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3사에서 사라진 ‘국정원 촛불집회’

샬랄라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3-07-14 15:41:3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833
IP : 218.50.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ㄹ
    '13.7.14 3:47 PM (115.126.xxx.33)

    한 10만 모이면.....역풍맞으려나...
    또 몰랐다고 하려나...

  • 2. 이제는
    '13.7.14 3:49 PM (211.194.xxx.230)

    방송사 노조파업이 까마득한 시절의 전설처럼 생각됩니다.
    그저 시키는대로 써주는대로 떠드는 월급타먹는 기계가 됐네요.

  • 3. 샬랄라
    '13.7.14 3:51 PM (218.50.xxx.51)

    촛불 시위 왜하는지는 이나라 주인만이 알지
    주인 아닌사람은 몰라요.

    회사에서 어떤 임원이 큰 비리을 저질렀을때 길가는 아저씨는 관심이 없지만
    사장은 머리가 아픕니다.

    그 회사의 주인이니까

    어떤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보았을 때
    옆집 여자는 무관심할 수도 있고 호기심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남자의 아내는 머리가 터집니다. 그남자의 주인이 자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겠죠.

    지금 이렇게 오래 촛불 집회를 해도 지금 진도나가는 것을 보면 속에 열불이 나는데
    촛불집회라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달리는 말에도 채찍을 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말이 달리기는 커녕 계속 땡땡이만 치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야 겠습니까?

  • 4. 샬랄라
    '13.7.14 3:59 PM (218.50.xxx.51)

    제 생각에는 많이 모일수록 빨리 끝이 날 것 같습니다.

    매주 가는 것 정말 짜증납니다. 짜증이 나도 끝까지 갑니다.

    그냥 포기 한다는 것은 저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5. 님. 감사합니다
    '13.7.14 4:07 PM (61.98.xxx.145)

    집에서 응원만 드려 죄송합니다
    학교에서 주인의식 배웠죠
    종처럼 일할때 남의집일 내일처럼 하라고 배운 주인의식 아니죠

    지금 머리 터지고 시청에 나갈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175 지금 초등3학년 전과 동생에게 물려줄수있나요? 2 솔솔 2013/08/08 681
283174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하루 300t 바다로 유입 4 량스 2013/08/08 916
283173 김기춘이라면서요...헉 17 기가막혀 2013/08/08 4,232
283172 초딩들 방학 어떻게 보내세요?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맞는지.... 4 ... 2013/08/08 1,336
283171 서울에서 원룸 임대하시는분들.. 공실 없이 세 잘나가고 있나요?.. 2 서울원룸 2013/08/08 2,127
283170 주말에 보령쪽에 가는데요 2 주말여행 2013/08/08 1,216
283169 김정은 ”軍 뜻대로 核 강행, 얻은게 뭐냐”…군단장 절반이상 물.. 1 세우실 2013/08/08 992
283168 아마존구매시 배송대행은 어떻게 하나요? 4 장미 2013/08/08 1,291
283167 박근혜 임명 꼴찌가 만드는 창조적 꼴찌 경제 2 손전등 2013/08/08 725
283166 어디가면 과일이나 고기 질좋고 값이 쌀까요? 8 아이들은먹보.. 2013/08/08 1,796
283165 갱년기 초기인데 7 블루 2013/08/08 4,679
283164 귀지 파내지 마세요. 26 ... 2013/08/08 16,794
283163 여름손님 정말 힘드네요. 6 .. 2013/08/08 2,401
283162 빚ㅇ 떡.....정말 별루에요. 14 떡좋아하지만.. 2013/08/08 2,856
283161 초등학생 고학년 애들 칼슘제 어떤거 먹이세요? 2 .. 2013/08/08 1,498
283160 울 강아지 오늘 중성화 수술해요..ㅠㅠ 12 강아지 2013/08/08 2,523
283159 밑에 해외여행 나와서 말인데 저처럼 여행 안 좋아하시는 분 계신.. 4 여행 안좋아.. 2013/08/08 1,146
283158 효과 미확인 유산균 정장제 20년간 쓰였다 2 정장제. 2013/08/08 2,514
283157 좀 더러운얘기인데..... 11 ........ 2013/08/08 1,778
283156 한국에 계신분들 캐나다에서 선물 뭐 받고싶으세요? 6 선물 2013/08/08 2,168
283155 사기일 확률이 높죠? 5 상가점포 2013/08/08 1,218
283154 강동희 前 감독 징역 10월..4경기 승부조작 모두 유죄 1 샬랄라 2013/08/08 711
283153 집안에 창문, 뭘로 닦으세요? 그리고 창문에 실리콘 곰팡이..ㅠ.. 2 ........ 2013/08/08 2,003
283152 언론노조- [시국선언문] 벼랑 끝에 내몰린 민주주의, 더 이상 .. 참맛 2013/08/08 568
283151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7 긍정녀 2013/08/08 1,661