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깎아 생으로 먹었는데
맛이 미끄덩거리고 아무맛도 안나는것이 힘들더라구요
일식집에 갈아주는것도 잘안먹거든요
가족들도 생으로 먹고 적응이 안되서 대략 난감해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먹어야 미끄덩거리는 질감도 잘넘길수 있을까요.
옆집 나눠주고도 많이 남네요
오늘 깎아 생으로 먹었는데
맛이 미끄덩거리고 아무맛도 안나는것이 힘들더라구요
일식집에 갈아주는것도 잘안먹거든요
가족들도 생으로 먹고 적응이 안되서 대략 난감해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먹어야 미끄덩거리는 질감도 잘넘길수 있을까요.
옆집 나눠주고도 많이 남네요
우유에 마랑 꿀 조금 넣고 갈아드세요.
요구르트랑 같이 갈아서 스무디처럼 만들어 주세요
마트가서 사려니 비싸던데 선물받은 이웃분은 좋으시겠어요
깍뚝썰어서 요구르트랑 같이 수저로 떠서 드세요
아삭 아삭 거리며 미끌거리지도 안고 먹기좋아요
미끌거리는게 싫으시면 쪄서 드셔보세요.
익히면 감자 비스무리한것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깍둑썰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먹어도 괜찮았어요
가늘게 채썰어서 부침개 반죽에 섞어서 부쳐먹으면 맛있어요.
오코노미야키에 양배추랑 마 잔뜩 넣어서 해보세요. 아니면 파전, 김치전 등 각종 한국식 부침개에 넣으셔도 되고요.
채썰어서 메밀국수나 우동 위에 얹어 드셔도 맛있어요.
마를 갈아서 오코노미야키 해드세요
아주맛있답니다
마 자체로만 하시고요 ᆞ 재료는 기니까
네이버에 찾아보시고요
오코해드시면 마 빨리소비됩니다
꿀이랑 요구르트랑 갈아 먹고
부침가루에 묻혀서 전으로 해먹어도 맛있어요 ~
부침이도해먹고 우유사과넣고갈아먹고 백숙에도 넣어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