갔고, 여기서는 홈플 주로 가는데, 롯데마트 나쁘지않았어요. 애들 옷 매대에서 세일 많이 할때 잘 고르면 좋고. 자주가는데 정 붙이면 다 비슷해요. 그래도 이마트가 좋긴 해요
롯데는 주류사가 있어서 마트 유통채널 통해서 주류쪽 보강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롯데나 이마트나 규모큰곳과 작은곳 차이가 심하더군요
제가 사는곳 번화가에 있는 대형이마트는 야채 생선 고기등 종류도 많고 신선한데
저희동네에 생긴 소규모 이마트는 야채는 시들시들 썩기 직전까지
팔고 생선도 마찬가지더군요
롯데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